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조]
통일교 측 "민주당 전재수에게
4000만원과
명품시계 2개 줬다"
['정교 유착' 의혹]
정당·계파별로 전방위 접촉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9월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통일교 현안을 청탁했다는 의혹과 관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대기
장소인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 뉴스1 >
----JTBC news----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통일교와
국민의힘 간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통일교 측이
더불어민주당에도 전방위적으로
접근했던 정황이 드러났다.
통일교 측은 민주당 인사에게 현금 등
금품을 제공하거나 출판 기념회 책
구입 등의 방식으로 자금을 지원하고,
일부 인사는 민주당 내 단체에서
활동하며 밀접하게 교류했다는 통일교
내부 증언이 나오고 있다.
특검은 해당 사건을 경찰 국가수사본부에
9일 이첩했다.
특검 수사 종료가 2주 넘게 남았는데도
특검법상 수사 대상이 아니라며 사건을
넘긴 것이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통일교는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을 중심으로 2022년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과 접촉면을
넓혀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윤씨와 통일교 핵심 인사 이모씨가
2022년 1~2월 통화한 내용이 담긴
녹취록에는 당시 통일교가
‘한반도 평화 서밋’ 행사 준비차 민주당
관계자들을 접촉했거나 접촉하려 한
정황이 담겨 있다.
통일교는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 측에
접근하며 이 후보 라인과 문재인 정부
라인을 구분해 접근을 시도했다.
윤씨는
“제가 여권 쪽에 어프로치(접근)한 건
두 라인”
이라며
“하나는 직접 청와대 라인”
이라고 했다.
문 정부 라인으로 언급된 인물은 당시
청와대 고위 관계자와 장관 등 3명이다.
이 후보 측 라인으로는 현 정부 핵심
인사 및 캠프 관계자들이 다수 언급됐다.
윤씨는 이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부터
함께 일했던 측근 A씨를 언급하며
“A씨 라인에 연결된 분이 있으면 좋은
관계를 계속 맺어야 한다”
며
“우리 기획에서 뛰는 사람은 5명”
이라고 했다.
통일교 관계자 5명이 이 후보 측에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도 윤씨는 이 후보 측 라인으로
현 정부 장관급 인사 2명, 현 정부 차관급
인사 1명, 대선 캠프 출신 전현직 의원
2명 등의 실명을 거론했다.
윤씨 녹취록에 등장하는 현 정부 장관급
인사는
“2022년 초 통일교 관계자가 지인을 통해
‘북한 문제에 대해 할 얘기가 있다’
며 면담을 요청해 와 한 차례 만난 바 있다”
며
“그 이후 어떠한 접촉이나 교류도 없었다”
고 해명했다.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지난 7월 30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 연합뉴스 >
윤씨는 지난 5일 자기 재판에서
“행사를 위해 양쪽에 어프로치했고,
민주당도 여러 차례 어프로치했다고
(특검에) 증언했다”
고 진술했다.
특검이 재판부에 제출한 통화 녹취록에서도
윤씨는
“우리가 어디 한쪽을 밀었다고 느껴지지
않게 되어 있다”
며
“(양측이) 우리에게 신세를 지게끔 해야 된다”
고 말했다.
당시 민주당 현역 의원이었던 B씨가
통일교와의 가교 역할을 했다는 얘기도
통일교 내부에서 나온다.
통일교 관계자는
“보통 행사에서 연설이나 설교를 하면
회당 100만원을 지급하는데, B씨에겐
회당 500만원씩 줬다”
며
“B씨가 한학자 총재 앞에서 노래를
부른 적도 있었다”
고 했다.
또 윤씨 심복으로 알려진 통일교 관계자가
민주당 내 단체에서 근무하기도 했는데,
이 관계자를 해당 단체에 연결해 준
인물이 B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민주당 정치인은 통일교 측에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윤씨는 지난 8월 민중기 특검팀 면담에서
민주당 의원인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까르띠에·불가리 명품 시계
2개와 현금 4000만원을 건넸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전직 의원도 금품을 받았다고 한다.
