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 부: 농경제사회학부
학 번 : 2002-12915
성 명 : 김 미 중
전 화 : c.p. 010 - 3834 - 4746
E-mail : kmj620@hanmail.net
-----------------------------------------------------------------------------------------------
#1~37 문제 중에서는 “좋은 문제” 15개를 골라서 답하기~~~~~~*^^*
<첫번째> 4. 역동의 올바른 한자 표기는 ? (3)
(1) 亦同 (2) 逆洞 (3) 力動 (4) 力東 (5) 易東
<두번째> 13. WBC 한국 대표팀의 감독을 역임한 바 있으며, 믿음의 야구를 표방하는 현 한화 이글스 감독의 이름은? (2)
① 김응룡
② 김인식
③ 조 토레
④ 하라
<세번째> 14. 어음 관리 계좌 또는 종합자산관리계좌라고도 하며, 고객이 예치한 자금을 CP나 CD 국공채 등의 채권에 투자하여 그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금융상품은? (1)
① CMA
② 청약예금
③ 미래에셋
④ 펀드
<네번째> 16. 첫 번째 발표에서 송피자조가 제시한 ‘○학년 알차게 보내기’ 주제에서 ○안에 들어갈 알맞은 학년은? (3)
① 1학년
② 2학년
③ 3학년
④ 4학년
<다섯번째> 18. 이번 학기 수강한 농촌집단역동 수업에서 첫 번째 발표와 두 번째 발표, 그리고 세 번째 발표의 적절한 발표시간은?
첫 번째: (15분)
두 번째: (7분)
세 번째: (3분)
<여섯번째> 19. 복만(복학생 만세)조의 4월 9일자 발표 '군복학생들의 대학생활' 중 4번 목차 '복학생 문화'에서 다루지 않았던 내용은? (4)
1. 옷차림
2. 서식지
3. 놀이문화
4. 교통수단
5. 언어
<일곱번째> 21. 다음 중 "약속시간에 늦는 사람"과 관계가 없는 진술은? (2)
1. 친한 친구이기 때문에 이해해줄 것이라고 생각해서
2. 기다리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나 재미있어서
3. 애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 꾸미다가 늦어서
4. 미팅과 같은 자리에는 여자가 조금 늦는 것도 괜찮은 전략이라고 생각해서
5. 교통체증에 어쩔 수 없이 늦어서
<여덟번째> 22. 판소리의 추임새처럼, 화술에는 ( )기법이 있습니다.
이것은자기 이야기는 1분만 하고 2분 동안 상대방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고,
그러는 가운데 세(3) 번 맞장구를 쳐주라는 것이에요.
( )기법은 무엇인가요? (123기법)
<아홉번째> 23. 예쁨받는 사람들의 특징이 아닌것은? (4)
1. 인사를 열심히 한다.
2.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
3. 깔끔한 외모를 유지한다.
4. 내 기분대로 행동한다.
<열번째> 24. 2002년 한국이 세계 4강의 신화를 이루고 11명이 집단 역동을 통해 상대편 골대에 골을 넣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스포츠는? (축구)
<열한번째> 25. 한국식 건축양식이 아닌것은? (5)
1. 대청마루 2. 사랑방. 3. 온돌방 4.청기와 5. 다다미
<열두번째> 26. 다음중 장소와 복장이 어울리지 않는 것은? (4)
1. 장례식장 - 검은색 계열의 단정한 옷.
2. 결혼식장 - 턱시도, 웨딩드레스
3. 명절 고향집 - 한복
4. 역동수업 - 얼굴을 눌러 쓴 모자
<열세번째> 28. 다음 중 '술'이 인간 관계에 가져다주는 영향이 아닌 것은? (3)
(1)술은 새롭게 한다.
(2)술은 통하게 한다
(3)술은 폐기능에 악영향을 끼친다.
