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번째 BMW 3,4시리즈 작업차량>
안녕하세요! 오렌지커스텀입니다.
이번 차량은 BMW F36 4시리즈 그란쿠페입니다.
주행중 실내로 전해지는 소음과 디젤 엔진의 소리를 줄이고자 입고되었습니다.

임페리얼 블루 브릴리언트 이펙트(Imperial Blue Brilliant Effect)컬러의 4시리즈 그란쿠페!
색상이 이쁜만큼 이름도 긴가봅니다.
심연처럼 짙은 파란색인가 싶으면서도
임페리얼이라는 이름 답게 왕실에서 애용하던 보라빛도 살짝 도네요.

BMW의 상징 호프마이스터 킥.
그리고 삼각창에는 그란 쿠페 레터링이 멋지게 들어가있네요.
윈도우에는 반광택의 실버 몰딩이 들어가 있어 더 멋스럽습니다.
Luxury 라인을 보다가 일반 4시리즈를 보면 다소 밋밋한 느낌도 들어요.

에어벤트에도 안개등에도 크롬으로 한껏 멋을 부린 럭셔리 라인.
하지만 과하지 않아서 딱 보기 좋아요.
핏좋은 수트에 포인트로 들어간 행커치프처럼 스타일을 완성해 준달까요?

본넷 방음작업에 앞서 차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먼저 마스킹을 해줍니다.
마스킹 테이프의 파란색이 참.. 역시 임페리얼 블루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군요!

본넷을 열고 순정 커버를 탈거하면 이렇게 철판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디젤 엔진의 소음은 본넷의 얇은 철판을 쉽게 통과해 실내까지 전달됩니다.
특히 본넷은 면적이 넓어 엔진 진동에 쉽게 떨리며 저주파 소음을 만들어 탑승객을 피로하게 만듭니다.

엔진 소음이 새어나가는 것을 방지하고
본넷의 진동을 꽉 잡아주기 위해 방진매트를 꼼꼼히 발라줍니다.

순정 본넷 커버입니다.
얇은 본넷 커버 한장으로는 엔진 소음을 잡아주기엔 역부족입니다.

본넷 커버에도 방음매트를 빈틈없이 발라줍니다.
방열판 기능을 하는 본넷 커버에는 열에 강한 방음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방음 매트를 모두 발라주고 제자리에 조립하면 완성입니다.

다음은 도어 차례입니다.
도어에도 마스킹 작업을 먼저 해서 방음작업 도중에 스크래치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도어트림을 탈거한 프런트 도어의 모습입니다.
도어 프레임 내부 구조물을 가려주는 스티로폼 매트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방음 작업도 되어있지 않은 모습입니다.

방음을 위해 신슐레이터를 도어 전체에 발라줍니다.

방음 작업에 사용되는 신슐레이터입니다.
압축 제품임에도 상당한 두께를 자랑하며 방음효과가 뛰어납니다.
또 압축이다보니 구조물이 쉽게 흐트러지지 않아 내구성도 좋습니다.

탈거된 프런트 도어 트림입니다.
사진속 하얀 부분들이 순정 방음재입니다.
프레임과 달리 트림에는 어느정도 방음재가 들어있지만
방음은 앞서 도어 프레임 작업과 같이 전체 면적에 진행해 주어야 효과가 좋습니다.
방음재가 들어있다고 해도 방음재가 없는 부분을 통해 소음이 유입되기 때문입니다.

도어 트림은 플라스틱 재질로 진동에 의해 자체적으로 소음을 유발하기도 쉽습니다.
때문에 진동에 의한 떨림을 방하기 위해 방진매트를 발라줍니다.
주요 부속과 조립을 위한 핀과 구멍들은 피해서 작업하기 때문에 조립이나 AS는 문제 없습니다.

순정형 마감입니다.
하지만 내부의 빈 공간엔 방진매트와 방음소재가 꽉 들어차 있기 때문에
소음이 확실히 줄어든 것을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리어도어 역시 방음재가 전혀 들어가 있지 않은 모습입니다.

방음을 위해 신슐레이터를 도어 전체에 발라줍니다.

탈거한 리어 도어트림입니다.
역시 방음재가 들어가 있지만 소량으로 일부분만을 덮고 있어 효과가 크지 않습니다.

도어 트림이 진동에 의해 떨리는 것을 방지하고
외부 소음이 유입되는 것을 줄이기 위해 방진매트를 발라줍니다.
방진매트는 딱 필요한 곳에만 붙여도 충분한 효과를 갖으며
오히려 전체에 작업을 하게 될 경우 차종에 따라 부속을 덮어버려 간섭이 생기거나
수입차의 경우 AS를 받는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작업을 마친 리어도어의 모습입니다.
깜끔한 순정형 마감으로 입고하셨을때 모습 그대로 작업해드립니다.

다음은 트렁크 커버입니다.
차량의 하체 프레임과 트렁크 사이를 구분지어주는 칸막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트렁크 커버가 소음을 충분히 잡아주지 못하면 실내로 유입되는 하체 소음은 상당합니다.

트렁크 바닥을 통해 올라오는 배기음과 각종 소음을 줄이기 위해
트렁크 커버에도 신슐레이터를 빈틈없이 발라줍니다.
트렁크를 여닫는데 지장이 없도록 신슐레이터는 커버에 딱 맞는 사이즈로 재단하여 시공해드립니다.
또한 신슐레이터의 절단면을 테이프로 깔끔하게 마무리 하여 신슐레이터 소재가 흐트러 지지 않도록 마무리 합니다.

트렁크 커버를 덮으면 완성입니다.
단차 없이 깔끔하게 제자리로 돌아간 트렁크 커버의 모습입니다.

넓고 낮게 깔린 차체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풍기면서도 우아한 쿠페 라인이 돋보이는 4시리즈.
하지만 쿠페는 2도어 모델로 실용성은 다소 떨어졌습니다.
그러던 중 그란쿠페 모델이 출시되면서 4시리즈는 멋과 실용성을 겸비한 최고의 차량이 되었습니다.
멋진 일상과 함께 실용성 까지 제공하는 4시리즈!
하지만 막상 타보면 디젤 엔진 소리와 외부 소음으로 4시리즈의 환상이 깨집니다..
이번 차주분께서도 차량 소음 문제로 저희 오렌지커스텀에 찾아오셨습니다.
본넷부터 도어, 그리고 트렁크 커버까지 차량 전체에 방음 작업을 통해
보다 정숙한 실내 공간을 확보하여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작업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이엔드 카오디오 전문점
오렌지커스텀
서울 용산구 후암동 448-144
010 5238 3770
BMW F36 420d Gran Coupe
<322번째 BMW 3,4시리즈 작업차량>
도심형 55방음키트
[본넷 이중방음 + 4Door 방음, 도어 부분방진 + 트렁크커버 방음]
55만원
정찰제(현금, 카드 동일가), 예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