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덩어리를 버린 옛날 형제 이야기 요번에는 옛날 이야기를 하여 볼까 합니다. 옛날에 형제가 길을 가게 되었는데 길을 가다가 황금덩어리 떨어진 것을 각기 하나씩 줍게 되었더랍니다. 그래서 야 이거 웬 횡재인가 하고서 너도 줍고 나도 줍고 참 좋구나 이렇게 형제가 서로 좋아하면서 길을 가는데 길을 가다가 이 강을 만내서 나루가 있어서 배를 타고서 건너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쪽 건 너가기 위해서 그래서 형제가 배를 타고 건너가는데 강 중심에 와 가지고 형이 가졌던 황금덩어리를 강물에 던져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동생이 형님 왜 황금덩어리를 강물에 던집니까 그래서 형이 하는 말이 내가 이 황금덩어리를 갖고 오면서 생각하기를 만약상 동생 너가 없었더라면 황금덩어리 두 개를 내 혼자 다 가질 건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아 이거 이런 나쁜 마음이 생기는 거 견물생심으로 인해서 나쁜 마음이 생기는 거 형제 간의 의를 상할 것 같아 이거 좋은 물건이 아니구나 좋은 물건이 아니구나 그래서 요망한 물건이라 생각하고서 강물에 던졌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우도 가만히 그 형님 말씀을 듣고 나도 똑같은 생각을 했다. 거여ㅡㅡ 이겨 그러니 나도 던져버린다 그래서 두 형 동생이 황금덩어리를 얻어가지고 강에다가 도로 다 던져 넣었다고 그런 말이 있는 거요. 그런 이야기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렇게 견물생샘 일으키는 거 이것이 지금 말하자면 이제 지배자가 피지배자를 부려 먹는 데 권성징악이나 이런 데 다 들어가는 그런 논리 체계의 이야기 중에 하나라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인의예지 무슨 여러 가지 생활환경에 맞는 도덕 관념 이런 걸 가지고 지배자가 피지배자를 부려먹으려고 그러는 것이거든 그런 데서 나오는 발상의 이야기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 교과서적인 이야기다 이런 말씀인데 그걸 가만히 생각해 봐 얼마나 그 두 형제 가면서 덪 놓은데 귀신이 덧 놓은데 덧에 친 그런 생각이 들지 않겠어 너희들이 얼마나 착한가 안 착한가 이거 보겠다고 얼마나 기분이 찝찝할 것인가 이런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뭐 요새는 뭐 일탈물 이탈물 점유죄에 해당한다거나 남의 거 뭐 떨어진 거 즛으면은 ᆢㅡ 그래서 도리혀 그러니까 뭔가 꼬투리 잡힐 만한 거 줍게 되면 그것이 좋은 것이 아니다. 이거 횡재가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뭔가 아무 탈 없으려면 별 것 아니려면 별것 아닌 것으로 되지만은 그것이 뭔가 꼬투리가 잡혀서 사건화되려면 덫 놓은데 치이는 그런 입장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 여기 가만히 생각들 해봐 얼마나 불편한 심기가 되겠는가를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또 감시받는 기분이 들고 예전에 교통경찰관이 하는 말이 메스콤 보도에 나와서 하는 말이 하는 말이 운전기사들이 얼마나 교통법규를 잘 지키는가 일부러 골목길에서 공을 굴려내본다는 거야 그래서 