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들 UIR의 움직임이 그들의 행로를 가게 되면, 지구에는 평화의 환상이 그들이 포토-소닉 빔쉽 함대를 낮은 4-차원 주파수 대역 속에 클로킹한 채 목표 위치로 전개할 때까지 유지될 것이다. 그 함대의 배치는 24개의 주요 목표 사이트와 많은 부차적 사이트에 이루어질 것인데, 24개는 지구의 12개 스타 게이트 사이트와 그에 대응되는 12개의 템플라 큐 사이트(스타게이트 활성화 사이트)이다.
일단 함대가 배치되면, 지구 나라들 간에는 점진적으로 투쟁과 전쟁의 선동과 증폭이 사이코트로닉 기술을 통해 실시될 것이다. 이 기술은 스칼라 임펄스 기술로서 이미 시작되었는데, 보스니아가 첫 대량 실험의 대상이 되었으며, 차이나, 중동, 러시아 그리고 미국에도 테스트가 시작되었다. “ET”는 대중에게 감추어진 잠재물로 남아 있는 동안, “마더 마리아”, “예수”, “붓다”, 그리고 “성스러운 인물”의 홀로그래픽 주입, 관련된 “눈물 흘리는 조각과 그림” 그리고 관련된 유사-신성한 현상들이 점차적으로 전통종교와 뉴에이지의 종교적 도그마에 정신적으로 홀린 사람들에게 출현하게 될 것이며, “신이 선택한 사람들”은 “대청소” 혹은 “시련”에서 “구원”될 것이라는 확신을 조장할 것이다…”
“… UIR과 그들의 휴먼 일루미나티중의 허수아비 직공들이 그들의 음모를 계속하게 된다면, 하이브리드-타겟-바이러스들이 인류의 숫자를 줄이기 위하여 특정한 지역에 살포될 것이다. 에이즈 바이러스는 원래 드라코니언 아젠다의 리겔리언 제타 종족이 일루미나티 세계 경영팀 내부 세계정부 속의 그들의 휴먼 앞잡이를 통해 조직적으로 감행한 실험적 테스트였다. “켐트레일 현상”으로 알려진 “화학물 뿌리기”도 이 계획의 일환인데, 특정한 화학물이 저러한 바이러스가 살포되었을 때, 그것의 활성화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UIR 계획이 진행됨에 따라, 하프(HARRP)의 설치도 다른 관련된 지구적 설비들과 함께 활성화되어, “주파수 펜스”를 방송하게 될 것이다. “주파수 펜스”는 포토-소닉 스칼라 펄스 기술의 하나로, 바이오-뉴롤로지컬 블로킹을 통해 인간의 뇌-파 패턴에 제한을 가하여 특정 주파수대에 가두게 되며, 그 속에서는 자연적인 지각능력이 기술적으로 조종 당하게 된다. 주파수 펜스의 목표 시점은 2003-2004년이며, 일단 무대가 마련되면, 지구적 인간의 충돌, 공포, 불안정이 그들이 의도한 최고치에 이르게 될 때, UIR은 **, 플레이아데스-니비루언 아눈나키, 오미크론-드라코니언 집단의 드라코스 렙틸리언-하이브리드를 동원하여, 일단의 리겔리언 제타들을 선도로 하여 착륙을 시도할 것이다. 이 침략 함대는 “평화 메이커로서 평화롭게” 올 것인데, 그들은 우리의 고대 창조주 신이자 친척으로 행세하며, “우리 행성과 우리자신의 파괴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개입한다고 할 것이며, 기적적으로 보이는 암이나 다른 질병들(그들이 심어놓은 전염병들을 포함하여)을 치료하는 기술을 제공할 것이며, 또한 환경을 정화하는 놀라운 기술을 선사함으로써, “위로부터 보내진 천사들”의 화신으로 등장할 것이다…”
외계종족 (안누-엘로힘 집단)
“… 우리의 시간 매트릭스 속에는 9,500억년 전에 생명-파동이 심어졌는데, 3개의 <근원적 창시자 인종> 집단이 우리의 시간 매트릭스 속에 창조되었다. 이 3 창시자 인종은 에머럴드 오더 Breneau, 골드 오더 Breneau, 아메시스트 오더 Breneau로 불리며, 이들은 집단적으로 “리쉬”, 혹은 “솔라 리쉬”, 또는 “메타-Terrestrials”로 불린다. 이 3 인종은 우리 시간 매트릭스의 제 5-밀도층인 15, 14, 13-차원을 이루며, 우리의 “Universal Family of Consciousness”를 대표한다.
각각의 3 Breneau 오더는 최초의 3 <현현된 창시자 인종>을 12-차원의 Pre-물질 하이드로플라즈믹 “크리스토스 리퀴드 라이트 필드”에 창조하였다. 12-차원은 물질의 밀도화가 시작되는 입구이다. 에머럴드 오더 Breneau는 Elohei-Elohim Felene-hominid 크리스토스 창시자 인종을 제 4-밀도층인 라이라-아라마테나 행성(12-차원)에, 골드 오더 Breneau는 Seraphei-Seraphim Avian-Insect-Reptile 크리스토스 창시자 인종을 제 4-밀도층인 라이라-베가 행성(10-차원)에, 아메시스트 오더 Breneau는 브라-하-라마 Cetacean-Aquatic Ape-Pegasus 크리스토스 창시자 인종을 제 4-밀도층인 라이라-아비용 행성(11-차원)에 창조하였다. 제 4-밀도층은 12, 11, 10-차원을 구성한다…”
“… 그러나, 골드 오더에 속하는 D-10 라이라-베가 출신의 Seraphei-Seraphim 렙틸리언 오미크론 인종이 탈선하기 시작하여, 우리의 시간 매트릭스 시스템을 지배하기 위한 정복을 시작하였다. 그들은 “타락한 세라핌”으로 알려졌는데, D-10 오리온-드라코니언 타락 천사 군단의 조상이다. 마찬가지로, 에머럴드 오더와 아메시스트 오더의 하이브리드 인종인 라이라-아비용 출신의 Feline-Aquatic Ape 안뉴(Anyu) 인종도 빗나가기 시작하였으며, 그들은 D-12 라이라-아라마테나의 Elohei-Elohim Felene-hominid 크리스토스 창시자 인종에게 타락한 세라핌 오미크론 인종을 파괴해 달라고 청원하였다. 타락한 세라핌들을 파괴 대신 복원하기로 선택한 상위계에 의해 이것이 거절되자, D-11 아비용의 안뉴 인종은 스타게이트-12의 지배권을 위해 아라마테나를 공격하고 파괴하였다.