(4)술은 일으키는 힘을 지닌다
<열네번째> 30. 다음 중 대한민국 육군이 주둔하고 있지 않은 곳은? (ㄹ)
ㄱ.경기도 ㄴ.이라크 ㄷ.강원도 ㄹ. 함경도 ㅁ.전라도
<열다섯번째> 33. 빈 칸을 채우시오. (싸이월드)
1인 미디어 서비스의 리더 ( )는 사용자 중심 web 2.0 포털 ‘네이트닷컴’, 일촌들의 감성메신저 ‘네이트온’, 신개념 정보유통 블로그 ‘통’, 쉽고 재미있는 교육전문 서비스 ‘이투스’ 까지 언제나 재미있고 신나는 서비스를 마음껏 즐길 수 있고, 참여와 나눔의 장 ‘사이좋은 세상’과 열린문화공간 ‘스테이지’에서 기쁨이 커지는 봉사활동 및 다양한 문화교류도 이끌고 있다.
----------------------------------------------------------------------------------------------------
# 41. 자기 사진을 이곳에 붙여~~~~~출석 겸 기말 고사 체크~~~~~~~~~*^^*
# 42. “3분력”을 이용하여 집단내에서 자기 소개를 할 원고를 쓰시오.
참고 : 교수님께서 올려주신 3분력에 관한 글 매우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발표를 하면서 다시 한 번 느낀 거지만 3분이라는 시간은 정말 길면서도 순식간일 수 있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제 소개를 해야 할 집단의 경우도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우리 농촌집단역동 시간에 첫인사,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이라는 전제하에 글을 썼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름다움의 중심에 서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02학번 김미중이라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아름다운 사람의 모습은 스스로에게 주어진 모든 시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 순간을 아름답고 소중한 기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물론 부족함 투성이지만요.
스물다섯 해 동안 숨가쁘게 대학 입시를 위해 달려왔던 시간들, 친구들과 선후배들과 어울려 여러 가지 행사를 통해 추억을 만들었던 시간들, 제가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들 등, 제가 보낸, 그리고 저의 훗날을 위한 연장선상에 있는 많은 시간들이 쌓여 오늘의 저의 모습을 만들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저에게 그런 지금의 제 모습을 사랑하고 있는가라고 묻는다면 글쎄요, 아직은 큰 줄기를 이루어 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자신있게 그렇다라고 대답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대학 생활을 보람있게 하지 못했다는 후회가 저에게 그러한 대답을 망설이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학교를 쉬면서 보낸 지난 세 학기 동안 학교 밖에서 저의 목표를 위해 제가 가진 모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면서, 비록 후회가 없을 만큼 최선을 다하지는 못했지만 얻은 것이 더 많았던 귀중한 경험을 얻었습니다. 그 시간들을 통해 제가 얻은 교훈은 '최선을 다한 자만이 후회하지 않을 수 있는 자격을 가진다' 는 것과, '목표를 위해 젊은 시절을 바칠 수 있는 지금이야말로 인생에서 다시 오지 않을 ?! 껑膚?' 라는 것입니다.
제 자신을 한마디로 표현하라면, 저란 사람은 '내가 원하는 나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되돌아보며 과거로 흘러버린 시간을 현재의 성과로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반성하고, 계획하고 또 실천하고 있습니다 ㅡ 비록 부족함 투성일지라도, 도전하는 용기는 어쩌면 겁이 없는 젊은 시절의 무모함, 그리고 미숙함에서 나오는 때도 있으니까요. 앞으로 시간이 흘러 제 삶을 돌아볼 여유가 생길 때, 그 용기가 만용이 아닌 진정한 도전 정신이었음을 웃으며 기억할 수 있도록 젊은 날을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43. 농촌집단역동 수강생(담당교수 포함)이름과 두드러진 특성을 기억나는 대로 모두 쓰시오.
