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를 위한 일들이 자꾸 확대되고 있습니다

[다윗과 요나단 황국명목사]

다음 세대를 위한 일들이 자꾸 확대되고 있습니다. 

God’s Image를 통해 춤추며 찬양하고 예배하는 영적인 사역도 세우지만 교육을 통한 실질적인 미래도 도우라고 하시는 듯 합니다. 

미국에서 살았던 14년의 경험과 자녀들이 미국에서 자라고 공부한 경험으로 유학을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려 합니다. 

뿐만아니라 엄마 아빠가 미국 시민권자라 한국 교육과정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는 손주들을 위해 미국 교육과정으로 홈스쿨을 시작하면 주변에 동참하길 원하는 분들과 함께 해보려 합니다. 

다윗과 요나단은 두 사람이 노래로 시작했지만 다양한 형태로 다음세대 까지 아름다운 다윗과 요나단들이 세워지길 원합니다. 

오늘도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