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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w****1시간 전
이론상 정말 맞는 말이다. 현장에서 학폭 가해학생과 부모가 통제 불가능한것이 현실이니 문제 해결이 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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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e****2시간 전
그럼 어케 하자는거냐? 벌을 주자는거냐? 벌을 주지말자는 거냐? 아니면 이대로 가자는거냐? 사설을 쓴 사람아, 피해자의 상처는 어케 치료할건데? 누구말대로 관심법을 써서 미리 예방하자고라! 가해자는 피해자만큼 평생 죄책감에서 살아야한다. 어릴때 일이라고 은근슬쩍 용서하는 일은 절대루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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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y2****3시간 전
동족을 주적삼고 이간질하는게 학폭의 원조인 줄 알게나. 제발등 찍는줄 모르고 사농공상 서열문화를 조장하는 교육행태는 정치권에서 비롯된다. 위선떠는 정치인 구분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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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4시간 전
한국만 간호원 태움문화 있으니까 한국이 학폭이 심한거지. 운동연맹 중상모략 파벌싸움, 직장폭력 왕따자살이 학폭과 같은 맥락. 검찰도 소신발언하고 좀 튄다고 임은정 검사 직장왕따 시키잖아. 연예인이 잘못하면 꼭 매장을 시키려는 옹졸한 국민성이 학폭의 원인. 중앙일보가 김새론 매장시키려는 뒤끝 긴 보도가 학폭의 본질. 안현수 임효준에 대한 마녀사냥도 마찬가지. 올림픽 한번 치를때마다 원수가 생기고 도저히 분이 안풀리는 분노조절장애. 모든 나라가 배달앱 쓰지만, 별점테러 보복리뷰 달아서 주인이 자살하는 나라는 한국뿐. 반드시 보복응징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인격장애가 국민절반. 그래서 한국처럼 유명인 학폭폭로 많은 나라가 없는거지. 사적 보복처벌을 즐기는 사악하고 잔인한 국민성이 만든 폭력적 사회. 꼭 사과를 요구하고 사퇴하고 생계를 끊으려는 정신병자들이 득실거리는 정신병동같은 사회가 한국. 연간 버스기사폭행만 4천건이 넘지. 택시 음식점 구청에서 매일같이 폭력이 벌어지는데 학폭은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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