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은 삼성중공업 남준우 사장을 구속하라!
고인이 사망한지 16일째이다.
삼성중공업 정문 앞에서 유족들과 함께 고 최형석 반장의 산재 인정을 촉구하였지만, 해결되지 않아서 거붕 백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고인의 빈소를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앞으로 옮겨, 노숙농성을 시작한다.
반드시, 삼성중공업의 사과와 산재 인정을 받아낼것임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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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렇게 까지 투쟁을 해야하는 현실이 가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