(1) 김성수 교수님 : 항상 따뜻한 차 한잔과 좋은 시 한편을 들고 시간에 딱 맞춰 강의실에 들어오시는 분, 항상 학생들의 의견을 먼저 묻고, 또 반영해 주시는 분, 부족한 점이 많은 발표들을 진지하게 들어 주시고, 카페에서는 귀여운 이모티콘을 아낌없이 보여 주시는 분 ㅡ 그리고, 제가 우리 과 교수님들 중 가장 좋아하는 분 ^________^
(2) 차양호 : 항상 까불거리는 한 살 어린 후배이지만, 늘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모습을 본받고 싶은 우리 의식주조 든든한 막내, 검은 뿔테 안경에, 축구를 좋아해서 수업 끝나고 축구 경기장 가려고 수업시간에 유니폼 갖춰입고 오는 귀여운 아이 *^^*
(3) 윤지영 : 이번 학기 수업 시간표가 거의 같은 우리 조 내 친구 ㅡ 배려 잘 하고, 라일락을 잘 가꾸는 소녀같은 아가씨, 교수님께 예쁜 목소리로 성실하게 질문 잘 하고, 마지막 시간에 함께 못해서 우리 조 뒤풀이 때도 아쉽다고 울먹였답니다. ^^
(4) 류만형 : 조용한 듯 하지만, CMA 등 자산관리에 관심이 많은 꽃님이조 엘리트 ㅡ 발표도 잘 하고, 멋지고 든든한, 남자 동기 중에 가장 친한 아이예요. ^^
(5) 이명우 : 스스로 비호감이라고 하지만,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 꽃님이조 마스코트 ㅡ 유머있는 리플과 사진으로 웹상에서 특히 즐거움을 주는, 게임을 좋아하는 02학번 재롱꾼입니다. ^^
(6) 박진남 : 야구를 좋아해서 야구와 집단역동이라는 멋진 발표를 준비했던,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보기좋은 친구입니다. ^^
(7) 강덕구 : 02학번 최고미남 ㅋㅋ 키 크고 훤칠한, 이쁜 여자친구와 아웅다웅 지내는 성실한 아이입니다. ^^
(8) 한민구 : 수업시간엔 조용하지만, 짖귳은 장난꾸러기 ㅡ 그러면서도, 속깊고 배려심 많은, 아주 좋은 친구예요. ^^
(9) 이성호 : 동굴조의 조장님 ^^ 전 수업이 늦게 끝나서 항상 조금씩 늦지만, 어떤 말을 해도 성호가 하면 재밌고 즐거운, 정말 호감가는 친구입니다. 착하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그런 순수한(?) 아이입니다. ㅋㅋ
(10) 유선영 : 나름 친한 후배 중에 한명이죠. ^^ 항상 남자친구와 꼭 붙어다니는 이쁘고 귀여운 아이입니다. ^^
(11) 강지혜 : 아버님이 목사이신 독실한 기독교인답게 정말 성실하고 착한 후배입니다. ^^
(12) 박아람 : '아람단조'라는 조이름이 이해가 가는, 정말 친구들의 중심에서 가장 착하고 배려 잘 하는 그런 후배입니다. ^^
(13) 윤여운 : 선영이의 남자친구로, 우리 과 전공을 많이 듣는 경영대생입니다. ^^ 조용하면서도 성실한, 모범생인 듯.. ^^
(14) 구회진 : 제대하고 바로 들어온 수업이었다는 첫 모습이 기억에 많이 남는, 성실하고 착한 후배라고 생각됩니다. ^^
(15) 서동주 : 아마 수업시간에 참여도가 가장 높지 않을까 합니다. ^^ 다음주에 군대에 간다는 말이 가장 가슴아팠던 (ㅠㅠ), 항상 웃는 모습이 보기 좋은 그런 후배님입니다. ^^
(16) 박은빈 : 첫인상이 강렬해서 살짝 무서웠(?)지만, 이쁘고 친해지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던 후배입니다. ^^
(17) 한진우 : 05학번이자, 키 크고, 성실하고 차분하게 보이는 후배이죠. ^^
(18) 박상교: 스타일 좋은 05학번 후배, 유쾌한 농담도 진지하게 할 줄 아는, 매력만점의 귀여운 남학우입니다. ^^
(19) 심우현 : 동갑내기 03학번 친구. 조용한 듯하면서도 성실함 하나는 말이 필요없는, '복학생' 입니다. ^^
그 외에 다른 수업들 함께 듣는 형섭오빠, 승곤오빠, 이쁜 세림언니, 낯가림쟁이 영규, 귀여운 후배들인 웅석이, 효섭이, 인욱이, 형호, 동갑내기 친구이자 후배인 주관이, 성실한 지훈이, 낙중이, 착한 후배 자혜, 발랄한 은파 등등 월요반 수업을 듣는 선,후배 및 동기들은 수업시간에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정말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들입니다. *^^*