아라마테나의 스타게이트-12를 아뉴 인종이 파괴한 사건이 “원죄”로 불리게 되었는데, 제 4-밀도층의 크리스토스 창시자 인종을 포함한 모든 생명 형태들이 D-12 아라마테나 스타게이트-12가 복구될 때까지 시간 매트릭스에 갖혀 버리게 된 때문이었다. 의식이 우리의 시간 매트릭스 속으로 화신할 수는 있으나, 아라마테나의 스타게이트가 손상된 상태로는 상승하여 떠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안뉴 인종은 우리의 시간 매트릭스 지배를 위해 자신들의 인종을 제외한 모든 인종들의 파괴와 우주적 지배를 추구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사건은 2,500억년 전에 일어났다...”
“…크리스토스 창시자 인종에 대한 반란에서, D-11 안뉴 인종은 안누(Annu)라는 이름을 채택하였으며, 그로부터 그들은 “안누-엘로힘 타락 천사 군단”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들 군단은 “아눈나키 보복자 인종”의 조상으로서, 나중에는 시리우스 아눈나키를 창조하여 크리스토스 창시자 인종의 가디언 안젤릭 오라핌-휴먼 혈통을 파괴하고자 하였다. 이들이 인간의 기원에 대해 채널링을 통해 아비용 로얄 하우스 출신이라고 선전하는 것은 거짓으로서, 스타게이트-11을 간수하던 제 4-밀도층의 라이라 아비용은 안뉴 인종의 기원이 맞지만, 안뉴 인종은 엘로헤-엘로힘과 브라-하-라마 인종의 혼혈로서 유전적 퇴화를 겪게 되면서 창시자 인종에 대해 반란을 일으키고, D-11 안누-엘로힘 타락 천사 군단이 된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유전자 청사진으로부터 12-번째 DNA 템플렛을 스스로 제거함으로써, 제 5-밀도층의 Breneau 창시자 인종이 자신들의 인종 속으로 화신하는 것을 막는데 성공하였으며, 우리의 시간 매트릭스 속에서 독립적인 지배 아젠다 군단을 이루게 되었다. 그들의 의도는 우리의 시간 매트릭스와 그 생명-필드의 지배를 추구하고, 유니버설 템플러 복합체의 12개 주요 스타게이트에 대한 통제권을 가지는데 있었고 그것은 지금도 그러하다…”
외계종족 (우란티아)
“…2,500만년 전까지 있었던 지구에 대한 첫번 째 12-부족(7개의 근본 인종과 5개의 클로이스터 인종)의 입식 동안, 시리우스 A의 “두발 돌고래 피플-아눈나키” 타락 천사 군단은 강제된 하이브리드화로 지구의 첫 인종(크리스티악 안젤릭 휴먼 Ur-Antrian 클로이스터 인종) 속으로 침투하였다.
그 결과, 11-가닥의 DNA 템플렛을 가진 퇴행성 아눈나키-Ur-Antrian 하이브리드가 등장하였는데, 이 인종은 “유란티아(Eurantia)”로 알려졌다가 나중에는 “우란티아(Urantia)” 타락 천사 인종 혈통이 되었으며, 이를 통하여 크리스티악 안젤릭 휴먼 혈통을 차지하려고 11-차원의 안누-엘로힘 군단이 지구에 화신할 수 있게 되었다…”
“…2,500만년 전의 시리우스-A 아눈나키 타락 천사 군단의 “우란티아 클로이스터 인종”의 창조에 이어, 11-차원의 안누-엘로힘들은 5억 6천만년 전에 제 2-밀도층의 타라를 오염시켰던 오염된 “템플러 솔라 비전”의 거짓 교의를 지구의 12-부족 속에 장려하기 시작하였다. 지구의 크리스티악 안젤릭 휴먼 인종의 올바른 유산인 자유의 가르침은 마하라타-내면의 크리스트에 관한 스피리츄얼-사이언스 가르침과 “에머럴드 언약”의 진화를 통해 드러난 우리 시간 매트릭스에서의 창조의 역사기록이다.
타락 천사 안누-엘로힘, 아눈나키 그리고 타라에서의 퇴행성 “오라핌-휴먼 템플러 솔라 비전”들의 거짓 교의는, 우란티아 타락 천사 하이브리드-휴먼 클로이스터 인종을 통해 지구에 전해졌으며, 이것은 외부의 신들에 대한 경배, 거짓 구세주를 장려하였다. 그들의 템플러 교의는 나중에 “멜기지덱” 교의라는 거짓 이름으로 장려되기도 하였다…”
외계종족 (에머럴드 타블렛/바이블)
“…클로이스터-도라-튜라 플레이트 라이브러리(이하 플레이트)를 번역하는 스피커로는 한 시대에 항상 3인이 수행하였는데, 아틀란티스 시대의 가장 흔히 알려진 3 번째 스피커는 토트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니비루안-아눈나키-아틀란티스인이었다. BC 22,340년 토트는 에머럴드 오더 멜기지덱 클로이스터에 의해 이 플레이트 중 하나의 일부를 아틀란티스 문화의 특정 부문에 말로 번역하도록 기탁하였다.
