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량과 문추
-> 막강 포스를 뽐내지만 결국은 관우의 렙업을 위한 포석이었음. 세트로 묶이게 된것도 관우때문.
관흥과 장포
-> 솔로가 어색한 2人
서성과 정봉
-> 실제로는 세대가 다른 장수들. 다른 세트 장수들보다 급이 높음.
채모와 장윤
-> 조조에게 투항한 뒤로 세트가 된 케이스
양봉과 한섬
-> 이각과 곽사로부터 헌제를 탈출시킨 1등 공신들이지만 존재감이 없음. 서황이 양봉의 부하였다것 조차 금방 잊혀짐.
유벽과 공도
-> 황건적 동지들. 살아서 유비따라 형주로 갔다면 출세했을 가능성이 조금은 있었을지도..
오란과 뇌동
-> 등장때만 세트. 후에는 장비와 마초의 부장으로 출세.. 좀 해보려던 찰라 사망.
여광과 여상
-> 원소군 형제 세트
초촉, 장남, 마연, 장의
-> 듣보잡 4인방. 초촉은 연의에서 오환촉과 혼동됨.
유괴, 장임, 냉포, 등현
-> 서천 4종 세트. 나머지 셋과 세트로 묶이기엔 장임의 포스가 조금 강한 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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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담론
[지식&정보]
연의에서 세트로 취급받은 장수들
자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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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10 07:47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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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의랑 오반도 세트아닌가 ㅡ,.ㅡㅋ; 이장도 있고 ㅎㅎ 음......또 누가있으려나 ㅎㅎ 봉추와 복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의,오반도 급이 좀 높은 편 아닌가; 서성과 정봉도 급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좀 거대한 세트는 관우와 장비, 순욱과 순유, 정보와 황개, 장흠과 주태같은 A급세트도 존재
호 순욱과 순유가 있었군 ㅎㅎ
하후돈과 하후연도 있군.
사마의, 사마사, 사마소라고 하는 부자 삼종세트를 잊으시면 곤란 ㅋㅋ
관장,이장,이순 같이 급이 높은 인물들은 세트보다는 솔로포스가 더 강한지라 일부러 제외했음.
그러고보니 진응과 포륭을 빼먹었군 -_ - 웬만하면 급이 낮은 쪽으로 말들 해보센ㄲㄲ
권력의 중추에서 밀려난 3종 안습세트 조창 조식 조웅
희대의 극강콤비 황호 - 잠혼 낄낄낄
남만3종세트 동도나,아회남,금환삼결
전 왠지 여포랑 고순이 세트같다는...
여포,진궁,고순은 고급세트
하후위.하후혜 형제도--... 머 따로 등장하는일은 못본거 같아요.ㅋㅋ 악침과 장호도
장달과 범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수 휘하의 기본팔기
마초는 물론 마대에게도 존재감 뒤떨어지는 마휴,마철형제
여기분들도 언급안한 신탐,신의형제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유명한 이각.곽사.장제.번조 세트가 없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