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총회 포토 스케치입니다!!
지난 1년간 정말 수고 많이하셨어요. 미소 총무님과 보라매 회장님. 짝짝짝~~~!!
하이고~ 카메라 의식하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활동을 한 엉뚱이님.
2010년 신임 회장 계백님의 인사 말씀 "얼떨결에 됐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종가집에 이렇게 회원이 많이 모인 건 처음 봤지요. 정도령, 캡슐러님의 넥타이 차림이 멋져요.
이 분은 누군데 여기에 와서 식사를 하는 걸까요?
남자 총무로 선출된 모루님의 올해 활약도 기대됩니당~!
사실, 신입 안강은 그날 첨 뵌 분들이 많았어요. 저기 빨간 옷의 사나이님. 죄송해요. 닉네밈을 까먹었어요. 댓글 부탁해요. ^ ^;
보라매님의 속 마음 "어이구 시원해라. 계백님은 이제 죽었다 ㅋㅋ"
아... 이 빨간 넥타이의 멋진 분도 닉네임이 생각 안나네요. 죄송~!! 오리 백숙을 아주 그냥 싹 비우셨네욤.
모루님, 하늬바람님, 허브님. 허브님은 차기 여자 총무로 선출된 게 기쁜지 활짝 웃고 있네요.(아닌가? -.-)
다들 진지한 표정들. 제법 심각한 이야기들도 오고갔었죠.
산사님 속이 타는지 담배만 뻑뻑. "내년에 허브가 총무라니... " 풀맨님도 근심어린 표정. ㅋㅋ *
알랑드롱님, 샤론스톤님은 오데두고 혼자 오셨나요??
민트님의 똑소리 발언. 끝내줍니당.
미모짱, 온고지신, 카르마님, 그리고 그날 첨 본 님에 보라매님까지 단체로 졸고 있네요. 누가 얘기하고 있을까요? 안강은 알지롱. ㅋㅋ
회의 주제가 무거워지자 다들 심각. 휴 땀난다. 땀나.
스마일과 안강은 무거워진 분위기 속에서도 해맑게 웃고 있네요. 바보~!
도대체 이분은 누군데 끝까지 안 가고 있는 걸까요? 길벗님과 도란도란 얘길 하느 걸 보면 우리 회원이 맞긴 한 거 같은데...
나중엔 감사님까지 되더라구요. ㅋ
현장 포착! 2차 허브 노래방에서 허브님과 그린님. "우린 아무 사이도 아녀~!"
아이스님과 온고지신 사이에서 승리의 브이를 그리는 안강. 이상 안드로이드강이었습니다.
신입인 관계로 많은 회원님들의 닉을 잘 몰라 포토 스케치가 엉성해진 점 이해 부탁드려요.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첫댓글 짧은(?)저녁과새벽사이의 시간을 포토스케치에 희망을 담아주셨군요^^안강님 ,모두가 잘되보자고 모였으니 결과 또한 좋았었죠^^ 함께 잘 뛰어봅~시다.
검정 고무신님 사진이 별로 없어서리 왕 미안~!
안강님 덕분에 2009년 총회 사진이 기록으로 남게 되었네요. 내년에는 H2O에서 안강님의 큰 활약 기대해 보겠습니다. 2-3년후 차기 회장도 가능할 듯.
넹? 1년 후가 아니고요? >.<
한바탕 웃음으로 그날을 되새겨보는 축제의 마당~ 영석한 두뇌로 재치있게 스케치한 울~안강님 고맙습니다. 보고 읽고 몇번을 보아도 입가에 미소가 이어지네요. ^^
미소 언니의 웃는 얼굴이 넘 해맑아서 미치겠어요.
같이하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말뿐임다...회장님,총무님 한 해 고생많았습니다.....차기 회장님과 총무님 내년에 더욱 발전되고 단합된 그런 클럽 부탁드려요...축하드려요..
깜찍이님. 그날 죽이는 쑈를 놓치셨어요. ㅎㅎ 담엔 꼭 함께 해요~
에크 --닉네임 빨랑도 익히셨네용...암튼 구석구석 잘 담으셨습니다...쭉우욱--사랑합니다.
온고지신님의 양말 선물이 총회의 하이라이트였죠. 쭉우욱-- 감사합니다.
그날 컨디션이 별루 였어여,,덕분에 토욜,,일욜,,월욜까지 콜록콜록 거리구 있지요...
에궁~ 그래서 일찍 도망을~ 배와 도라지를 함께 달인 즙이 즉빵인뎅...
회장님 총무님 수고 많으 셨습니다. 참석치 못하여 아쉽습니다.
담엔 꼭 오세요~! (ㅎ 얼굴과 닉이 아직도 헤깔립니당~)
짧은 시간에 많은 이야기도 담으셨네요 감~사...
많은 이야기를 넘 짧게 담아서 미안쏘립니당~
재미있는 총회사진 잘보구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풀맨님 사진이 지대루 나온 게 읎어서 살짝 죄송혀유 ^ ^;
안강님의 온라인에서의 맹활약? 맛배기만 봐도 진짜 기대가 되는데요. 작년 이맘때의 누구(?)를 보는 느낌....
작년 이맘 때의 누구(?)가 누구져???
누구긴요,,,바로 엉뚱이죠...ㅋㅋ...맞죠??,,민트언냐??
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