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3C64395359277520" class="txc-image" actualwidth="161" width="161"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id="A_243C64395359277520B1DF"/></p><p> </p><p> </p><p>1. 성별,생년월일 </p><p>남자/ 10월 25일</p><p> </p><p>2.닉네임과 쓰게된 이유 </p><p>야시칸 (원래 yes i can 이 주 아이디인데..하두 많이 사용해서 yesican에서 한글자를 변화를 줘서 yasican으로 했어요..그러다 보니 야시칸이란 닉이 탄생^^)<br> </p><p>3.사는곳은?(주 활동지역?) </p><p>청담동 할렘가 / 사무실은 명동 신세계 인근</p><p> </p><p>4.혈액형 </p><p>A가 큰 Ab형</p><p> </p><p>5.하는일은? </p><p>맛집 블로거, 와인 마시기 그리고 살짝 banker</p><p> </p><p> </p><p>6.핸폰번호 </p><p>010-xxxx-2816 (휴대폰 번호는 쪽지로 알려드릴께요)</p><p> </p><p>7.주량 및 술버릇 </p><p>소주 3잔, 맥주 500 정도, 와인은... 음.... 3분의2병 . ㅎㅎㅎ</p><p>딱히 술버릇은 없는듯. 그냥 취하면 귀가 본능 발동</p><p> </p><p>8.잠버릇 </p><p>얌전한 스타일.</p><p> </p><p>9.나의 이상형 </p><p>착하고 이쁘고 섹시하고~ (퍽~ 돌 날라오겠다)</p><p> </p><p>10.감명깊게 본 영화 </p><p>작년에 본 영화 중 최고는 그래비티(<a href="http://yesican1.blog.me/120200702138">http://yesican1.blog.me/120200702138</a>), 그리고 셰임(<a href="http://yesican1.blog.me/120189807521">http://yesican1.blog.me/120189807521</a>) </p><p>올해 재미있게 본 영화는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a href="http://yesican1.blog.me/120210009084">http://yesican1.blog.me/120210009084</a>)</p><p>천재 무용가 피나바우쉬의 일생을 그린 다큐멘타리 피나(PINA) (<a href="http://yesican1.blog.me/120210478719">http://yesican1.blog.me/120210478719</a>)</p><p> </p><p>* 2014년에 본 영화,공연 등 한눈에 보기 : <a href="http://yesican1.blog.me/120205941355">http://yesican1.blog.me/120205941355</a></p><p> </p><p>11.좋아하는 음식 </p><p>취미가 맛집. 대부분의 음식을 다 좋아합니다. 특히..떡볶이, 라면 등 분식류.</p><p> </p><p>12.취미 & 특기 </p><p>맛집,와인, 얕트막한 등산,가끔 마라톤 한..10km, 영화, 공연 보기 등등</p><p> </p><p> </p><p>13.탱고 접하게 된 계기와 지금 느낌은? </p><p>손미나 아나운서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이야기 '다시 가슴이 뜨거워져라'를 보면서 탱고에 관심이 생기</p><p>게 되었어요. 탱고를 통한 따듯함이 좋아요~</p><p> </p><p><br>14.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p><p>마추피추 여행할 때? 아니면 프랑크프루트에서 남여혼탕사우나? 아니면 몽고 고비사막에서 바라본 쏟아지는 별빛들?</p><p> </p><p><br>15.요즘 고민거리가 있다면? </p><p>특별한 고민 보다는 탱고를 위해 구부정한 자세를 바르게 잘 펴볼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슴 부풀리기. 허리세우기. </p><p> </p><p>16.인생의 좌우명</p><p>carpe diem. 지금 이 순간 좋은 친구들과, 소박한 행복, 웃음을 자주 느끼는거^^</p><p> </p><p>17.현재 삶의 만족도는? </p><p>over 85% </p><p> </p><p>18.지금 막 생각나는 사람 </p><p>앞으로 함께 땅고라이프를 즐길 동기들, 선배들~ (라 중심으로^^)</p><p> </p><p>19.하고싶은 얘기</p><p>땅고를 통해, 따뜻한 아브라소를 통해, 서로에게 위안과 힐링을 주는 땅고라이프를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p><p> </p><p>쭌의맛집 블로그 <a href="http://yesican1.blog.me/">http://yesican1.blog.me/</a></p><p>페이스북 <a href="http://facebook.com/yasican">http://facebook.com/yasican</a></p><p> </p><p>앞으로 친하게 지내요~</p><p> </p><p>20.사진 (뽀샵 엄청한 듯...사진은 너무 믿지 마세용~)</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42183453592BD62F" class="txc-image" actualwidth="300" width="3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id="A_2142183453592BD62FBE7B"/></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5A634153592B0935" class="txc-image" actualwidth="960" width="96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id="A_235A634153592B09353113"/></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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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칸(솔땅77)ㅋㅋ영어론 원래 한 권인데 넘 길어 한국책은 두 권으로 분권. 1권은 남자일 때 쓴 글. 2권은 성전환 후 쓴 글들 모음. 난 "쟌 모리스를 한국어로 번역한 작가"로 기억되고픈 사람. 내 모든 문학수업의 스승이기도ㅋㅋㅋ(난 야매니깐...^^) 손미나 님은 첫 책 <50년간의 유럽여행>을 잘 소개해준 인연으로 만나, <50년간의 세계여행>까지 꾸준히 사랑해주심ㅋㅋㅋ
첫댓글 ㅎㅎ자기소개할 때 맛집블로거라 하셔서 다들 귀 쫑긋! 우리 맛집번개 기대할게요. 가보셨다는 상상이 가득한 마추피추와 별이 쏟아지는 고비사막! 가고싶어요.ㅎㅎ 따뜻한 아브라소가 뭔지 궁금한데요. 함께 힐링해요.^^
탱고를 통해, 서로에게 따뜻함을 줄 수 있어 좋아요~ 함께 힐링 콜~
두번째 사진 분위기 짱입니다~ㅎㅎㅎㅎ 근데 좋아하시는 음식에 라면 떡볶이는 깨는군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라면.. 언제나 생각해도 최고의 발명품이예요.. 떡볶이 좋아하고, 라볶이도..꿀꺽~
새벽 1시를 향해 달려가는 이시간에 식욕에 불을 당기시면 안됩니다ㅠㅠ 내일 얼굴 부어요;;
저두 떡볶이,라면 좋아하는데..ㅋㅋ
야시칸님 반가워요~^^
ㅋㅋ 담에 같이 먹으러 가요~ 쭈야님도 자기소개?