차가 그대로 탁 쓰면 잘 지키는 거라 그러니까 함정 단속 고개 넘어 함정 단속하는 거와 똑같은 거지 그런 식으로 사람의 심리를 떠본다 그런 심리를 떠 보는데 당하는 입장 역지사지해서 생각을 해봐 얼마나 찝찝하고 기분이 나쁜가 이런 말씀이야 남의 시험에 드는구나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다른 걸 말씀드리고자 하는 게 아니라 그게 남의 시험에 든다는 게 참 기분 나쁜 거여 그렇다면 이탈물 점유죄 이든지 ᆢ 뭔가 그래 77 맞아..잊어 먹은 놈이 허물이 더 많다는 게 그래 하는 말인 거거든 뭔가 떨어뜨린 것을 습득했다 그럼 그 습득한 그 자체가 허물이 되는 거여. 이 사람은 이걸 난 주인을 찾아주겠다. 이런 마음으로 설령 그걸 습득물을 해서 주어서 어디까지 가서 신고 했다 하는 신고기관에다 그거 좋은 거지 우리가 교과서적으로 배운 바대로 행동을 하는 것이라 할 수가 있겠지만 생각들을 해보란 말이야 그거 아무 탈이 없으려면 무사하게 지나가겠지만은 그것이 조건이 돼가지고 아닌 막말로 도둑놈 쓰리꾼이 남의 것을 훔쳐서 거기서 중요한 것을 저가 빼갖고 저 어떤 사람이 실물한 거처럼 잊어버린 것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버렸다. 그래봐 어떠한 말을 하자면 중요한 지갑 같은 것을 ᆢ그런 걸 모르고 습득해가지고 갖다 신고했으면 말하잠 물에 빠진 놈 구해줬더니 보따리 찾아 내려나는 격이 되지 않겠느냐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그게 아예 그냥 지나가면서 본체만체 한 것만도 못한 것이 된다. 이런 뜻이 되는 거여 ㅡ. 그런 식으로 말을 이런 식으로 말을 하게 한다 할 것 같으면 옆에 누가 죽어도 참견하지 말고 못 본 척 해야 된다는 뜻이 나오는 거 아니여 ㅡ. 금방 숨이 넘어가 가지고 무슨 교통사고나 ᆢ 급한 말 하자면 배가 아파가지고 막 죽느니 사느니 하는데도 나는 너 못 봤다. 하고서 못 본체 하고 가야 된다는 뜻이 나오잖아 그러면 의로운 일 할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지 생각을 해보ㅏ 그런 거와 저런 거 그 사안마다 일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 할는지 모르지만 생각을 해봐 금방 숨이 넘어가는 사람을 살려주겠다고 말이야ㅡ 응급 조치를 해제키는데 만약 그럼 그 사람이 잘못됐다 그래 봐 니가 뭐 해코지해서 저 사람 죽은 거 아니냐 이렇게 해도 허물 덤태기를 쓸 수가 있다. 이런 뜻이여 그러니까 여러 가지 사항으로 귀신이 덫을 놓는데 그 귀신이 덫을 놓는데 치어가지고 말하자면 사악한 귀신이 덫을 놓는 거지 덧을 넣는데 치어가지고 허덕이는 자가 있기도 하겠지만은 오히려 그 덫을 놓은 것을 말하자면 벗어나는 방법도 있을 거다. 이런 말씀이여 ㅡㅡ . 그러니까 그러니까 못 본 채 하고 가는 것이 그 덫을 놓는데 벗어나는 것이 아니다. 이런 뜻이지 참견할 건 참견하고 관여할 건 관여해야지 못 본 척 하고 뭐 그냥 간다. 그래 봐 그러면 도리혀 응급 구제 안한죄 또 허물을 쓴단 말이야 너 왜 그냥 갔느냐 요번에 오늘도 뭐 보도의 김아무개 그 가수가 아무 탈이 없는 것 같이 말해선 오토바이 박고서 차로 그냥 갔다. 아니면 그 뺑소니로 몰리는 거지 ᆢ 그와 똑같은 논리여 그러니까 물어보고 또 어떤 사람은 그렇게 그 보도에 보니까 cctv에 저 보니까 애가 말아야 보도에 건너가려고 횡단보도에 건너가려고 서 있는데 뒷바구질하다가 차가 탁 쳐서 잘못하면 깔려 죽을 뻔했어 보니까 그 cctv에 그런데도 명함 한 장만 주고서 갔다니 그래서 그게 말썽이 생긴다니 그러니까 이 세상이 얼마나 살기가 힘들어 그 사방 천지 곳곳이 함정이고 덧이다. 