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직전에 세 번이나 구해준 파룬궁 사부님
2023년 7월 31일
글/ 중국 수련생
[밍후이왕] 나는 죽음 직전에서 살아나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위력을 실감했던 세 번의 경험을 공유하려 한다.
나는 수련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파룬따파와 인연을 맺은 지는 20년이 넘었다.
1997년에 나는 다른 도시에서 오래 일하다가 집에 돌아왔는데, 그때 아내는 자기가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며 수련하고 모든 병이 다 나았다고 했다. 그리고는 내게도 수련을 권했다.
나는 학교를 겨우 초등학교 3학년까지만 다녀서 전법륜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책을 읽는 동안 행복했다. 나는 종종 집에서 책을 읽었지만 당시 자신을 수련인으로 생각하지는 않았다.
아들이 두 살이었을 때 자전거에 치여 브레이크 손잡이에 머리가 찔렸다. 아내가 달려가 아들의 머리를 누르고 막대를 빼내자 피가 뿜어져 나왔다.
그녀는 지혈하기 위해 상처를 꼭 눌렀고, 아이를 품에 안은 채 사부님의 사진 앞에 무릎을 꿇고 간절하게 도움을 청했다.
어머니가 천을 가져다가 머리를 감쌌고, 우리 모두 사부님께 도움을 청하는 동안 아들은 이내 잠이 들었다.
3일 후 아들은 머리에 지름 1cm 정도의 작은 딱지만 남고 완전히 회복됐다. 이후 대법의 기적이 우리 마을 전체에 알려졌다.
1999년 7월, 중국 공산당이 파룬궁에 대해 잔인한 박해를 시작했을 때 나는 당황했다. 왜 그렇게 훌륭한 수련을 박해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몇 달 후, 아내가 베이징에서 대법의 명예를 위해 청원했다는 이유로 납치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구치소를 방문했을 때 나는 그녀의 침착함에 놀랐다. 그녀는 고위관료들을 만나 개인적으로 파룬궁을 수련한 경험과 좋은 점을 알리고 싶다는 강한 열망을 표명했다. 그녀는 또한 풀려나기 위해 돈을 쓰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아이가 엄마의 보살핌이 필요한 시기인데 그녀가 집에 돌아오기를 원하지 않는 것 같아 이해할 수가 없었다. 나는 화가 나서 그녀를 때렸는데 감옥의 경찰이 날 칭찬했다.
그녀가 출소한 후 나는 그녀의 수련을 단념시키고 다시 베이징으로 청원 가는 것을 막기 위해 그녀를 데리고 먼 곳으로 갔다. 그러나 그녀는 계속해 현지 수련생들과 연락을 유지했다.
어느 날 그녀는 천안문 광장 분신 사기극을 폭로하는 영상을 가져왔다. 그 영상을 본 후 나는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비방하고 대중의 증오를 선동하기 위해 사건을 조작해서 일으켰음을 깨달았다.
나는 또한 대법이 전 세계적으로 전해지는 영상을 보았고, 진정으로 대법의 좋은 점을 깨닫게 됐다.
나는 건강이 나빴지만 아내가 수련을 권했을 때 거부했다. 건강검진 후 B형 간염을 진단받았다. 아내는 나에게 대법을 수련하라고 했지만 나는 고집스럽게 병원 치료에 의지했다.
우리는 중의사, 양의사 등 여러 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저축한 돈을 절반 넘게 쓰고도 여전히 치료하지 못했다.
나는 쇠약해졌고 안색이 노랗고 입술이 보라색이 됐다. 식사 제한으로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수 없었다.
나중에는 약 냄새를 맡으면 토하기 시작했다. 막다른 골목에서 아내가 다시 파룬궁을 권하자 나는 마침내 동의했다.
나는 수련이 무엇인지 완전하게 이해하지 못했지만, 수련하는 사람이 진선인(真·善·忍) 원칙을 따른다는 것을 알았고 파룬궁이 좋다는 것도 알았다. 나는 대법 수련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한번은 점심에 국수를 먹은 직후에 갑자기 속이 메스꺼웠다. 나는 방금 먹은 국수가 아닌 검은 물질을 토해냈다.