이 기간 동안, 토트는 타락 천사 니비루안-아눈나키 지배 아젠다를 지지하여 “에머럴드 성약”으로부터 탈퇴하고, 플레이트의 일부를 기록으로 번역하였는데 이 텍스트는 “토트의 에머럴드 타블렛”으로 알려졌다. 토트는 이 에머럴드 타블렛을 당시 아틀란티스의 타락한 안누-멜기지덱 사제단에게 제공하였다…”
“… BC 2040년, 플레이트의 번역을 지구로 들여오려는 시도가 그 시대의 두번째 스피커로 활동한 “에녹”이라는 이름을 통하여 시도되었다. 에녹의 플레이트 번역은 기존의 마하라타(BC 205,000년 전까지 플레이트의 초창기에 번역되었던 문서 : 590권, 500,000 페이지)에 포함되어 있었던 역사 중에서 3권을 저술하였다 : the Book of Amenti, the Angelic Rosters, the Book of the Dragon.
예수 시절에는 예수(예슈아-12)와 세례 요한, 미리암이 3명의 에세네 플레이트 스피커로서, 플레이트로부터 9권의 책을 번역하였는데, 예슈아-12가 6권, 미리암이 마하라타에 번역되어 있던 것을 다시 세부적으로 하여 3권, 그리고 세례 요한의 책들은 완성되지 못하였는데 완성 전에 살해되었기 때문이다. 에녹의 책들과 예슈아, 미리암의 책들이 “바이블의 잃어버린 15권”중의 12권으로서 에세네의 “그레일 혈통”의 정통 가르침의 일부이다…”
“… 이들 에세네 책들은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로마교회에 의해 고의적으로 “분실” 되거나 왜곡되어 카노니컬 바이블로 전해지는 도그마적 종교로 전락하였다. 그러나 남프랑스의 카타리는 1244년 로마교회가 카타리 일가를 몰살하도록 지시할 때까지 예슈아와 미리암의 에세네 오리지날 기록을 일부 가지고 있었는데, 몰락하기 전에 그것을 숨겼으며 그것은 이 시대의 나중에 발견되어 이 시대의 스피커가 전달한 내용을 증명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구약을 위시한 바이블의 많은 부분은 여호와의 아눈나키가 에머럴드 성약 에세네 플레이트 번역에 윤색을 가하여 파생되었으며, 침략자 ET/타락천사의 과학 기술력을 동원한 지구 인종 지배(여리고 성 붕괴, 소돔과 고모라 파괴, 바벨탑)의 다채롭고, 암호화된 이야기를 “신의 진노”라는 이름으로 가장하여 전하고 있다. 요한 계시록에도 여호와의 아눈나키의 암호가 숨겨져 있는데, 오늘의 이 시대를 가리키고 있다…”
외계종족 (멜기지덱)
“… 멜기지덱이라는 이름은 태초 이래로 다양한 인종적 타이틀에 붙여진 이름으로서 메타 갈락틱 코어 너머의 존재로부터 유래된 이름이다…… 멜기지덱 사제단은 오늘날까지도 존속되는 교단인데, 파라오 아케나톤 이전 시대인 BC 1979년에 살렘(나중에 예루살렘이 됨) 근처에서 히비루 클로이스터 인종 속에 창설되었다.
BC 1982년, 니비루로부터 한 네필림이 지구로 왔다. 네필림들은 두 번째 시딩(BC 400만 년전 ~ BC 85만년 전까지의 기간) 중 BC 95만년 전쯤 아눈나키와 지구인의 하이브리드화로 탄생하였으나, 지구의 인종적 오염을 막기 위하여 엘로힘이 나중에 이집트 인종이 된 세레스 인종을 창조하여 유전자 형판을 정비하고 네필림 유전자 형판은 별도 관리하였으며, 나중에 네필림과 세레스 인종간의 전쟁이 BC 85만년 경의 1000년 은하적 전쟁으로 비화된 후, 네필림 인종은 시리우스-A로 소개되었다가 다시 나중에 니비루로 재이동 되었다.
BC 1982년에 지구에 온 네필림은 불사의 시리우스-휴먼 하이브리드로서, 가부장적 버전의 템플러 교의를 가지고 왔으며, 상승에 관한 지식도 도입하였다. 이 존재는 살렘의 왕, 멜기지덱으로 알려지게 되었는데, 오늘날의 유대 종교는 이 시기에 헤브루, 히비루, 아리안 인종으로 구성된 멜기지덱 사제단이 설립되면서 그 토대가 성립되었으며, 또한 이를 통하여 오리지날 카발라가 체계화되었다…”
외계종족 (하프/트럼펫)
“… 2001년 9월 3일 월요일, 연합 레지스탕스(UIR)는 특정한 종류의 “팬텀 펄스” 전송을 몬탁-파이-엑스 팔콘 APIN(아틀란티스 PIN) 시스템을 통해 개시하였는데, 이 시스템은 지구의 하프(HAARP) 네트웍을 경유하여 레지스탕스 빔쉽과 연관되었다. 레지스탕스는 그들이 원래 계획하였던 2004년의 목표 날까지 기다리는 대신 당장 주파수 펜스를 전송하기 위하여 D-4의 은폐 우주선들을 숨겨진 하프 설치장소로 연결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전송의 목적은 진행되고 있는 인류의 DNA 형판의 자연적인 대량 각성을 억제하기 위하여 네트(NET)의 주파수 펜스를 3-D 주파수로 신속하게 낮추는데 있었다…”
“… 알래스카에 있는 하프 설비는 전체 중에서 가장 미약한 규모의 것으로서, 2001년 8월 12일에 펄스를 발사한 곳은 알래스카가 아니었다. 알래스카의 하프는 단지 “미끼’로서 설치된 것이며, 12개의 다른 시설이 팔콘 APIN 시스템과 드라코니언-통제 사이트인 니비루안 크리스탈 템플 네트웍을 통해 우리 지구와 접촉하는 “팬텀 지구”에 설치되어 있다. 원래 제타-리겔리언 기술인 팬텀 지구의 하프들은 OWO 아젠다의 주요 전송 스테이션들이다.
