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한 그 길
높은 하늘 닮았구나
깊은 바다 닮았구나
나는 끝없이 펼쳐진 길을
때로 길잃은 방랑자처럼 무작정 걷는다
걷다 보면 만나는 벗이 좋아서
걷다 보면 펼쳐진 풍경이 좋아서
걷다 보면 들리는 계절의 속삭임이 좋아서
그리고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그 설레임으로
내가 준비한 이 땅에
어떤 변화들이 일어날까
그 신비로움으로
상상속 희망을 향해 걷는다
또 하루가 밝아 올 때
너와 속삭이는 사랑 이야기로
좋은 기운을 채워간다
바람과 속삭이는 이 하루 참 좋다
상상속 희망을 걷다 / 사랑빛 김 경빈
첫댓글
오늘은 아침부터 무더운 날씨입니다
잠시 쉬는 시간에 내려주신 고운 에세이 앱으로 마중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알차고 소중한 하루 되세요
아침부터 그곳은 많이 더웠다구요
여기는 시원했어요
요즘은 아침으로 긴팔을 입어야 할 만큼 시원합니다
바람과 속삭이는
이하루가 정말 좋아요
조금은 설레임도 있고 .희망도 있는 하루
감사함으로 담아봅니다
고맙습니다
요즘은 바람이 참 고맙죠
시원하게 불어주는 바람
밉지 않고 고마운 바람입니다
오늘 하루 바람 덕분에 시원했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