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http://news1.kr/articles/?1990620
서병수 시장, 6일 홍준표 지사 회동서 밝혀
부산시, 신공항 민자유치 대비 움직임 '활발'
(부산=뉴스1) 박동욱 기자 | 2014.12.08 09:52:35 송고

서병수 부산시장과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6일 부산 해운대 장산에서 "등산 미팅"을 하는 도중 눈을 감고 진지한 대화를 갖고 있는 모습. 2014.12.06/뉴스1 ⓒ News1 최재호 기자
부산시가 민자유치를 통해 가덕도 신공항을 독자적으로라도 추진한다는 내부 방침을 정하고 외자 투자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8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영남권 5개 시·도의 동남권 신공항 입지 합의가 안될 것에 대비해 외국 민간자본 유치를 통한 가덕도 신공항을 건설한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중국 등 몇몇 외국 민간 자본으로부터도 구체적으로 투자하겠다는 의사를 전달받았다는 게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부산시는 일본 주부 국제공항과 같이 100 % 민자로 건설된 공항의 사례를 포함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 등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주부(中部) 국제공항(약칭 센트레아·Centrair)은 일본 아이치 현 도코나메 시 앞 이세 만의 인공섬에 만든 공항으로, 나고야 시 등 일본의 주부 지방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서병수 부산시장은 6일 홍준표 경남지사와의 해운대 장산 회동때 이같은 '가덕도 신공항 민자유치' 건설 입장을 명확히 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 시장은 이날 등산 회동에서 "공항이나 항만 건설은 국가가 관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제 지방자치단체에 맡겨 민자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신공항 독자 건설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명했다.
서 시장은 홍 지사가 인천공항 경영권 민영화 무산 사례 등을 들며 현실성이 없다고 하자 "과거에 그랬기 때문에 안 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그건 경제 규모가 작고, 안보상황이 안 좋을 때 얘기다. 외국도 민자로 공항을 많이 짓고 민자가 더 경쟁력 있다"고 반박했다.
특히 서 시장은 이날 홍 지사가 "국가가 결정하는 일에 지자체가 왈가왈부해서는 안된다"는 지적에 대해 "사실 정부가 관여하는 것 자체에 불쾌하다. 왜 정부는 결단도 못 내리면서 국민 갈등만 부추기나"고 강하게 정부를 비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서 시장의 작심 발언은 정부의 동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 타당성 조사가 연내 실시되는 것이 무산되자 의도적으로 정부를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영남권(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5개 시·도 사이에 신공항 입지 선정에 대한 합의가 되지 않자 올해 잡혀있던 입지 선정 타당성 조사 예산을 불용처리키로 하고 내년도 예산안에 용역비 20억원을 반영해 놓은 상태다.
특히 서 시장은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신공항을 유치하지 못하면 시장직을 내놓겠다"고 공약을 내건 만큼 정부의 신공항 입지 타당성 조사가 미뤄질 경우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 관계자는 이와 관련, "동남권 신공항 입지 타당성 조사 기한이 1년 가량 걸리고, 2016년 4월 총선 등의 일정을 감안하면 입지 타당성 조사가 연내 반드시 착수돼야 한다는 게 부산시 입장"이라며 "민자유치 등 다양한 대안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현재 교통국에 신공항 태스크포스(TF)팀을 가동하고 있으며, 기구개편을 통해 내년 1월1일부터는 '신공항 추진단'을 별도 가동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국의 ‘CSCES’, 미국의 카지노 그룹 ‘샌즈’ 등에서 직접 민투하겠다는 의견을 보냈나봐
이전에 한번 신공항때문에 시끄러웠을 때 페덱스에서도 아시아 환적거점으로 가덕도 신공항에 투자하려고 하다가 정부쪽에서 미적미적대니까 일본 간사이로 돌아갔고...
물류면에서 부산이 유리한 입지이다보니 물류업계에서는 가덕도 신공항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있는듯
근데 뭐 민투도 정부가 허가를 내줘야 하지 지금 돌아가는거보면 민투도 못하게할것같고...
나는 그냥 민투라도 받아서 지었으면 하는데....
부산시 입장에서는 그 동안 신항만에 대해서도 불만이 많았는데 신공항마저 이러니까 쌓인 게 많기도 하겠지...
첫댓글 신공항 생기는거 국제공항이지? 그냥 국민들이 사용하기에는 밀양이 더 낫다고 들었는데... 들어가는 돈도 더적게 들거라고.....
응 국제공항~
@안녕, 내가 찾던 너야 아정말? 그건 몰랐네 알려줘서 고마워~
@안녕, 내가 찾던 너야 아니 말해줘서 좋은데?! ㅋㅋ 나 울산여시라 주변에서 그렇게 말했나보다ㅋㅋ 부산은 바다를 메워야돼서 돈이 더들고 밀양은 산밀면 흙이랑 돌팔면 오히려 공사비 적다고 그래서 그런갑다했는데 찾아보니까둘다 문제가 있고복잡하더라ㄷㄷ 암튼 답댓글감사!!
제발...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야기나온게 몇년이냐 ㅠㅠㅠ
빨리만들자
ㅋ...엎어지고다시한다고말만하고......김해공항터지기전에빨리만들던가빨리기싸움그만하고만들어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무래도 민투인만큼 수익성이 조금 떨어질지도 모르지. 정부의 영향력도 적어질거고... 그래서 부산시에서는 6대4정도의 민투를 염두에 두고 있는듯.
거젓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