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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야기들 하루의일탈
또리장군(군산) 추천 0 조회 57 24.02.17 16:5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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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7 17:48

    첫댓글 고생하셨네요
    힘드셨어도 보람찬 하루 보내셨어요

  • 작성자 24.02.17 18:23

    담엔 냉동고하나 더 들여놓고 가야것어요!ㅎㅎ

  • 24.02.17 18:07

    잘 하셨어요
    자주 콧바람 쐬시는 기회 갖으시면 좋겠어요
    그라믄 부군께서 너무 맘 아파하시려나요 ㅎ

  • 작성자 24.02.17 18:23

    집에오니 각시기다리다 눈이쾡! 중간에 통화하는데 대답을 넘잘해주었어요!

  • 24.02.17 18:19

    잘 하셨어요
    오랫만에 바람쏘이셨군요
    코스트코는 함 가볼만 한곳 이에요 그쵸ㅎㅎ

  • 작성자 24.02.17 18:22

    사재기에는 영! 구경은 해볼만요

  • 24.02.17 19:58

    다리 아프고 힘드셨지만
    막내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 작성자 24.02.17 19:58

    딸인디유?ㅎㅎㅎ

  • 24.02.17 20:03

    @또리장군(군산) 그려유~~ㅎ
    효녀막내딸 최고여유

  • 작성자 24.02.17 20:21

    @해당화(대천) ㅎㅎㅎ

  • 24.02.17 19:58

    모처럼 바람쐬고 오셨네요.
    참 잘하셧어요.
    저도 아이들 따라 맛집 가보면 제입엔 안맞아도 맛있다.맛있다 해요.
    그래야 다음에 또 데리고 가니까요.ㅎ

  • 작성자 24.02.17 19:59

    아이고ㆍ 또 데리고갈까 무서버용!ㅋㅋㅋ

  • 24.02.17 21:02

    ㅎㅎ~. 장군님 힘들고 행복한 나들이 하셨군요.
    힘들긴 하셨어도 오랫만에 따님과 극기훈련 나들이 따님 미국 가고나면 두고두고 생각나며 미소짓게 될것같아요~ㅎ

  • 작성자 24.02.17 21:03

    그러겠죠?이왕가는거 신나게갈걸 그랬어요!ㅎㅎ

  • 24.02.17 21:53

    맛있는 돈까스 드셔네요
    행복한 나들이 되셔네요^^

  • 작성자 24.02.18 03:29

    모처럼에 휴게소돈가스 장터국수 맛있드라구요!

  • 24.02.17 22:56

    오랜만 나들이 너무 무리하셨어요^^

  • 작성자 24.02.18 03:28

    아유 이젠 힘들어요!

  • 24.02.18 00:23

    당일코스 여행을 마치고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막내의 효심어린 에스코트로 쉽게 구경하기 어려운곳을 돌아보신건 아닌가유?
    몸은 멀리떠났어도 맘은 집에 있으셨을것 같네요

    섬집아기란 동요 가사가 떠오릅니다
    엄마는 아기가 걱정되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달려옵니다 라는~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꿀잠 주무세유

  • 작성자 24.02.18 03:28

    팔학골님말씀대로 내가 골난건 지아빠를 떼놓고 나가는걸 싫었나봅니다!지들은 날 콧구녕바람넣어준다지만 날좀 가만 놔두는게 좋거든요 세상구경안해도 카페로 돌아댕겨도 재밌으니까요!앙튼 피곤하고 좋았어요

  • 24.02.18 08:01

    칠십대다리를 알아?
    너무 웃겼어요
    잘다녀 오셨네요

  • 작성자 24.02.18 08:43

    ㅎㅎ걷기를 좋아해서 즈들보다 잘걷는데 허리가 고장나 주사맞고 조심하고있는데 지허리 안아프니 모르나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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