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천 (無心天)無想의 하늘아무런 말도 없어 그 뜻 또한 알 수가 없으니 心身을 가다듬고 저멀리 내던진 번뇌 혜안을 찾아 헤매는 발길 天心을 헤아릴까생각 또 생각에 빠져자아 속 고뇌를 헤집는다*無想 무상, 心身 심신, 天心 천심*2022년 9월 7일 백화 문상희 카페지기
첫댓글 깊이 감상하고 갑니다아침도 평안하소서
천심을 헤아림은 자아의 헤아림 입니다~^^
여기까지 내려오셨군요 만월 선생님 감사하옵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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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도 평안하소서
천심을 헤아림은 자아의 헤아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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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옵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