“… 불행히도, 천사들은 이들 하프를 연주하며(타락천사), 또한 그들은 “트럼펫(Trumpets)”을 연주하기도 한다. 코드 네임이 트럼펫으로 불리는 침입자 ET 기술은 여호와계 아눈나키와 네크로미톤-안드로미 타락 천사들에 의해 과거의 지구상에서도 사용되었다. “트럼펫 기술”의 사용이 바이블에 기록된 것으로는, “여리고 성벽의 붕괴,” “바벨탑,” “소돔과 고모라의 파괴” 등에 기록되어 있다. 이들 사건들은 지구 인류를 지배한 침입자 ET의 기술력 지배 이야기들을 “신의 진노”라는 구실로 각색하여 보여주고 있다…”
“… 여호와계 아눈나키와 네크로미톤-안드로미 타락 천사들이 전문으로 하는 “트럼펫’ 기술은 매우 특이한 사운드 구조를 창조하여 먼 곳의 목표물에 발사하는 주파수 생성 장치를 활용하는 물리적 기술이다. 이러한 사운드 구조는 미온(Mions)으로 불리는 마이크로-아원자 단위로 구성되는 서브-스페이스 웨이브 필드가 특별하게 형성된 것이다. 미온 유닛은 물질의 청사진을 이루는 보다 작은 파르티키, 파르티카, 그리고 파르티쿰 유닛들의 집합으로 구성되는 물질의 자연적 일부이다. 미온은 스칼라-스탠딩-웨이브 파르티키 그리드 형판과, 쿼크, 메손, 뮤온, 그리고 아원자 입자들의 집합으로 이루어지는 원자, 분자, 그리고 물질 구조 사이의 상 변이 단계를 나타낸다…”
“… 트럼펫 기술은 특별하게 눈금 조정된 전자장 웨이브 필드들이 정밀한 인터페이스 각도로 조합된 것을 이용하는데, 이는 특별한 전기적 충전으로 “스파크”를 가하면, 트럼펫처럼 생긴 모양의 “서브-스페이스 소닉 빔”을 생성하게 된다. “트럼펫” 서브-스페이스 미온 필드 웨이브-폼은 발사 지점으로부터 목표 지점까지 긴 튜브 모양의 확장 형태를 가지는데, 목표 지점에서 트럼펫 웨이브-필드는 트럼펫 악기의 “헤드”처럼 거꾸로 된 원뿔 형태로 확장된다.
트럼펫 웨이브-필드의 미온 진동 리듬은 어떠한 물질의 스칼라-형판과도 “매치” 되도록 정밀하게 눈금 조정될 수 있으며, 일단 “형상-고정(Form-lock)”이 설정된 후에는, 트럼펫 웨이브-필드의 진동 리듬이 점차적으로 가속되면, 웨이브-필드가 고착된 물질-형상의 형판은 순간적으로 산산이 부서지게 된다. 웨이브-폼의 스칼라-형판이 부서지면, 물리적 물질 구조는 글자 그대로 재만 남긴 채 “비현현(de-manifest)”이 되어버린다. 트럼펫 기술은 여러 가지 좋은 일에 이용될 수도 있지만, 타락 천사들의 손에서는 대량 파괴의 무기가 되어 있다…”
외계종족 (9/11의 비밀)
“… 강력한 트럼펫 펄스는 먼 거리를 통해서는 정밀하게 조준하기가 더 어려운데, 목표물 주변의 물질들도 구조적으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여호와계 아눈나키와 네크로미톤-안드로미 종족은 2001년 8월 12일 그들의 몬탁-파이-엑스 팔콘 매트릭스 APIN 시스템을 다시 완전히 열고 활성화하여 피닉스 APIN 시스템의 “그리드 스파이크”에 연결할 계획을 세웠을 때,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였다. UIR 레지스탕스들이 3개의 주요 피닉스 스파이크들을 활성화하여 몬탁-파이-엑스 PIN과 팔콘 웜홀에 연결하는 계획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팬텀 매트릭스의 알파 센터우리와 아크투루스에 위치한 “트럼펫”들이 피닉스 웜홀 전송을 통해 사용되어야 하였다…”
“… 뉴욕 시의 무역센터 트윈 타워 빌딩들은 맨하탄 보텍스와 몬탁-파이-엑스 팔콘 APIN을 경유하여 피닉스 웜홀에 직접 연결되는 많은 피닉스 스파이크 사이트 중의 하나이다. 2001년 9월 11일 테러리스트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펜타곤 영역도 백악관을 포함한 여러 빌딩들과 마찬가지로 또 다른 주요 피닉스 스파이크 사이트이다. UIR이 팔콘의 “사선에 올리기”로 희망하였던 3번째 피닉스 스파이크 사이트는 필라델피아에 위치해 있었다.