현금과 명품 시계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의혹은 전부 허위”
라고 했다.
통일교 내부에선 현 여권 고위 관계자의
통일교 연루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 뉴시스 >
통일교 자금을 여러 사람 이름으로 나눠서
‘쪼개기 후원’을 받았다는 정치인도 전직
의원을 포함해 최소 4명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1000만원까지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교가 출판 기념회 책 구매 등의
방식으로 지원한 민주당 의원이 10여
명에 달한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통일교 지역 조직 관계자들은 지난
8일 한 총재 등의 재판에서 교인들이
민주당 당원으로 가입한 일이 있다고
증언했다.
재판 증인으로 나온 유모 씨는
‘윤씨가 국민의힘만 아니라 민주당도
당원으로 가입해달라고 했냐’
는 특검 측 질문에
“네”
라고 답했다.
유씨는 특검 측이
‘민주당에 가입할 사람은 가입하라고 했냐’
고 거듭 묻자 역시
“네”
라고 했다.
김나영 기자
이민경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회원46065983
돈 좋아하는 민주당이 참새 방았간을
그냥 지나 가겠나?
다른 당이나 정치 인보다 더 많이
받아 먹었을 것이다.
고댕
통일교 수사받을때 후덜덜 했겠네...
지도 걸릴까봐...
재수야 잘가 멀리 안 나가
부르노
찌질하게 받았네. 사실이면 빨리 내려와라
알권리
전재수 본인은 아니라고 하고 ... 결국 수사를 해야 ...
특검이 이첩하면 수사하면 되겠네...
물론 조선일보 등은 사실과 관계 없이 기정사실화하고
떠들어 대겠지만 ...
해금강
똑같은 사건을 달리 해석하는 민중기는 스스로
민주당의 개가되어 주인의 비위를 맞추려고 억지를
쓰는게 불쌍하게 보인다,
민중기 저런자는 특검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망각하고
원래 했던대로 사건을 입맛대로 요리하는것 같다,
특검이 아니라 요리사다.
1타3피
생긴것도 전형적인 좌파요.. 능력치는 안봐도
좌파일거고...
하는짓도 좌파....
뒷배들도 전부 좌파들임... ㅋㅋㅋ
근데 쟤들은 좌파가 아니라..
그냥 도적떼들이라고 보는게 맞지..
Pelican
우리나라도 미국 대통령 선거 때 양쪽 후보한테
선거 자금을 후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
어느 한쪽 후보한테만 후원했다가 낙선하게 되면
낭패를 보게 될게 뻔한데,
어느 바보가 한 후보한테만 후원하겠냐?
전재수가 돈을 안 받았다고? 웃기지 말아라.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이지.
그저그런
대표 장동혁은ㅈ사퇴해야한다. 민주당에서
하루건너 악재가 터져도 중도는 국힘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친윤.반탄.부정선거.윤어게인이 당권을 장악하기
때문이다.
그 선봉장 장동혁 대표는 사퇴해야 한다.
또. 그와 뇌화 부동하는 친윤 의원들을 국힘
탈당시키고. 합리적 대안 보수정당으로
재건 해야 한다.
성익
민주당 전재수는 구속하지 않고 권성동만 구속했다.
이 정권은 이재명을 무죄로 만들고 윤통을 죽이기
위해 위헌의 법을 마구 만들고 있다.
나라가 망하고 있다.
그래서 국민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범죄자 이재명을
탄핵해야 한다!
그래야 나라가 살고 국민이 산다.
Speak-Up
좌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 오리발 컷팅 가위
dongQ
김건희 특검이 아니라 전재수 특검으로 간판 바꿔라,
김건희 여사 샤넬 백 2개는 세발의 피가 아니더냐?
누가 더 도둑놈이냐?