그와 동시에 화장실이 급해서 토사물 통을 든 채 급히 화장실로 달려갔다. 나는 설사하는 동시에 계속 토했다. 힘이 빠지고 어지러워 마지막에는 바닥에 쓰러졌다.
아내가 날 안아 올렸는데 나는 약간 경련하고는 의식을 잃었다. 그녀는 내 이름을 부르며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나는 마치 내 육신을 떠난 것 같았는데
몇 년 전에 세상을 떠난 오랜 친구를 만났다. 그는 생전에 요리사가 아니었는데 요리사 옷을 입고 있었다. “자네도 여기 왔나?” 하고 친구가 말했다.
갑자기 그가 죽었다는 생각이 나면서 나는 그곳에 있으면 안 된다고 말하고 재빨리 내 육신으로 돌아와 즉시 깨어났다. 일어나 앉아 아내에게 물었다. “여기가 어디지? 무슨 일이야?”
두 번째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나는 화장실에서 토하고 설사하다가 다시 쓰러졌다. 나중에 아내에게서 들었는데 내가 땀을 많이 흘리고 안색이 회색빛이 돌았으며 놀라울 정도로 차가웠다고 했다.
내 심장박동도 느끼지 못했다고 했다. 그녀는 다시 사부님께 간청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다시 살아났다. 우리 가족은 대법의 위력에 놀랐다.
똑같은 일이 세 번째 반복됐다. 나는 화장실에서 토하고 설사하며 의식을 잃었다. 아내가 소리를 듣고 달려와 내 이름을 불렀고 나는 곧 일어났다.
세 번 모두 검은색 끈적끈적한 물질을 상당히 많이 토해냈다. 내가 만약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더라면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나는 정진하는 수련생이 아닌데도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세 번이나 날 돌봐주시고 죽음의 문턱에서 구원해주셨다.
원문발표: 2023년 6월 25일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6/25/462186.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3/6/25/462186.html
영문위치: https://en.minghui.org/html/articles/2023/7/24/210457.html
코로나 전염병 발생 후 나는 파룬궁 수련에 입문했다.
2023년 7월 31일
글/ 중국 산둥성 수련생
[밍후이왕] 나는 올해 49세로, 대법과의 인연은 이미 1990년대에 시작됐다. 어머니는 97년에 대법을 수련하셨는데 나는 마음속으로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매우 인정했지만 줄곧 사업에 집착해 수련에 입문하지 않았다.
작년에 젊은 동료 몇 명이 코로나 전염병으로 사망하자 내 마음은 크게 바뀌었다. 문득 사람의 삶은 큰 의미가 없고 반본귀진(返本歸真)해 천상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야말로 삶의 진정한 목적이며, 꼭 수련에 입문해 남과 자신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전염병 상황 때문에 몇 개월간 어머니를 뵈러 갈 수 없었다.
1997년 당시 51세였던 어머니는 류머티즘성 관절염으로 두 손이 이미 심하게 변형되셨다. 그때 어머니는 인연이 있어 수련에 입문하셨고 수련하신 지 첫 1주일간은 증상이 더 심해졌다.
어머니는 사부님께서 신체를 정화해주시는 거라고 말씀하셨다. 수련한지 3개월도 안 되어 여러 해 변형되어 불룩 나온 손가락 관절이 서서히 정상으로 돌아와 완전히 회복됐다.
어머니가 내게 이 소식을 알려주셨을 때 나는 좀 놀랐는데, 여러 해 동안의 어머니 불치병이 뜻밖에 기적적으로 나아졌다.
그때 나는 일한 지 오래되지 않았고 직장도 부모님과 같은 도시에 있지 않았으며 계속 일에 몰두해 바빴다.
여러 해 지나 부모님을 찾아뵙고 어머니의 수련 경험을 분명히 알게 됐다. 여러 해 중단됐던 어머니의 생리가 갑자기 온 것과, 부주의로 쇠파이프에 발이 찔렸지만 하루 만에 딱지가 생겨 회복된 것, 어머니가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받으신 것도 알았다.
파출소 경찰이 어머니의 수련을 중단하도록 핍박해 손으로 어머니 얼굴을 때렸을 때 어머니는 아픔을 느끼지 못하셨으나, 오히려 때리는 경찰은 손이 아파서 더 이상 때리지 못했다.