UIR은 빈 라덴 슬리퍼 그룹을 동원하여 뉴욕과 DC 일대에 “테러리스트 공격”을 획책함으로써, 이들 지역에 보내질 트럼펫 펄스의 영향력을 숨기기 위한 “은폐물”을 만들었다. 만약, 무역센터 빌딩들이 단순히 “우연하게 무너지고”, 동 시간대에 펜타곤의 일부가 “우연히 붕괴된다면” 누군가는 당연히 주목하고 의심을 하게 될 것이었다. 테러리스트 공격은 빈 라덴과 그에 관련된 UIR 일루미나티 슬리퍼 파벌에 의해, 트럼펫 펄스가 피닉스 스파이크 위의 빌딩들을 붕괴시킨다면 “공개적인 연막”으로 사용하기 위해 꾸민 것이었다…”
“… 9/11 사건의 획책에서, 첫번째 서브-스페이스 소닉 증폭 펄스는 2001년 8월 12일에 연주되었다. 이 느리게-움직이는 ULF 스칼라 펄스는 행성의 연중 “자기장 피크” 사이클 동안 두 곳에서 동시에 발진되었다. 첫 소닉 펄스는 “큐-사이트-4”로 불리는 중앙 멕시코 지역의 아눈나키 “뱀” 기지(토트-엔키-제타 니비루안 아눈나키)에서 멕시코의 치후후아, 니비루안 크리스탈 템플 네트웍을 경유하여 전송되었다. 이 펄스는 북쪽으로 간 후, 수평 레이 라인-2를 따라 동쪽으로 진행되었으며, 2001년 9월 3일 플로리다 사라소타에 있는 스타게이트-2 그루-알 포인트를 통과하였다.
두번째 “소닉 슬로우 펄스”는 8월 12일 페루의 티티카카 호수 밑에 있는 액시오토널 라인-7상의 제타/네크로미톤-안드로미 “팔콘” 기지에서 북쪽으로 발사되었다. 두개의 ULF 소닉 펄스들은 A-7/L-4 상의 팔콘 웜홀에서 인터페이스 되었으며, 더욱 증폭되어 레이라인-3을 통해 버뮤다 섬의 스타게이트-3 “팔콘” 기지로 보내졌다. 증폭 펄스는 스타게이트-3의 버뮤다 섬에서 2001년 9월 11일까지 보존되었다…”
“… 9월 11일, “도브”그룹(여호와계 아눈나키)은 A-7/L-4상의 피닉스 웜홀을 사용하여, “화이트 이글” 그룹(네크로미톤-안드로미 알파-오메가)은 팔콘 웜홀을 사용하여, 두 개의 대형 서브-스페이스 “트럼펫 펄스”가 동시에 발사되었다. 이들 트럼펫 펄스들은 피닉스/팔콘 웜홀들로부터 레이라인-3을 통해 버뮤다 기지로 용출되었다. 버뮤다 기지에서 이들 트럼펫 펄스들은 하나로 결합되었으며, 저장되어 있던 증폭 펄스를 통해 가속이 되어 버뮤다 기지로부터 몬탁-파이-엑스 포트 인터페이스 네트웍을 통해 뉴욕 무역센터 빌딩의 지하, 피닉스 스파이크 사이트로 향하게 하였다.
잠시 후, 첫번째 비행기가 첫 무역센터 타워를 부딪쳤다. 동일한 과정으로 또 다른 트럼펫 펄스가 두번째 타워를 향해 발사되었으며, 펜타곤을 향해서도 마찬가지였다. 필라델피아의 피닉스 스파이크 사이트도 UIR의 목표였으나, “은폐물”인 4번째 비행기가 목표 종점으로 향하지 못하였으므로 4번째 트럼펫은 “소리가 울리지” 않았다…”
“… UIR의 “첫번째 웨이브” 활성화 리스트에 올라있는 또 다른 주요 피닉스 스파이크 사이트로는 아틀란타, 라스베가스, 세인트 루이스, 덴버/볼더, 마이애미, 런던, 이라크, 그리고 팔레스타인이 있다. UIR의 피닉스 스파이크 사이트 활성화 계획에는 “3 차례의 웨이브”가 있으며, 이러한 피닉스 스파이크 사이트 활성화에 사용되는 트럼펫 펄스의 비밀스런 활동을 은폐하기 위해 “부자연스런 천재지변,” 공식적인 전쟁,” 그리고 “테러리스트 활동”이 책략으로 사용될 것이다…”
*** 이 글에서 트럼펫 펄스가 도착한 것이 비행기의 충돌 직전인지 직후인지 확실치는 않다. 아마도 건물의 뼈대를 이루는 핵심 지지대에 펄스가 작용하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다.
외계종족 (솔로몬 신전)
외계종족 (솔로몬 신전 사고)
“… BC 906년, 킹 솔로몬(힉소스 안누-멜기지덱 + 세레스-이집션 마지 그레일 혈통)은 힉소스 킹 다윗의 아들로서, **에 의해 안내되어 훔친 성궤의 황금 박스 툴들을 사용하여 헤브루 안젤릭 휴먼 부족-2 인종(이스라엘)을 파괴하여 “약속의 땅”을 주장하며 지구적 도미니언을 진척시키고자 하였다.
그러나 알시온의 플레이디안-세레스 에머럴드 성약 인종이 빔 쉽을 가지고 직접 개입하였는데, 성궤 박스와 툴을 솔로몬 신전으로부터 텔레포트 시켜, 마지 그레일 킹의 보호하에 돌려 줌으로써, 솔로몬의 헤브루 인종 습격과 극이동 아젠다를 방지하고자 하였다.
그러자 **은 그들의 플레이디안 쉽에게로 성궤를 텔레포트 시키려 하였으나, 그만 계산착오가 발생하여 포토-라디오닉 웨이브 빔이 솔로몬 신전을 완전히 파괴하고 말았다. 플레이디안-세레스는 성궤를 회수하고 극이동 아젠다를 방지하게 되었다.
