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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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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복숭아의 일생
한신섭 추천 0 조회 90 18.07.05 06:1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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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05 08:57

    첫댓글 ㅎ 재미나는 비유이며 글입니다...
    농부는 아마도...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한 복숭아를 재 가공해
    어떻게든 울타리 밖으로 내보내려는 노력을 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로 딱딱한 복숭아가 좋더라구요~~~

  • 작성자 18.07.05 18:41

    캬 또 들켰네유!

  • 작성자 18.07.05 09:01

    9월 달 초 산서회 월례회는 지 본가 농장에서 하시길 초대드립니다ㆍ 다른건 몰라도 복숭아는 원없이 드시게 해 드립니다

  • 18.07.05 09:10

    @한신섭 너무나 기쁜일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7.05 09:29

    @기절거미(안성민) 9월달에 출하되는 복상이 제일 맛나답니다. 7월 월예회에서 자세한 이야기 드릴게요. 주변 관광도 하시고 하면 유익하실겁니다.
    토요일은 작업을 안하기에 과수원이 빕니다. 해서 편하게 쉬시다 오실수 있답니다. 서울서 승용차로 한시간 거리입니다.

  • 18.07.05 11:48

    감곡 복숭아 탐스럽습니다.

  • 18.07.05 18:53

    와~~ 저 첫복숭아부터 늦둥이까지 종류별로 엄청 좋아하는데요~~ 복숭아을 일년에 한개만 먹는다 치고 몇십개만 먹음 끝날 인생인대 재밋게 살아야 되는대요^^ 품종을 알고싶네요~~

  • 작성자 18.07.06 10:53

    궁금해요?
    젤 맛 난거만 먼저
    천중도
    그레이트
    미백
    앨바타
    백천
    황도
    는 연하고 물컹하면서 당도가 높음

    월미
    유명
    요건 딱딱하면서 새콤달콤

    주 생산품은
    그레이트
    천중도
    황도
    엘바타
    백천

  • 18.07.06 09:24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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