이런 말씀이오 하루하루 벌어 먹고 사는 그 택배기사는 처자식이 어 없겠서 그러니 또 너무 몰아 세울 것도 아닌 거다 이런 말씀이여 얼마나 바쁘면 그렇게 보도에 다가는 불법으로 차를 불법으로 차를 세워놓고 물건을 말하자면 은 갖다 주겠어 갖다 주려하겠어 그러니 그런 덧에 어떻게 우리가 벗어날 수 있는 거야 각박하게 나대고 야박하게 나대고 계속 그렇게 사악한 귀신이 부정한 방법으로 덧을 놓는 겨 심기가 불편하고 심기가 깨끗해 하지 못한 그런 처지가 된다. 할 것 같으면 심기가 그렇게 보여진다. 할 것 같은 그놈들 귀신한테 그러니까 먹잇감으로 보여진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덫을 놔서 잡으려고 하는데. ㅡㅡㅡ 잡으려고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그게 거기 여간해서 안 치인다는 게 쉽지 않은 거여ㅡㅡ 그러니까 요리감 너는 우리 감시하에 있지 우리가 죽이려면 죽이고 살리려면 살린다 이런 뜻 아니냐 이런 말씀이지 사악한 귀신들이 그 귀신들도 더 큰 귀신한테 조건을 걸고서 그럴 거란 말이야 말하자면 싸움하러 나가는 전쟁터에 나가는 장수 군령장을 쓰듯이 군령장을 쓰듯이 그러니까 그게 얼마나 기분이 나쁜 일이냐 이런 말씀이여 그 까마귀가 그 습득물을 주었더니 어떤 사람이 그거 그 사람이 가지고 닦아서 호주머니 쓱 닦아 넣는 줄 알겄어 까마귀가 먼저 까까까까까 하고 너 그거 가지면 도둑놈으로 몰려ᆢㅡㅡ 이것까지는 좋다. 이런 말씀이지ᆢㅡ 그런데 가만히들 생각을 해봐 얼마나 찝찝해 저 까마귀와 까치나 이런 걸 앞세워 가지고서 나를 감시한다 그럼 여기 천하에 있는 모든 백성들이 다 그런 식으로 사악한 귀신 놈들이 다 내려다보고 일일이 졸게 말하자면 까막까치 오작을 졸개 삼아가지고 감시를 할 거 아니냐 이런 말씀이여 생각이 그렇게 안 들어가겠어 그리고 남한테 귀신한테 감시당한다는 게 얼마나 기분 나빠 보호 관찰을 받는 것까지 보호 관찰을 받는 것 같잖아 ㅡㅡ 말하자면 전자발찌 보이지 않는 전자발찌를 채워놓은 거 채워놓고서 범인한테 그래서 나 돌아다니게 해놓고서 저놈이 죄를 짓는가 안 짓는가를 보는 거와 똑같은 그런 논리가 된다. 이런 뜻이야 그러면 까마까치가 저렇게 날 감시하는 저런 나쁜 놈이 나한테 그걸 조종하는 놈이 귀신이 덫을 놨는데 그러면 이 덧에 안 치고 이 사람이 덧에 벗어나는 방법을 활용하여 승리하였다 하면 저 놈도 조건을 걸고서 덫을 놨을 거라 더 높은 귀신한테 나를 잡으려고 그러니까 거기 말하잠 관려 하는 놈 잡으려고 군령장 같은 걸 쓰고서 그래 그놈이 그럼 이 덫에 치일 사냥감이 안치였다 하면 너는 죽어야 된다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군령장을 썼을 거라 이것은 상상하는 것이지 이 강사가 강론에서ㆍㅡ 그러면 군령장을 썼으니까 저 사람이 어떤 그렇게 사냥해 먹을 것이 요리감이 사냥 덧에 치지 않았으니까 너는 죽어야 된다 너 하는 방법이 덧 넣는 방법이 잘못됐으므로 이렇게 된다. 이거야 그러면 그 까막까치 오작을 때려 잡는 게 아니라 앞서 여러분들한테 전에 전에 강론 드렸지만 갑을병으로 돌아간다. 이런 뜻이여 금방 그놈이 세력이 있으니 새 잡아죽이지 않고 엉뚱한 놈을 대리 방으로 잡아 죽인다. 이런 뜻이 된다. 이게 언제 쩍 죽었는지 그건 알 수 없지만 그런 식으로 시간 차가 없어 시간이 그러니까 먼저 당겨다 쓸 수도 있고 나중에 당겨다 쓸 수도 있는데 오작 대신 청소부가 비둘기 한 마리를 죽은 시체를 쓸어 담아가지고 쓰레기 받기에 쓸어담아가지고 가져가더라 이런 뜻이지 ㆍ 대리방으로 죽은 거지 말하잠 이렇게 돌아간다. 