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1, 2, 3 말고는 TMT 입니다.</b></p><p><br></p><p>4번을 강릉먹고 황조 닥돌 해봤는데 결국 이래저래 털림(한번은 손책을 다른 놈한테 시집보내 버려서.. ㅜㅠ)</p><p>5번 트라이 하면서 걍 역사 방향대로 옥새 먹고 버티는 방향으로 갈거니 장사지역이라도 평정하고 북진하자 싶어서</p><p>플레이 중입니다. 손권 성년 까진 멸망각은 아니네요. 다만 유표랑 꼬붕들 순회공연 막느라 남쪽 정리가 늦어지다보니</p><p>갑옷장인만 먹고 무기장인을 못먹은게 많이 아쉽습니다. 조조가 거기까지 기어 내려 왔더군요.</p><p><br></p><p>유비는 장안에서 황제 차지했고(?) 원소는 낙양쪽으로 기어나오고 제 혈맹 원술은 속국화.. 장강 이남은 저랑 조조 둘이가</p><p>반씩 나눠먹고 있는 형세네요. 조조랑 연합이라 털어 올 수도 없는무기장인 니뮤..</p><p><br></p><p>강하 라인을 비워둘 수 없어서 채모 장사 침공 방어 후 역관광 시키는 동안 장하 인접 군은 손책이 감시자 하나에 병서 4카드만</p><p>들고 정찰겸 나가봤는데 마치 역사에서 처럼 너무 들어갔다가 한나라군 요격에 걸림.. 리트라이 각오하고 저쪽 8카드하고 붙었는데</p><p>손책이 날뛰고 감시자가 적 장수 잡아두기가 이상적으로 먹혀서 역시 정착지 역관광으로 털어먹음. 이후로 같은 상황 수차례 반복</p><p>중입니다. </p><p><br></p><p>자 이쯤에서 질문</p><p><br></p><p>1. 갑옷장인 최종 테크에 "장인 필요"라고 나오는데 여기서 장인이 뭔가요?</p><p>2. 갑옷장인 2단계까지 올렸는데 지휘관용 갑옷만 주구장창 나오다가 마지막에 감시자용 하나 나오던데</p><p> 장인 테크에따라 나오는 갑옷 종류가 달라지나요?</p><p>3. 개인적으로는 손책>장비 느낌이던데 (무기가 허접함에도) 회원님들은 어찌 평가하시나요?</p><p> 소규모 전투만 시키다보니 컨이 딸리는게 덜해서 그리 느껴질지도 모르겠네요. 장비는 풀군단에만 있어놔서..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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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손책은 휘하기병 돌격력을 100퍼증가 시키던가 뭐 아무튼 버프가 좋습니다
장인은 목록표 참조 노동 4티어 찍으면 나옵니다 건물 하나정도는 찍어놔야 함
감사합니다~~ 역시 로동쪽이군요!
2. 테크에 따라 달라지는건 등급 확율입니다. 고테크일수록 등급높은게 나올 확율이 올라갑니다.
장수 종류에 대한건 랜덤인거 같아요
3. 듀얼(일기토)에서는 장비가 세고, 충격기병을 쓰는 입장에선 손책이 낫다고 평가합니다.
지휘관용 4개연속 뽑은건 제 뽑기 운이 시망인 거군욧. 일기토 장비는 저도 동의합니다. 우리 소패왕군은 목수치가 너무 낮고 무기가 구려서 일기토는 아예 꺼두거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