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교리 [자기 만들기와 쓰기다] 정명석목사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100% 사랑하는자는
자기에게서 사탄을 100% 분립하여
멸망시키는 자다.
<성자의 큰 계시 중의 하나>는
"사람은 만들기에 달렸다." 이다.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고린도전서 15장 58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진실한 몸과 마음’을 드리며
영광 돌리러 온 여러분 모두에게 영원하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이 충만하기를 빕니다.
성자는 말씀하시기를 “행하지 않고서는 <변화>란 있을 수 없다.” 하셨습니다.
인생은 행하지 않고서는 1000년이 가도 <변화>란 있을 수 없습니다.
행하는 만큼 변화됩니다.
<
변화>로 인해 각종 존재물이 만들어집니다.
땅속에 묻힌 철이 여러 단계를 거쳐서 변화되면,
만드는 대로 ‘비행기’가 되기도
하고, ‘자동차’가 되기도 하고,
‘자전거’가 되기도 합니다. 만드는 대로 변화되고 만들어져 존재합니다.
이와 같이 <육>이 지속적으로 단계별로 시대 말씀을 행하면서
변화시키고 만드는 대로 <영혼의 형체>가 결정됩니다.
‘더 좋은 변화’입니다. 더 좋은 변화를 하다 보면,
결국 자기 영을 <천국의 형체>로 만들게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원하시는 대로 행하여
삼위가 원하시는 형체로 만들고, 삼위가 원하시는 대로 자기를 귀히 쓸 때,
‘최고의 인생’이 되고 ‘영원히 빛나는 영’이 됩니다.
<인생의 운명>은 자기를 만들기에 따라 좌우됩니다. <인생의 축복>도
자기를 만들기에 따라 좌우됩니다. <인생의 행복>도 자기를 만들기에 따라
좌우됩니다. <인생의 운명>은 ‘자기’가 좌우로 흔들 수 있습니다.
자기가 전능자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 ‘<인생 운명>을 좋게 결정짓는 답’입니다.
하루를 살아도 자기가 생각하고 행하는 대로 자기가 만들어지고,
자기를 만드는 대로 <하루의 운명>이 좋게, 혹은 나쁘게 결정됩니다.
<물건>도 <사람>도 ‘오전’에 고생돼도 만들면,
‘오후’에는 만든 대로 쓰게 됩니다.
오늘은 ‘만들기’, 내일은 ‘쓰기’입니다. 만들지 않으면, 희망이 없습니다.
만들어야 희망입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만남과대화www.god21.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