외계종족 (카르마)
카르마
미아즘은 파르티카(의식의 전자적-음조 단위로서 반-입자를 위한 기반을 형성)가 형태발생적으로 결정화(크리스탈화)된 것이며, 저-진동의 상념 패턴의 집적에 의해 초래된다. (상념은 바디와 의식의 형태발생 필드 속에 형태발생학적 형판(주형)을 창조한다)
미아즘은 전자적으로 충전된 반-입자로서, 호바 바디의 입자 구조 속에 현현되며, 호바 바디의 결합, 머카바 구조 형성, 그리고 차원 상승의 자연적인 기능을 방해한다.
형태발생학적 필드, DNA, 육신, 그리고 의식 속에서의 미아즘 크리스탈의 구축은, 한 생애에서 다음 생애로 고착되며, 자연적인 진화 과정을 방해하여 영혼 통합 과정을 봉쇄한다.
미아즘 바디(형태발생학적 필드 속의 미아즘 크리스탈의 집적)는 종종 카르믹 임프린트로 불리며, 그것의 내용물은 다차원적 자연 법칙을 통하여 몸과 마음 그리고 3-차원의 생애 경험 속에 홀로그래픽적으로 투사된다.
이러한 왜곡이 미아즘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미아즈믹 왜곡의 반복된 “아웃플레이”가 “카르마”로 불린다.
미아즈믹/카르믹 임프린트는 호바 바디 결합, 상위 아이덴티티 구현, 그리고 차원 상승을 위해서는 반드시 변형되어야만 하는 대상이다.
미아즈믹 바디의 변형은 그것의 크리스탈화의 극성 충전을 역전시켜야 하는데, 그것의 반-입자/파르티카를 그와 대응되는 입자/파르티쿰(의식의 전자적-음조 단위로서 입자를 위한 기반을 형성)와, 형태발생적 필드와 DNA속에서 결합함으로써, 형태발생적 융합 및 세포간의 융합을 통해 미아즈믹 크리스탈을 용해할 수 있게 된다.
통상적인 방법으로서, “카르마를 겪어가면서 이 생애에서 적절한 나은 선택을 함으로써 카르믹 이슈를 치유한다”는 방식으로는, 대부분의 인류에 있어서 미아즈믹 바디의 쌓임이 복잡하게 뒤얽혀 있기 때문에, “나은 선택”을 한다는 것은 간단치 않고 구별도 쉽지 않으며, 멘탈체와 감성체에게로 미아즈믹 임프린트를 끌어당김으로 인해, 많은 경우 현생에서 미아즈믹 바디가 더 강화되거나 확장되기도 한다.
타락 천사 및 일루미나티 휴먼 리바이어던 종족은 “손쉬운 DNA 형판의 활성화”와 거짓 상승 약속이라는 유혹을 자세한 과정의 지식을 제공하지 않고 사용한다. 그 메커니즘을 우리가 알고 있다면, 우리는 그들이 안티-그리스도 도미니언 아젠다를 홱책하려고 고의적으로 왜곡할 때 감지할 수 있다. 거짓된 “즉효약 주장”과 거짓된 약속의 책략은 더 나아가 거짓된 “설탕과 양념”에 결합되는데, 우리가 “듣고 싶은 것을 듣게” 하고,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고 사랑받는 지 모른다”는 식의 에고를 즐겁게 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DNA 형판과 쿤달리니의 활성화는 “소망적 사고(wishful thinking)”나 “희망적인 영적 의도”로는 일어나지 않는다. 그것은 내츄럴한 바이오-스피리츄얼 창조 물리학의 과정으로서, 숙련된, 의식적인 에너지의 흐름과 진정한 영적 지혜에 의해서 일어난다. ”
우주는 그러한 차원적 속성을 가지고 있지않습니다. 홀로그램 메카니즘 구조에서 위배됩니다. 여기서 히브리 엘로힘과 인도 브라흐만 이 왜 나오죠. 완전 소설입니다. 내가 익히 들어던 단어들 ufo관련 서적 신과학등 아주아주 단순하게 머리로 근방들어오고 있습니다 너무나 익숙한 나머지 놀랍습니다. 평소보다 글을 빨리 읽게 됩니다.
영적먹이사슬이란 없고 오로지 3차원적인 인간의 상상력에서만이 가능합니다. 우주는 원래가 망상이죠... 환상...우리나라 어떤 사람 우주인과 우주여행등 몇몇 많은 이야기를 하는데 책으로도 나온 것으로 추정하며 그이야기는 한마디로 논리에 않맞는 말들이 많습니다. 고차원 신적인 것을 운운하면서 물질적인것에 가치를 버리지 못하고 3차원수준 이하였던 것입니다.