이런 뜻이여 그러니까 그러니까 뭔가 꼬투리를 잡아가지고 그전에 은을 청나라인가 명나라지 명나라에 은을 우리가 공출해서 바칠 적에 그 감독관 있고 그 밑에 일하는 놈이 있는데 은을 정확하게 은덩어리를 100개면 100개씩 새어서 말하자면은 이렇게 박스에다 집어넣어야 될 거 아니야 그래 하고서 말아야 탁 자물쇠를 탁 채우고 말이야 도장을 눌러 잡아서 못 열어 보게시리 그런데 가만히 곁눈질로 보니까 그놈이 일하는 놈이 은덩이 하나를 슬쩍 해서 호주머니에 집어넣었더라는거야 이거 그러면 저놈도 만약 나중에 그 사건화 된다면 거기 그 관리 책임자고 뭐고 거기에 있는 종사하는 자들이 다 관련되서 쑥밭이 될 판이여 앞서도 이런 강론을 드렸지만 그래서 금새 너 은덩어리 내놔라 이렇게 하지 않고 내가 지금 급한 볼일이 있으니까 내 이따가 다시 와서 다시 점검할 거니까 그러니까 말미를 주는 거어 ㅡㅡ. 그가 다시 점검할 거니까 잘 일 처리 잘 하라고 이러고 갔단 말이야 그러니까 이 사람이 다시 와가지고 다시 새어본다 하니 호주머니 닦아놓던 그 은덩어리를 다시 거기다 안 놓을 수가 없다는 거지 그렇게 해서 다시 넣게 해가지고서 나중에 이 사람을 어떻게 질책해서 그 자리에서 축출하느냐 하면 작은 일을 꼬투리 트집을 잡아가지고 너 여기서 일 그만둬라 다른 업무를 해라 이렇게 업무 배제를 시키더라 이거야 그러니까 저놈도 살리고 나도 살고 이런 방법을 채택하는 거지 ᆢ 만약상 거기 은덩이 하나라도 없어진 것을 더 높은 기관에서 알고 저쪽에 가서 받아쥔 자들이 알면 된 댐박 다 차례대로 나라 임금서부터 차례대로 다 걸릴 거 아니야 제대로 그런 거 확실히 하게 하지 않은 허물을 뒤집어 쓰게 될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 이거 잘못하면 다 죽을 판이잖아 그러니까 세상 사는 걸 어떻게 요령껏 처신하느냐 어떻게 너도 살고 나도 사는 방법을 연구할 것인가 그렇게 뭔가 검은 마음이 있는 인간들은 가까이 두면 그렇게 중요한 일에 가까이 두어서 업무를 시키면 안 된다 이런 것이 또 뜻이 나오지 않느냐 이런 말씀이지 ᆢ.
[윗말과 문맥이 안통한다 할른지 모르지만 세력이 있을적엔 같이 업무에 임 한 것이고 그 업무가 잘 마무리 끝나면 자연 세력이 시들어지게 마련이라 그 작은 일로 꼬투리 잡아선 중요 업무에서 배제하는 거다 한직에 머물게함 그힘을 죽이는거 능력을 죽이는 것 산송장을 만드는 것이다 ] 그러니까 여기 지금 얘기하는 게 전부 다 교과서적인 얘기 인의 얘지 교과서적인 얘기인데 이런 말씀 이런 강론을 하게 하는 이 사람은 또 어떤 귀신이 시켜서 하는 것인가 이런 생각도 또 들지 않겠어 이거 번잡한 번뇌망상의 이론 이야기여 지금 이 강사가 그러니까 얼마나 뭔가 말이야 ᆢ 길가에 가서 뭔가 가다가 그런 이상야릇한 습득물을 줍는다는 것이 실상은 좋은 일이 아니라 이런 말씀이지 허물을 쓰려면 큰 허물을 쓸 수도 있다 ㅡ 아 별것 아닌 걸로 되려면 별것 아닌 걸로 되고 이 세상이 얼마나 각박하고 야박하고 맑아 ㅡㅡ 그래 뭐 이왕이 내가 살아 온 바가 정갈하다면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한다 하더라도 걱정할 것이 없다. 