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 조기유학] 캐나다 10학년, 공립학교? 국제사립학교? 고민이시라면 클릭

[UvanU 도로시]

안녕하세요. 우벤유 도로시입니다.

캐나다, 미국, 영국 대학 진학을 위해

중학교 이상 자녀의 캐나다 조기유학을

계획하시는 분들 중 자녀가 캐나다 10학년

이상일 경우 일반 공립학교를 보낼지,

국제사립학교를 보낼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오늘은 어떤 방법이 좋을지 안내드립니다.

도로시와 카톡 상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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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0학년, 학교 결정이 고민되는 이유는?

캐나다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고등학교가

학점제 시스템이며, 각 주 별로 정해진

졸업 학점 및 조건에 차이가 있습니다.

10학년부터 필수과목이 시작되기 때문에

첫 캐나다 조기유학을 10학년으로 보내고자

하는 부모님들의 경우 아이가 적응 할 시간도

필요한데 필수 학점까지 이수해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지 않다 생각하셔서 캐나다 공립과

국제사립학교를 고민하시는 것 같습니다.

10학년이라면 캐나다 공립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이는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

모든 10학년에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공립을

추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국제사립의 경우 빠르게 학점 이수가 가능하고,

부족한 학점에 대한 점수는 다시 준비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물론 있습니다.

다만, 캐나다 조기유학을 진행함에 있어

아이가 캐나다 문화와 영어, 그리고 캐나다

학교 생활을 하며, 다양한 활동을 경험해보고

난 후 국제사립으로 11학년 혹은 12학년에

이동하더라도 늦지 않다는 것이 예원맘의

의견입니다.

10학년 아이의 공립 학교 적응이 걱정되신다면?

영어 준비에 따른 적응의 차이는 있겠으나 그외

과제나 추가 학습, 생활적인 부분이 걱정되신다면,

일반 교육청 등록 이외 관리형 또는 가디언 형으로

예산에 맞춰 추가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위에서도 안내드린 것 처럼 이는 아이의 성향이나

학습능력에 따라 추천드리는 방향이 달라집니다.

우리 아이에겐 어떤 플랜이 맞을까요?

아래 도로시에게 상담신청 남겨주시면 1차 전화

상담을 통해 아이의 학년과 성향, 예산 등에

맞춰 추천드리고, 아이의 최근 2년치 영문 성적표,

희망 대학 및 전공 등 말씀주시면 스터디 플랜을

통해 전체적인 예산 및 일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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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이상 자녀의 캐나다 조기유학을 알아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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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연령, 성향, 예산 등에 맞춰 안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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