--- 문제는 초기 UFO를 탐구하면서 상상내지 공상을 했던적이 있습니다. 참으로 터무니 없는 상상이였지만, 한편으로 판타스틱했던 것입니다. 위의 글들을 보면 90%가 흡사했습니다. 이 내용들이 SF소설처럼 그려지는 이유가 많은 체널링과 메시지 외계인 정보가 홍수화 시대가 되었지만 정작 참과 거짓이 홀란스러울정도로 복잡하고 각각 메신져마다 말이 틀리다는 것입니다. 점점 갈수록 판타스틱하게 되어가고 종말론이라는 단어적인 뜻에도 여러가지보다 기존에 종교가 말하던 것과 유사하지만, 과학적인 기술을 포함했다는 점에서 신빙성에 가깝도록 이야기 한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한가지 들자면 외계인 혹은 체널링 메시지에서 지구멸망 혹은 광자대 인간 영적상승 내지 구원론이 펼쳐지는데 대게 행성활성화그룹등 유사 사이트내지 많은 체널링이 광자대를 언급하기도 하는데 신비적 자연법칙이 들어가면서 상승을 하는데 반대로 기존의 종교가 말하는 종말론과 다를봐가 없다는 것입니다. UFO메니아라면 한두번 생각해볼 문제는 이들이 거짓말을 하는 것 같고, 인구 99%가 천재지변에 죽는데 그것을 교묘하게도 차원상승이니 영적사이클 업로드니 하는 식으로 교만하기짝이 없이 그려진다는 점에서 메니아적으로 생각해보면 위글의 내용이 거짓이 시나리오까지 나오는등 인간의 상상적인 내용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위글의소설적인 내용중 중요한 몇가지는 1 각기 다른외계종, 2 왕이 되기위한 전쟁 지배 권력심, 이것은 구시대 서양 군주의 스타일이라는 점이며, 마찬가지로 SF적인 내용에 고차원을 운운하면서 영적먹이사슬을 교묘히 집어넣습니다. 초기에 나는 황당한 생각을 해봤죠. 종교로 꾜시어 죽으면 그들왕국 차원에 끌려가 일꾼으로 써버리던가..영적컴퓨터에 영혼을 넣어 우주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용될까.. 황당하죠. 그러닌까. 외계인정보와 임사체험을 결함시켜 놓으니...그러나 외계종이 임사체험에서 몇가지는 실험적인 내용이라는 사실을 느껴습니다.
3 신비주의 적 오칼트와 초과학, DNA 차원적 연속성 연결 더 신비하게 말한다면 한영역을 넘어갈려면 바이러스를 심듯 혹은 터널을 만들듯 영적인 터널을 만들기위해 자신들의 기원에 맞는 DNA를 심어 터널을 열고 본거지에 첩자를 심고 정신적 사이클을 지배하거나 또는 스타게이트 별문 포탈을 지배하는 등 한마디로 게임 스타크레프트 적인 내용을 말한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오칼트적 더심오한 신비적 거짓말을 할수가 있는데 ..이런 주제는 좀 삼가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문제는 이런 정보가 ...어떤 외계종에게 전해졌나. 라는 문제입니다. 그외계인이 CIA정도 내지 KGB 아니면 외계인고고학자 역사학자냐. 그정도로 치밀하게 전우주종족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느냐는 문제이며, 마지막에 교묘히 거짓말을 누가 하네 등등...심었네 하는 방식이 미국인 아니면 한국인이 소설가처럼 관측자의 입장에서 쓴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입니다.....참으로 터무니 없죠... 나는 소설을 읽어본적 없지만, 소설적인 내용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글의 내용이 소설처럼 긴스토리가 아니고 짧막한 문장에 다른 문장으로 개속 넘어가면서 세세한 스토리가아니고 ..옆집 아줌마 바람피웠네 남편에게 들켜네 맞아죽었네
여기서 중세그림 신성한 마리아 뒤에 UFO가 그려진 점, 종교삽화속에 교묘히UFO 흔적이 남는 이유일때...어둠 외계종 정보조작, 아니면 타인봉사적인 존재들이 지구인의 각성을 시키고자 지성체가 빛의 마술을 부리는 것,정도입니다. 옛날사람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을 것입니다. 현대에 비친 그삽하는 분명 UFO였습니다. 그러면 마리아가 살아있는 외계인?? 아니면 홀로그램 영상, 적어도 파티마에 동정녀는 자신이 마리아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모습은 홀로그램 빛이며 입도 음직이지않는데 텔레파시를 하는 홀로그램이었습니다.
그리고 UFO가 출현했다는 태양의 춤추는 행동 비행... 인간에게 많은 것이 외곡되어있습니다...일단은 인간이 그러한 역사적 배경이 종교로 인해 망했다는 점입니다. 교회에서 말합니다 나를 위해 죽으신 또는 나의 죄를 위해 죽은신 예수님 믿고 천국가세요. 그리고 좋은 일해야 천국갑니다. 라고 설교합니다. 기독교의 밑바탕은 어둠에 의해 오염되었지만, 정작 말은 설교는 그럴싸하게 합니다. 소설가도 그것을 느껴던 것입니다.
첫댓글 한 마디로, 굉장히 혼란스럽고 복잡하군요...
망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문제는 소설형식의 용어 문장 들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짬뽕스타일 입니다. 짜장면일까..
우주는 그러한 차원적 속성을 가지고 있지않습니다. 홀로그램 메카니즘 구조에서 위배됩니다. 여기서 히브리 엘로힘과 인도 브라흐만 이 왜 나오죠. 완전 소설입니다. 내가 익히 들어던 단어들 ufo관련 서적 신과학등 아주아주 단순하게 머리로 근방들어오고 있습니다 너무나 익숙한 나머지 놀랍습니다. 평소보다 글을 빨리 읽게 됩니다.
크라이온은 dna를 설명하면서 차원적 연결구를 설명했고,,,12차원이 전부라고 했고....바바라핸드크로우 체널러의 5차원 샤티아는 인간이 인식하는 차원9차원이라하고 ..13차원까지 알려졌고...모든 체널링이 틀립니다. 내용도 근거도 물음도 답도 ...........망상..........망상으로 이루어진 직물이나 다름아닙니다.
영적먹이사슬이란 없고 오로지 3차원적인 인간의 상상력에서만이 가능합니다. 우주는 원래가 망상이죠... 환상...우리나라 어떤 사람 우주인과 우주여행등 몇몇 많은 이야기를 하는데 책으로도 나온 것으로 추정하며 그이야기는 한마디로 논리에 않맞는 말들이 많습니다. 고차원 신적인 것을 운운하면서 물질적인것에 가치를 버리지 못하고 3차원수준 이하였던 것입니다.