이렇게들 말들을 하지만 어디 그래 사방 곳곳이 함정이고 덫이라서 빠뜨려 잡아죽이려고 작정을 한다면 털어 먼지 안 나는 놈 없다고 어떻게든지 허물 덤태기를 씌워서 죽이려고 하는데 빠져나올 구멍이 없게 되는 거여 그러니까 세상에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느냐 커다란 뭐 힘 가진 놈이 좌우한다 할 수밖에 그리고 거기 들어서 농락감으로 놀아난다는 것 인간들이 각자 인간들이 아ㅡ 그렇게 사사건건 조그마한 일이라도 일일이 사람마다 다 그 감시를 붙여가지고 그 따위 식으로 말하자면 세상을 인간들을 내려다보고 귀신들이 그 따위 농간을 부린다면 아마 뭔가 그렇게 습득할 물건이나 이탈을 점유할 그런 상황이 앞에 벌어진다는 것은 하마 덫을 놓겠다는 거 아니야 덧을 놓겠다는 거 ㅡ ᆢ 견물생심으로 덫을 놓아서 그놈 잡겠다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무슨 세상이 그 요새는 법이 잘 정비되고 말하자면 체계가 제도가 이런 거 문명이기 이런 것이 잘 발달돼서 뭔가 이런 게 떨어지더라도 다 잊어먹은 놈이 허물 많지만 남도 또 허물에 걸리지 말게 하기 위해서 그거 카드 같은 거 잘못 쓰게 되면 다 걸리잖아 그러니까 그런 거 일부러 또 정지 금방 할 수가 있잖아 그러니까 그 사람은 잊어 먹었는데 큰 손해는 아니여 잊어먹은 것은 그 즉시 다 카드 정지시키고 말하자면은 돈 그 몇 푼 들은 거 그것만 손해 근데 거기 중요한 무슨 문서 같은 거 그러니까 앞서도 도둑놈이 그 문서만 싹 빼서 가고 그냥 실물 한 것처럼 습득물 저기 지갑을 땅에 버렸다는 거야 그걸 모르고 다른 사람이 갖다 신고했다면 그 사람이 허물 덤태기 쓰게 된다. 이런 뜻이 나오잖아 물론 그렇지 꼭 그렇다는 건 아니야 이유 없이 남의 중요한 문서를 빼가고 뭔가 그럴 리는 없지 않는가 이런 말씀이지 무슨 첩보원 정보원 말하자면 그것을 이용하려 하는 산업 스파이 같은 그런 입장이 아닌 이상에는 그러니까 여러 가지 생각이 일어나는 거예여. 아주 번뇌 망상이 머리에 너무 많이 일어나 가지고서 이런 이야기도 한 번 해보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 사람이 부정하지 않으면 정갈한 입장이 되면은 그런 것도 일일이 그렇게 덫 놓으려 하는 것도 사방이 덫이지 만 눈에 잘 안 띄게 된다고 그리고 만만하게 보이니까 그 따위 수작으로 농락을 벌일려고 귀신들이 농간을 부리는 거지 그러니까 얼마나 그러니까 비애스러우냐 그런 입장에 처한 사람은 말이야 ㅡㅡ 인생을 살아오면서 역경이라 하지만 계속 그런 식으로 계속 말하자면 몰이를 해가지고 농락을 당한다 하면 누구든지 참 심기기가 대단히 불편할 거다 이런 뜻이지 세상에 깨끗한 놈이 어딨어 털어 먼지 안 나는 놈이 ㅡㅡ 어려서부터 못된 짓 안 한 놈이 어디 있겠어 하다못해 콩사리를 해먹고 수박 사리를 해먹고 요새 뭐 핸드폰 가지고 남의 가랑머리 찍는다고 난리지 그런 거 유가 아니라 이런 말씀이야 그전에 개구장이들 개굿하게 살어 오지 안은 사람이 별로 없어 또래 아이들 모여서 다 말하자면 지금으로 보면 다 범죄 행위 같은 거 이런 거 다 하고 살았지 그래서 그런 거 일일이 다 허물탈 잡아가지고서 말하자면 죄 주고 뭐 벌 주고 이런 논리 체계로 말한다면 이 세상에 범죄인 아닌 놈이 없고 조금 더 크다 하면 허물 덤태기 크게 씌운다 하면 살아날 놈이 하나도 없다. 이거야 그런데도 이 세상은 지금 잘 굴러가고 있거든 대로가의 고층 빌딩은 즐비하고 거기 앞서도 여러분들한테 내가 조금 전 강론 앞서 강론에 그 다 정상적으로 벌어가지고 그렇게 안 된다고 여러분들한테 말씀드렸어 뭐 다 그놈들 다 그러면서 범죄인으로 몰이 해야 되느냐 이런 뜻이 나오지 않아 ᆢㅡㅡ 체제가 그런 거야 이 체제가 그렇게 만드는 거예여. 자본주의 체제가 자본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오늘도 시진핑이 보드에 본다. 할 것 같으면 미국과 맞서겠다는 거 아니여 ㅡ. 자본주의 체제와 공산주의 체제 한번 겨뤄보겠다. 