이처럼 많은 기적을 알게 된 나는 간혹 어머니가 수련하는 책을 들고 봤다. 책 속의 법리가 바르고 진정한 불법(佛法)인 것을 깊이 느꼈으며 파룬따파에 대해 마음속으로부터 인정했다.
어머니는 수련하신 후 폐인에서 정상인으로 되셨기에 아버지도 어머니 수련을 매우 지지하셨고 나도 예외가 아니었다. 파출소 경찰이 찾아와 협박하더라도 어머니는 수련을 포기하지 않으셨다.
나는 어머니가 수련을 잘하기만 하면 어머니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어머니는 종종 자신의 생명은 대법이 준 거라고 말씀하셨다. 어머니는 영원히 박해로 동요하지 않으실 것이다.
작년 12월, 전염병이 주변에서 만연해 수백 명 직원이 전부 감염됐지만 나는 계속 ‘9자진언(九字真言)’[‘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다)’]을 묵념해 감염되지 않았기에, 더욱더 굳게 대법의 기적을 믿게 됐고 마음속으로 수련하고 싶은 바람이 더 강해졌다.
수련하려고 생각한 지 사흘째, 길에서 우연히 내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한 수련생을 만났다. 그녀는 이후에 내게 학습 자료를 줬고 온라인으로 대법을 공부하게 도와줬는데, 지금 나는 그것이 사부님의 도움과 안배임을 알고 있다.
20여 년간 수련의 기회를 놓쳤으니 나는 남은 시간 동안 정진해 착실히 수련하고 진정한 수련인이 되겠다.
원문발표: 2023년 5월 16일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5/16/460794.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3/5/16/460794.html
법륜대법(파룬궁)은 중국 길림성 출신인 李洪志 사부께서 1992년부터 중국에서 전하기 시작한 심신수련법으로, 몸과 마음의 정화효과가 탁월하여 현재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전파되어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과거의 사람들보다 業이 많아 대부분 몸에 질병이 많기에 몸은 등한시하고 마음만 닦는 방법으론 병든 사람들을 해탈시킬 수가 없는 실정이기에, 사부님은 현재 몸과 마음을 함께 닦는 성명쌍수의 大法으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제도하고 있습니다.
전법륜은 법륜대법의 수련지침서로 중문강의를 번역한거라 이해하기가 다소 어렵더라도 끝까지 여러번 읽어보시면 인생을 살면서 꼭 알고 싶었던 진리에 대한 많은 의문점들을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전법륜 책에는
진정한 나는 누구이며,
왜 인간으로 태어나 고생하며 사는지,
우주만물의 근원인 우주의 특성(우주의식, 우주의 정신)은 무엇인지,
업력을 소멸하고 공덕을 쌓는 법
수련과정 중에 나타나는 각종 문제점과 예방책 제3의눈, 숙명통, 빙의현상과 방언, 주화입마, 공중부양현상, 몽유병, 자심생마의 실체, 살생과 육식문제, 질병의 원인, 영감, 근기, 청정심 등 깨달음과 해탈을 추구하는 수행자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어 어떤 종교를 믿든, 어떤 수행을 하든 모두 지도적 작용이 있는 책입니다.
성자들이 이르길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렵고 사람으로 태어나서도 대각자를 만나기는 더더욱 어렵고 설령 대각자를 만나도 믿음을 내기가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이 후천적으로 형성한 고정관념이 대각자의 가르침과 상충되면 사상이 혼란해져 믿음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기가 가진 지식이나 관념이 과연 진실한 것인가를 먼저 성찰해보고 관념이 아닌 직관을 통해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시중에는 깨달음을 내세워 돈벌이에 치중하는 수련단체들이 아주 많은데, 수련의 원리에 관한 체계적인 가르침도 없이 이런저런 수련법을 짜깁기해서 가르치는 곳이 많다 보니 수련자들에게 상기증, 빙의, 정신착란, 금전갈취 등의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이를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 곳이나 찾아가서 수련하다간 도리어 좋지 못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으며, 특히 스승이 가르친 법리대로 실천하지 않고 자기 맘대로 하다간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은 게 수련의 세계이니 심신수련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전법륜 책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수련의 원리와 주의할 점 등을 먼저 정확히 파악하신 후에 수련하시길 바랍니다.
전법륜 보기 => https://www.dafamedia.or.kr/book/HTML/zf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