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초기화한 닉네임https://youtu.be/Y3cpLLlAqt4
택시운전사로 일하던 소씨는 어느날 동대문 시장 상인이라는 손님에게서 제보를 듣게 됨그리고 그들을 대신해 시위에 나섬그리고 시장 상인들의 추가 피해증언을 얻기위해 시장에 찾아가 전단지를 돌리는데
상인들 반응에 당황하며 이쪽 시장이 아니고 저쪽시장이라함
택갈이는 맹세코 없다며 택갈이 할정도면 한복집을 접을거라는 박술녀님
확인해도 원단 거래내역뿐완제품 구입내역은 없음당연함맞춤한복임상인들도 말같지도 않다며 띠용때용
택시에서 소씨에게 제보했다는 제보자도 띠용때용
눈물을 쏟는 박술녀님
변호사도 띠용때용
제작진이 "샀다고요???"라고 되물었더니돈 안주면 안움직인다고 말씀하심
소씨는 권리금 13억원을 요구했고너무 힘들었던 박술녀님은 소씨에게 2억3천을 건넴소씨는 뭐하는 사람인가?
마침 제작진이랑 있을때 소씨의 지인에게 전화가 걸려와서 스피커폰으로 받으심그리고 지인은 박술녀님에게 '사업 잘되시잖아~'라며 조정을 해보자고함.
정치자금마련 의혹에 대해서는 지인의 생각일 뿐이라며 말을 아끼심
더 자셰한 내용은 실화탐사대 유튜브https://youtu.be/Y3cpLLlAqt4
모두의 얼굴이 나와있으므로 댓글은 신중하게
쩌리에 오랜만에 글 찌는디...문제시 동공지진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초기화한 닉네임
첫댓글 와우내...
에....
이게 무슨….
?????
첫댓글 와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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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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