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5E8E455953C21120" border="0" id="A_255E8E455953C21120D1F5"/></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class="cafe-editor-text">출처 : <a href="http://instiz.net/pt/4656850">http://instiz.net/pt/4656850</a></p></div><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10F640597147E517" class="txc-image" width="5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돌담.png" exif="{}" actualwidth="500" id="A_2110F640597147E517B3D6"/></p><p>작가: 김은숙<br><br>감독: 이응복<br><br>* 작감이 3번째 호흡을 맞추는 작품<br><br>1900년부터 1905년까지 시대적 배경을 기본으로 한 의병(義兵) 이야기를 다룬다. <br>지금껏 일제 강점기(1910~1945년)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는 많았지만 강점기 직전 이야기는 다소 생소하다. <br><br>신미양요(1871년)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여기에 조선의 정신적 지주인 양반가문의 '애기씨'를 만나 사랑을 나눈다.<br><br>(조선으로 돌아왔을땐 시간이 흐른상태라 극중나이 30대)</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643440597147E621"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1.jpg" exif="{}" actualwidth="640" id="A_26643440597147E6214954"/></p><p style="text-align: center;">미정(이병헌) : 신미양요(1871년)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소년이 미군 신분으로, </p><p style="text-align: center;">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와 주둔하며 의병활동 하는 캐릭터</p><div class="instiz-stub-extra"><p><br></p></div><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54E0405971481A22"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gif" exif="{}" actualwidth="640" id="A_2554E0405971481A22BE44"/></p><p style="text-align: center;">고애신(김태리) : 조선의 정신적 지주인 고씨 가문의 마지막 핏줄인 애신, 애기씨 캐릭터</p><p style="text-align: center;"><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65FB405971481F21"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3.jpg" exif="{}" actualwidth="640" id="A_2265FB405971481F21DA24"/><br></p><p style="text-align: center;">구동매(유연석) : 백정의 자식으로 태어나 조국을 피해 일본으로 건너가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비운의 캐릭터. </p><p style="text-align: center;">애기씨에게 사랑에 빠져 사랑에 전부를 건 남자</p><div class="instiz-stub-extra"><p><br></p></div><p style="text-align: cente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3E3B40597148200B" class="txc-image" width="498"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4.jpg" exif="{}" actualwidth="498" id="A_243E3B40597148200B4247"/></p><p style="text-align: center;">미정(변요한) : 한량인 듯 철 없어 보이지만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캐릭터</p><p style="text-align: center;"><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75F340597148221E" class="txc-image" width="5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5.jpg" exif="{}" actualwidth="540" id="A_2275F340597148221EB3B5"/></p><p style="text-align: center;">김은숙 작가 <미스터 션샤인> 인터뷰중<br><br><br><br>-차기작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요. </p><p style="text-align: center;"><br>'1900년부터 1905년까지 시대적 배경을 기본으로 한 의병 이야기인 '미스터 션샤인'이에요. <br><br>신미양요(1871년)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p><p style="text-align: center;">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이에요. <br><br>조선의 정신적 지주인 양반가문의 '애기씨'를 만나 사랑을 나누고요.'<br><br>-언제 기획했나요.<br><br>'이것도 한참 전 생각해 둔 작품이라 예전에 기획안을 등록해 놓았어요. 그 시대의 세트가 국내엔 없어 새로 지어야해요. <br><br>그래서 대상 받은 날도 뒷풀이를 못 하고 집으로 와 작업했어요.'</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6DD340597148221F" class="txc-image" width="579"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6.png" exif="{}" actualwidth="579" id="A_216DD340597148221F6580"/></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 2007년 6월 7일에 저작권 협회에 등록한 작품<br></p><div class="instiz-stub-extra"><p><br></p></div><p style="text-align: cente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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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발 ㅠㅠ 이병헌 멜로는 아무리 연기 잘해도 진짜 몰입 안될거같은데 ㅠㅠ
소년이라면서...왜 이산타...
이병헌은 40대처럼 보이는뎁...ㅠ
이산타 빼주세요...
아... 제발 한명만 빠지면 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변요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병헌... 하아..
이병헌을 꼭 쓸거면
김은숙 작가 인생에 러브라인은 없는 최초의 드라마가 되어줘........... 진짜 너무 싫어요
이병헌빼고 러브라인 해주시면 볼게요.. 아니라면 진짜 몰입 깨질 거 같아서 못봐요ㅋㅋㅋㅋㅋ
변요한 역할이 뭘까요?
이산타 빼면 캐스팅 정말 완벽한데 하ㅠㅠㅠㅠㅠ진입장벽이 너무 커요 정말
이병헌..러브라인..빼줘여..아니면 걍 빠져주라줘..
이병헌 자체도 보고 싶지 않은데 둘 나이차이도 너무 티나고 케미 전혀 안 살고 ㅠ..
20살 차이 너무 크네요
쉰살 다 되가는데 로코 남주..
누구만 빠지면 완벽한데ㅠㅠㅠ아........
이산타 러브라인 둘중에 하나만 빼도 볼게요ㅜㅜ
한분 빼고는 진짜 최고의 캐스팅인데........ 하...... 그 한명이 너무 큰 장벽이네요
이산타나와서 안볼래요..ㅋ
진짜 한명 바꾸면 안되나요 이리 여론이 안좋은데 ㅠㅠ
차라리 산타 빼고 변요한을 남주로 바꿔요 여주가 아직 한참 어린데 와이프 놔두고 바람피는 늙은 배우로 러브스토리를 쓰면 누가 감정 이입하고 봐요 이산타 얼굴만 봐도 변태 같아서 싫어요
이산타 웬말이야.......불륜아재랑 젊고 반짝거리는 태리라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한명빼고퍼펙트....아..진짜....이병헝 자진해서 좀 빠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