이렇게 나오는 거 아니냐 이런 말씀이 서구는 돈 있는 민주주의고 우리는 인민민주주의다 이렇게 나오지 않아 민주주의도 다 다른 방식이 있다. 이거지 제도가 다르다 이게 똑같은 민주주의라는 말을 써도 네 이렇게 여러 가지로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그러니까 시험에 든다는 것이 기분 나쁜 것이다. 심기 불편한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이런 뜻을 여러분들에게 강론 드렸습니다. 얼마나 기분이 나빠 그렇게 또 불안하고 뭔가 그렇게 신고 기간에다가 뭘 예를 들어 습득해서 줬다고 해 봐 그러면 아무 탈이 없으면 그것으로 끝나지만 오히려 그렇게 물에 빠지는 놈 건져놓으니 보따리 찾아내놓으라는 격으로 나오게 된다. 할 것 같으면 얼마나 그렇게 그게 불안한 건가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의로운 인간이 하나도 없게시리 만드는 것일 수도 있다. 이게 그렇게 어 덫을 놓게 된다는 귀신 놈들이 덫을 놓게 되고 농간을 부린다면 그리고 제일 기분 나쁜 게 까막까치 가지고 조종하는 거ㅡㅡ 무슨 강론을 들일려 하면 비행기 조차 가는 거 이런 논리적 체계 아주 그래 감시받고 보호 관찰받고 하는 식으로 돼가지고 지옥 속에 말하잠 갇혀서서 영창 사는 걸 감시하는 거나 마찬가지인 거여 그 귀신 놈의 새끼들이 그러니까 무슨 선악 논리고 뭐 이런 게 다 그러니까 귀신 놈들이 인간들을 지배한다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귀신이 뭐 있다 하면 있고 없다 하면 없다 한다 하는 그런 것인데 귀신이 뭐가 있어 지금 화성도 가고 카이퍼 벨트 저 태양계를 벗어나는 이런 세상에 문명이기 세상인데 또 이렇게도 말들을 하잖아 귀신이 없다. 서양 귀신이고 동양 귀신이고간에 ㅡ 사상 이념 귀신이 무엇을 빅뱅 논리 이런 걸 작자론 창조론 이런 걸 둔갑을 시켜서 빅뱅 논리를 둔갑을 시켜서 말들을 하는데 그거 다 항성 우주 속에서 폭죽 놀이에 불과한 것이 빅뱅 터졌다는 거 여러분들에게 앞서서 강론드렸지만 가시벽 현상이 일어서 그렇게 우리 인간들 감관에 와 닿아서 보인다. 느껴진다.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강론 드렸지만 그거와 같은 거여. 그렇게 귀신이 어딨어 하면 없는 것이고 귀신이 있다. 하면 있는 것이고 이런데 지금 그렇게 기분 나쁘게 시리 말하자면 까막까치한테 말하고 감시받고 예전에 까막같이 눈깔이 파 먹으면 귀신을 본다고 그런 말도 있는데 그렇게 감시받는다 감시받는다 이런 생각이 들게 된다면 얼마나 기분 나쁘냐 찝찝하고 불편한 심기가 되잖아 예ᆢㅡㅡ여기서 한 말 또 하고 한 말 또 한 것이 돼서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그만둘까 합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은 참 더러운 지옥이다 한마디로 더러운 지옥이다. 그렇게 더러운 놈들한테 더러운 귀신 놈들한테 덫 놓은데 말이야 말하자면 똥 밟고 가듯이 밟아야 되고 취해야 되고 별탈 없으려면 별탈 없고 탈 있으려면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크게 모깃불 같은 게 산야를 태우듯이 하게 되고 그런다는 뜻입니다. 여기까지 이번에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아주 기분 나쁜 거지 말이지. 말하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