나,, 이 시간에 야시칸님 블러그 갔다는,, 이러심 곤난해요,,, 이태리 와인 좋아하세요? 오,,, 맛집 번개 기대 만땅 하고 있겠어요!
와인은..전세계 와인 다 좋아해요~ 물론 이태리 와인도 좋아하죠^^;; 맛집 벙개 좋아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 한밤중에 맛집사진 보면... 나도 마찬가지예요.. ㅋㅋ
좋은 취미를 많이 갖고 계시는 군요! 즐거운 땅고 생활 같이 즐겨요~~^^
앞으로 필리 싸부님과 더 친하게 지낼수 있을것 같아 좋습니다~
저도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잼있게 봤어요 ㅋ
마라톤 10km 하고 맛집가면 두배 맛있겠는데요~~
난중에 뵙겠습니다~~
하하...다 같이 마라톤 10km 하고 맛집 가는걸로 할까요? ㅋㅋ 몇명은 쓰러지겠다^^
ㅎㅎ 아녀도 야시칸님을 필두로 먹방번개 다니자고 쁘렉 뒷풀이때 얘기했었는데요 ㅎㅎㅎ 고고고~
ㅋㅋ 먹방벙개 좋죠... 고고고~
야시칸 더 다이어트 브레이커로 명명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
더 다이어트 브레이커로 닉네임 바꿀까요? ㅎㅎㅎ
앞으로 오랫동안 따뜻함 많이 나눠요~
네네~ 종종 뵙고 인사드릴께요... 많이 잡아주세요^^
야시칸님
방갑습니다
77기 동기분들과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
하하..고맙습니다.... 즐겁게 보내요^^
야신칸형~~ 돌아온것을 축하드립니다^^ 조만간 뵈용 ㅋㅋ
네~ 76기 선배님..잘 부탁드려용. ㅋㅋㅋ
오호 야시칸을 땅고로 인도한 분이 손미나 님,,,ㅋ
나, 미나 님 추천을 받은 책의 번역가,,,으쓱으쓱~~ㅋㅋㅋㅋㅋ
오호... 멋진 번역가 유안~ 나중에 유안 번역책 좀 사봐야겠어~ ㅎㅎ 다시 컴백했으니 잘 부탁^^
50년간의 세계여행 잼날 것 같은데.. 몇부작?
@야시칸(솔땅77) ㅋㅋ영어론 원래 한 권인데 넘 길어 한국책은 두 권으로 분권. 1권은 남자일 때 쓴 글. 2권은 성전환 후 쓴 글들 모음.
난 "쟌 모리스를 한국어로 번역한 작가"로 기억되고픈 사람. 내 모든 문학수업의 스승이기도ㅋㅋㅋ(난 야매니깐...^^)
손미나 님은 첫 책 <50년간의 유럽여행>을 잘 소개해준 인연으로 만나, <50년간의 세계여행>까지 꾸준히 사랑해주심ㅋㅋㅋ
@유안(솔땅68) 오~ 쟌 모리스의 무게감이 크네... 꼭 사서 보도록 하겠어.. 나중에 사인 부탁해 ^^
이런~~ 감수성 돋는 문학형님들~~~~~~ㅎㅎㅎㅎㅎㅎ (차마 소년이라곤.... 못하겠음을 용서해주세요ㅋ;;;)
혹시 뉴욕 맛집 블로깅도 하셨나요? ㅎㅎ 뮤추얼 프렌드도 있고 반가웠어요.
세상 참 좁죠~~ 뉴욕에 사신 것도 그렇고 함께 아는 사람 있는 것도 그렇고요 ㅎㅎㅎㅎㅎㅎ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참, 제가 만든 뉴욕 맛집 지도예요.
■ 뉴욕맛집지도 by 쭌의맛집 http://goo.gl/BYaJS
@야시칸(솔땅77) 하핫. 역시 뉴욕 맛집 블로거셨군요. 대략 어떤 분인지 짐작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됐네요!
@Edwood 뉴욕 계실 때 제 블로그를 아셨나요?? ㅎㅎㅎㅎ
오~ 야시칸님 반갑습니다^^ 블로그 구경좀 할게요~
루하님~~ 토욜 방가웠어요.. 자주 자주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