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라덴은 미국이 키운 괴물? 실제 탈레반의 수장?
음모론적 관점에서 보자면..
빈라덴이라는 인물의 테러라는 상징적 의미를 이용하는 것은 미국의 국내정치와 국제 정세를 조종하기에
무척 유용한 도구입니다.
분명 실제로도 그러한 여론몰이도 존재할거 같긴 한데요..
정말 빈라덴은 미국이 과장해서 키운 괴물일까요..?
그렇다면 9.11 사건의 배후에도 미국이 있다는 그런말인건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첫댓글 모든 정보가 드러나 있지 않아 확실 할 수 없지만, 음모론의 특성상 그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다는 관점에선 미국이 의도적으로 키운 적이라는데 동의합니다.ㅎ
음모론이든 아니든 미국이 정치적으로 이용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도구임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희안하게도 미국에선 대통령 선거가 있을 쯤 테러에 관한 카드를 이용하는 듯한데요...... 여태 조용하다 갑자기 알카에다 수장인 빈라덴 사망소식을 보도했는데...... 참으로 희안하네요!! 항상 그렇게 시기가 잘 맞는 걸까요? ㅁㅋㅋ 음모론이 나올수 밖에 없는것 같은데.....
첫댓글 모든 정보가 드러나 있지 않아 확실 할 수 없지만, 음모론의 특성상 그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다는 관점에선 미국이 의도적으로 키운 적이라는데 동의합니다.ㅎ
음모론이든 아니든 미국이 정치적으로 이용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도구임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희안하게도 미국에선 대통령 선거가 있을 쯤 테러에 관한 카드를 이용하는 듯한데요...... 여태 조용하다 갑자기 알카에다 수장인 빈라덴 사망소식을 보도했는데...... 참으로 희안하네요!! 항상 그렇게 시기가 잘 맞는 걸까요? ㅁㅋㅋ 음모론이 나올수 밖에 없는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