# 44. 지금까지 http://cafe.daum.net/agkss2 에 올렸던 자신의 글/꼬리말을 20개를 복사하여 붙이시오.
참고 : 글은 너무 길어서 꼬리말을 복사해서 붙이겠습니다. ^^
# 45. 제 1, 2차와 제 3차 발표 및 토론을 비교하여 두드러진 특성을 쓰시오.
우선 주어진 시간대에 따라 차이가 있었습니다. 1차 발표는 15분이어서 여유 있게 시간을 맞출 수 있었고, 준비한 자료를 모두 활용하여 원하는 바를 잘 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토론도 활발하게 이루어져(질문을 네다섯 개 정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 의견을 교환할 시간도 있었습니다. 2차 발표는 7분이어서 저희가 준비한 발표의 내용을 파워포인트에 다 넣은 대신, 발표내용이 압축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저희 조 같은 경우는 의복메이킹에 관한 발표여서 좀더 시각적인 자극을 주기 위해 파워포인트를 이용했지만, 파워포인트의 내용에 집중하지 않는 이상 발표 내용만 듣고 판단하기에는 저희 조에서 준비한 내용을 100% 전달하기에는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3차 발표 같은 경우는 정말 준비한 내용은 많았지만, 3분이라는 시간 제약이 얼마나 큰지 여실히 느꼈던 발표였다고 생각합니다. 포크와 나이프 같은, 준비해 간 소품을 활용하지도 못하고 시간 내에 큰 줄기만 전달하기에도 빠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세 가지의 시간 제약이 다른 발표를 하면서 그 동안 깨닫지 못했던 '발표에서의 시간 지키기'의 중요성을 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토론 역시 다 같이 모인 자리에서 의견을 교환하는 것과, 온라인상에서 리플 등으로 의견을 주고받는 것에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1차 발표시에는 토론 시간이 주어졌고, 2차와 3차 발표 때는 온라인으로 토론이 이루어지도록 하셨는데, 저는 그것이 단순히 시간을 절약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차이를 깨닫게 되는 계기였다고 생각됩니다. ^^ 수업 시간에는 얼굴을 보면서 그 자리에서 의견을 말 그대로 '주고 받는' 것이 가능했지만, 카페에서는 의견을 물어 보아도 답변을 받기가 쉽지 않았고, 의견을 '주고 받더'라도, 그 묻고 답하는 내용에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좀더 개인적인 차원의 의견교환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
# 46. 남친/여친/연인에게 들려주고 싶은 시 한편을 쓰시오.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ㅡ 알프레드 디 수자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47. 절대평가 기준에 따라 자신의 구체적 학점과 평가와 근거.........1) 2) 3) 이상 쓰시오.
A+ A0 A- B+ B0 B- C+ C0 C- D+ D0 D- F
<평가의 근거.........1) 2) 3) 이상..........
나의 학점 : A+
평가근거 : 1) 발표 준비 및 발표에 대한 팀워크
2) 출석률 및 온, 오프라인 참여도
3) 자기소개 및 과제의 성실성
# 48. 상대평가 기준에 따라 자신의 구체적 학점과 평가와 근거.........1) 2) 3) 이상 쓰시오.
A+ A0 A- B+ B0 B- C+ C0 C- D+ D0 D- F
<평가의 근거.........1) 2) 3) 이상..........
나의 학점 : A+
평가근거 : 1) 집단역동의 특성상 발표 등에 관한 조원들간의 협동성
2) 수업참여도
3) 자기소개 및 과제의 성실성
# 49. 절대평가 기준에 따라 담당교수의 강의 평가와 근거........1) 2) 3) 이상
첫댓글 헉..;; 마우스로 끌어다 붙였더니 도중에 글씨체가 이상해졌네요 ;;
잘 보고, 감사,
하며


*^^* 



'기말 고사들 잘 봐














































































































가호와 축복이 늘 함께 하기를 축원하며







*^^**^^*만사형통의 축원과 함께














항상 건강과 행복과 성공과, ......................., 밝은 웃음


함께 하기를 축원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