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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카페 게시글
출조일기 갯바위출조 박용진프로님 오짜 감생이 사건
이형철 추천 0 조회 314 11.06.10 19:28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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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10 19:45

    첫댓글 아으~! 입에 침이 고여서 꿀꺽 삼키고 ㅜㅡ ㅡㅠ 완전 배고파 버립니다 , 으 매운탕 한그릇 ~!!! 크아~!!!

    박프로님 오짜 감생이 손맛 축하 드립니다 ^^;

  • 11.06.10 20:51

    감생이 처음 낚아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6.10 21:19

    성덕아,,, 나 또 묵고잡다.... 박프로님 모시고 또 갈란다...ㅋㅋ

  • 11.06.10 21:21

    작년에도 그랬지만. 쓸만한 횟꺼리가 낚이면 사모님에게 너무 폐를 끼치는거 같아..
    횟집으로 가져갔으면 싶었는데.. 또 일꺼리 만들어 드렸네요.

    몇일전부터 집사람이 제대로된 회와 매운탕을 먹고싶다 했는데.. 오늘, 회 매운탕에 왕뽈구이까지..
    서울 올라가기 직전, 소원풀고 열차에 올랐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6.10 21:18

    덕분에 감생이회 실컷 묵었습니다... 꿈에그린감생이회.....
    농어,볼락만 묵다가 간만에 먹는 감생이이고 량이 충분해서 실컷 먹었어요.
    아내는 많이 잘 먹어주는 사람을 좋아해요...^^

  • 11.06.10 21:31

    박용진프로님 감생이 조사 등극을 축하 드립니다...ㅎ
    덕분에 제가 보신 제대로 했습니다..
    회를 너무 멋지게 떠주시고 맛있는 매운탕 까지 주신 사모님 감사 드립니다.
    잊지않고 불러주신 회장님 다음에 또 불러 주세요!!....ㅋㅋ

  • 11.06.10 22:10

    집사람이 오늘 자연산감생이 맛보더니 뿅.. 농어보다 좋다고.. 피크시즌인 가을이후에는 찌발이도 겸해야 하나 고민중이네요
    비 내리는데.. 찾아 축하해주셔서 고마웠고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1.06.11 06:45

    첨에 빨리 불렀으면 마눌이가 편했을텐데.... 칼잡이 정형석프로는 비늘하나 뭍히지 않고 머리에서 꼬리까지 포식하니 배가 아포.....

  • 11.06.10 22:15

    빨간머리로 감생이를 드믄일 인데 축하 드립니다, , 나날이 맛깔스런 조행기 덕분에 사모님 수고 스럽고,정프로님 입맛+몸보신 잘하시고 , 그래도 뽈락이 맛있지요, 언제 목구멍에 때 베끼나 , 하도 오래되서 기역도 가물가물 합니다." 아이 부러워_____/

  • 작성자 11.06.11 16:25

    신선장은 모르는게 없어.... 해보지도 않았으면서....ㅋㅋㅋ

  • 11.06.10 22:19

    회장님께서 대단한 결심을 하신듯 하군요.^^
    박용진 프로님 항상 조용히 낚시에 열중하시는 모습... 오늘도 한건 하셨군요.
    루어대로 잡은 5짜 감생이 손맛은 어떨지 궁금하군요. 축하드립니다.~~

  • 11.06.11 09:07

    날씨 좋지않아 찜찜하게 출발했는데.. 운이좋았네요..

  • 작성자 11.06.11 16:26

    볼락을 건지기는 했지만 농루하는 시간을 많이 할애하였다,
    물속에서 용트름을 하는 장면을 세번이나 보았기에....

  • 11.06.10 22:22

    우와...먹고싶다..먹고싶어..사시미 엄청 좋아하는데...침이.....꿀꺽~~~

  • 작성자 11.06.11 16:28

    사시미 중에서 도다리와 감생이 사시미를 젤 좋아함... 자연산 광어도 조코...
    이날 초장과 젖가락만 가져갔드라면 싱싱한 멸치회를 마니 묵었을텐데....