연부인한테 샤넬백 2개는 뇌물도 아니다.
그런데 4천만원은 샤넬백 2개 보다 적은거냐?
명품 시계 2개는 인정상 의례적인 선물이다 치자,
현금 4천만원은 경우가 다르다.
더불어 뇌물당, 더불어 만진당, 더불어 섹스당,
더불어 도적당, 더불어 내로남불당 등, 등,
별과나
바로 불어라 ㆍ나중에 뒷감당 어떻게 할려고 아직
해수부 이삿짐 풀지 않았다~
개똥소똥
자기는 주는데 먹지 않았다고, 자기는 털 끝하나
안건드렸다고...
자기는 안받았는데 비서가 받았다고, 마누라가
받았다고, 아들딸이 받았다고 떠들기도 하고,
목매기도 하고 다리에서 떨어지기도 하고,
바위에서 떨어지기도 하고, 뻔뻔하게 죄가 안된다며
기소했던 놈들이 나쁜 놈들이라며 검찰을 통째로
없앤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재판한다며
판사들을 따로 인민위원회 판사로 바꿔야 한다고
국회는 소리칩니다.
haja
전재수 겉으로는 깨끗한 사람 처럼 행동하면서
뒤로는 도둑놈이었군
북극 백곰
좌파들은 항상 깨끗하고 뒷돈은 거들떠도 안 보는게
그들이다.
증거가있어도 절대 아니고 대법원에서 확정 징역
살아도 절대 아니라고 한다.
참 편리한 뇌를 가진집단이 좌파들이니....
적폐청산
국민들을 재수 없게 만든 돈 봉투 성추행당
민주당아 잡아 떼고 부인부터 하는구나.
재수없다.
돈받아 먹고 깨끗한 척 하기는 후안무취가
아니더냐!
조르주엘리엇
뒤로는 돈 받고 앞에서는 비리종교단체 해체를?
대단한 '먹튀'입니다.
국힘이망해야
민중기 특검은 권성동은 구속하고 전재수는
수사대상이 아니라 한다
참 편리하다 늘 이런 식이다 좌파들이란…
나미브 사막에서
재명아 통일교 해체할때 민주당도 해체하렴
같은 범죄자들 이잖냐?
와그러는데
독생자는 어느 누구에게도 뇌물을 주지 않았고
우리를 위해 자신의 피를 흘려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셨는데 독생녀란 하나님의 딸이란
뜻이잖아.
그런데 뇌물을 주고 라스베가스에 가서 도박을
해서 따지도 못하고 거금을 잃었다.
감기 환자 하나 고치지 못하고 참칭한 사이비
교주다.
종교를 가지고 사기치는 자는 엄벌에 처하고
그들의 모임은 해산하느 것이 마땅하다.
박문수2
재수야! 재수 없다. 사기치지 말아라.
줬다는 사람이 있는 돈 받아 처먹었다는 놈
한놈도 없더라.
조속히 장관 사퇴하고 수사 받아 빵에 가라!
니가 빵에 안가면, 권성동이도 풀어줘라.
유유32
헐~ 더불당에서 그래도 인간다운 냄새가 나는
사람이었는데 이사람이 이정도이면 나머지
인간들은 어떠한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그런 더불당 인간들이 김건희 여사에게 그렇게
모욕을 주고 손가락질을 했데는가?
내로남불의 극치...
뻔뻔함의 극치이다..
회원69789997
썩은수박 한개요! 버려랏!
비바라비다이 없다고 하겠지만 준 사람은 필시
훗날을 위해 증거물로 뭔가를 남겨두었을 텐데
통일교 측에서 증거 내놓으면 게임 끝이다.
지에스
통일교에서 아무런 증거 없이 줬겠나???
조나단
전재수는 민주당의 수법인 오리발부터 먼저내고
시간을 벌면서 여론의 간을 보는데 얼마 못가고
장관 사표 내고 탈당하는 수순에
들어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