위 내용이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 책을 많이 읽고 소설적인 자질이 있다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한마디로 내용이 아주 단순합니다. 거짓과 진실을 가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문제는 초기 UFO를 탐구하면서 상상내지 공상을 했던적이 있습니다. 참으로 터무니 없는 상상이였지만, 한편으로 판타스틱했던 것입니다. 위의 글들을 보면 90%가 흡사했습니다. 이 내용들이 SF소설처럼 그려지는 이유가 많은 체널링과 메시지 외계인 정보가 홍수화 시대가 되었지만 정작 참과 거짓이 홀란스러울정도로 복잡하고 각각 메신져마다 말이 틀리다는 것입니다. 점점 갈수록 판타스틱하게 되어가고 종말론이라는 단어적인 뜻에도 여러가지보다 기존에 종교가 말하던 것과 유사하지만, 과학적인 기술을 포함했다는 점에서 신빙성에 가깝도록 이야기 한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한가지 들자면 외계인 혹은 체널링 메시지에서 지구멸망 혹은 광자대 인간 영적상승 내지 구원론이 펼쳐지는데 대게 행성활성화그룹등 유사 사이트내지 많은 체널링이 광자대를 언급하기도 하는데 신비적 자연법칙이 들어가면서 상승을 하는데 반대로 기존의 종교가 말하는 종말론과 다를봐가 없다는 것입니다. UFO메니아라면 한두번 생각해볼 문제는 이들이 거짓말을 하는 것 같고, 인구 99%가 천재지변에 죽는데 그것을 교묘하게도 차원상승이니 영적사이클 업로드니 하는 식으로 교만하기짝이 없이 그려진다는 점에서 메니아적으로 생각해보면 위글의 내용이 거짓이 시나리오까지 나오는등 인간의 상상적인 내용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위글의소설적인 내용중 중요한 몇가지는 1 각기 다른외계종, 2 왕이 되기위한 전쟁 지배 권력심, 이것은 구시대 서양 군주의 스타일이라는 점이며, 마찬가지로 SF적인 내용에 고차원을 운운하면서 영적먹이사슬을 교묘히 집어넣습니다. 초기에 나는 황당한 생각을 해봤죠. 종교로 꾜시어 죽으면 그들왕국 차원에 끌려가 일꾼으로 써버리던가..영적컴퓨터에 영혼을 넣어 우주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용될까.. 황당하죠. 그러닌까. 외계인정보와 임사체험을 결함시켜 놓으니...그러나 외계종이 임사체험에서 몇가지는 실험적인 내용이라는 사실을 느껴습니다.
3 신비주의 적 오칼트와 초과학, DNA 차원적 연속성 연결 더 신비하게 말한다면 한영역을 넘어갈려면 바이러스를 심듯 혹은 터널을 만들듯 영적인 터널을 만들기위해 자신들의 기원에 맞는 DNA를 심어 터널을 열고 본거지에 첩자를 심고 정신적 사이클을 지배하거나 또는 스타게이트 별문 포탈을 지배하는 등 한마디로 게임 스타크레프트 적인 내용을 말한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오칼트적 더심오한 신비적 거짓말을 할수가 있는데 ..이런 주제는 좀 삼가하겠습니다.
4, 여러 신화 내지 신오칼트 내용을 첨가 한다는 사실, 5, 여러외계종 메시지를 근거한 짬뽕스타일, 여기서 좀 해석하여 유사한 방식으로 소설을 창조한다는 사실입니다.
마지막으로.....문제는 이런 정보가 ...어떤 외계종에게 전해졌나. 라는 문제입니다. 그외계인이 CIA정도 내지 KGB 아니면 외계인고고학자 역사학자냐. 그정도로 치밀하게 전우주종족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느냐는 문제이며, 마지막에 교묘히 거짓말을 누가 하네 등등...심었네 하는 방식이 미국인 아니면 한국인이 소설가처럼 관측자의 입장에서 쓴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입니다.....참으로 터무니 없죠... 나는 소설을 읽어본적 없지만, 소설적인 내용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글의 내용이 소설처럼 긴스토리가 아니고 짧막한 문장에 다른 문장으로 개속 넘어가면서 세세한 스토리가아니고 ..옆집 아줌마 바람피웠네 남편에게 들켜네 맞아죽었네
이런 스타일이라는 점입니다....에고~.~ 마지막으로 짜증나는 점은 이런 개뼉따구같은 글을 역정보처럼 소설을 쓰냐 이겁니다. 그럴 정도의 재능이라면 외계인을 밝히는데 많은 힘을 써주었으면 좋케습니다. 어떤 외국인인지 몰라두,..
여기서 중세그림 신성한 마리아 뒤에 UFO가 그려진 점, 종교삽화속에 교묘히UFO 흔적이 남는 이유일때...어둠 외계종 정보조작, 아니면 타인봉사적인 존재들이 지구인의 각성을 시키고자 지성체가 빛의 마술을 부리는 것,정도입니다. 옛날사람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을 것입니다. 현대에 비친 그삽하는 분명 UFO였습니다. 그러면 마리아가 살아있는 외계인?? 아니면 홀로그램 영상, 적어도 파티마에 동정녀는 자신이 마리아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모습은 홀로그램 빛이며 입도 음직이지않는데 텔레파시를 하는 홀로그램이었습니다.
그리고 UFO가 출현했다는 태양의 춤추는 행동 비행... 인간에게 많은 것이 외곡되어있습니다...일단은 인간이 그러한 역사적 배경이 종교로 인해 망했다는 점입니다. 교회에서 말합니다 나를 위해 죽으신 또는 나의 죄를 위해 죽은신 예수님 믿고 천국가세요. 그리고 좋은 일해야 천국갑니다. 라고 설교합니다. 기독교의 밑바탕은 어둠에 의해 오염되었지만, 정작 말은 설교는 그럴싸하게 합니다. 소설가도 그것을 느껴던 것입니다.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