  • 11.06.10 22:44

    허걱~무쉰사건 입니까~~~저 맛있는 색감좀 봐봐 ㅎㅎㅎ 눈으로만 맛있게 먹고 갑니다~~ㅋㅋ

  • 11.06.11 11:35

    올해는 쏘가리 금어기 바뀌어 농어철과 겹치니.. 강으로 나가기 어렵네요..

  • 11.06.11 00:01

    루어로 5짜 감시를 낚으신 박용진 선배님께 용왕님이 선물을 주셨나봐요~ 아니 사모님께 주셨나요? 축하드려요...
    사모님께서도 좋은 추억 하나 만들고 상경하셨으니 더욱 좋으셨겠어요~
    깜짝 이벤트에 덩달아 즐겁네요~~

  • 11.06.11 00:02

    뽈락을 잘 굽는 방법을 회장님 사모님께 배워야겠어요...

  • 11.06.11 09:12

    회를 그다지 즐기지않는데. 집사람은 좋아해서.. 대상어 낚아내며 한접시 회가 먼저 떠오른것은 처음입니다..

  • 11.06.11 08:04

    부럽네요~~저도 손맛보러 갑니다..!!ㅣ
    화이팅!!ㅋㅋ

  • 작성자 11.06.11 16:29

    얼릉 땡기소.... 앞으로 며칠 동안 물때가 좋아~~~

  • 11.06.11 09:20

    저 감생이가 어제 말로만 듣던 감생이군요.. 박선배님 행복하셧죠?? 축하드립니다~~

  • 11.06.11 20:59

    농어가 안 보여 실망하고 있던중에.. 저놈이 덜컥.. 하여간 루어로 새로운 잡어를 추가해 좋았습니다..

  • 11.06.11 09:26

    날이 음산한날은 뭐든 낚시가 잘되던가요? 선배님 대물감생이추가 축하드립니다.뽈락도 신발짝이었어요.회장님도 축하~

  • 11.06.11 20:57

    운이 좋았지요. 식성 왕 좋아 배고픈 잡어 한마리가.. 마침 눈앞을 지나던 빨간대가리 미노우를 덥석...

  • 11.06.11 10:05

    박프로님 감생이 낚으신거 축하 드립니다~~~~~~~뒷풀이 넘 멋져요. 함께 할수 있어 넘 행복하셧을듯

  • 11.06.11 11:27

    감사합니다.. 저거 집에 가져갔으면 냉동칸에서 한참을 지내다 대충 조림정도로 전락하고 말았을것을..
    아지트에서 아주 행복하게 즐겼습니다..

  • 11.06.11 13:59

    박선배님은 어복이 많으신거 같아요.
    저번 대포 오징어, 이젠 루어 감생이 5짜....
    조용하시고 젊잔하신듯 하면서 한번씩 사고를 치신다는거~~ ㅎㅎ
    그런 사고는 모든 사람이 원하는 건데;;

  • 11.06.11 20:57

    노리던 어종이 아니라서.. 얼핏 물속에서 잡어 실루엣이 보였을때 약간 뜽금 없더라구요.

  • 11.06.12 10:41

    그건 잡어가 아니라 여우 잡으러 갔다가 호랑이 잡은 거여요^^

  • 11.06.12 13:22

    흐~ 다시봐도 크네요~!!
    박선배님 축하드립니다~ ^^*
    회장님 가시는곳엔 늘 다양한 어종이 함께하는데..
    우린 대상어 없으면 바다에 암것도 살지 않는지...삽질만 하다옵니다..ㅎㅎ
    함께 할수 있어서 좋았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11.06.13 11:48

    점농어 축하.. 그리고 반가웠습니다.

  • 튼실한 감생이 손맛 축하드립니다... 요번 농어정출에 특별상으로 볼락과 감생이 부문을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ㅎㅎ

  • 11.06.13 11:58

    정출같은 행사에 뭔가 낚은적 별로 없습니다.. 행운상으로 뽑기나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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