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정규재: 아무리 고대 동문이라도 그렇지 박대통령이 특별 면담까지 해주어서 자기가 하는 정규재 tv의 주가를 올려주었는데 그런 은혜에도 불구하고, 탄핵찬성한 홍준표에게 붙나. 그래 그것까지도 이해가 간다. 그렇지만 상주에 싸드배치 할때 주민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대구경북 국회의원 전원이 서명한 것을 마치 조원진 의원이사드 자체를 반대하는 것 처럼 꾸며서 조원진 의원을 비난하다니. 너 정말 정신있니?? 나보다 나이가 어려서 반말했구 나는 너와도 관계가 좀 있으니 반말한다. 탄핵반대 한다면서 탄핵찬성한 후보를 지지하는 똘같은 더러운 짓 하면서 누구를 비난하니...참</p><p><br></p><p>신혜식: 트윗에 보니 곰이 사퇴하는게 정답이라고.. 홍준표와 단일화를 못해서 안달이라고.. 그리고 정사장 운운. 너 미쳤니. 너 조선일보와 기존 방송 무지 욕했지. 네가 바로 지금 그런 짓을 하고 있는 것 모르니. 이 자식아, 나 네 학교 한참선배다.</p><p><br></p><p>남재준 지지자: 네들 우리가 남재준씨 비난하든. 그런데 왜 네들은 조윈진의원 비난하는 문자 여기 저기 보내고 난리야. 언제조원진 의원이 사드를 반대했나? 좀 잘 알고 얘기해라. 너희들이 지지하는 그런 군장성 보다 안보의식이 높은 군장성은 부지기수야. 우연히 과대망상에 빠져 왜 나왔는지 모르는 사람을 지지하려면 곱게 지지하면 되지 왜 타 후보는 물고 늘어지나..</p><p><br></p><p>참 세상 살다보니 요즘 처럼 기분 더러운 적이 없다.</p><p>정치판이 더러운 곳인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까지 비열하고 더러운 곳인지는 정말 몰핬다.</p><p>배신과 탐욕이 넘치는 곳. 정말 썩었다. </p><p><br></p><p># 조금 과격하게 쓴 것을 양해바랍니다. 함께 태극기들었던 절친이 자신에게 보내온 이런 내용을 믿으면서 내가 조원진의원 찍으라는 설득에 반발하는 모습에 화가 나서 시비조로 글을 썼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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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후보가 변희재 정책위원장에게 모든 걸 일임해 놓았으면서 당 지도부와 상의도 없이 불쑥 단일화를 지시한 일은 새누리의 탄생 배경과 근간을 흔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난감함을 애써 감추는 변희재 정책위원장의 표정을 얼핏 느꼈습니다. 어쩌다 보니 글 내용과는 상관 없는 답글을 달게 되었어요 죄송합니다.
첫댓글 휴~~~
탄핵무효 입으로만 외치더니 본색은 친이쥐떼 배신 패거리들로 겨나오는거죠. 원래 친이쥐떼 뉴또라이트들임.
ㅠㅠ
참 병신덜 많어요
요즘 신혜식씨를 보면 신이 혼수상태에 빠진 것 같음..
옳소!
속시원한 발언입니다.^^
참 어지러운 세상입니다
같은곳을 향해야 할 사람들이 서로 물고뜯고
정말 신물이 나는 요즘입니다
저 더러운 거짓 언론과 다를바가 없는 작태들을 부리고 있네요
우리도 마구 흔들어 볼까요?
왜 그렇게 추악하게 사는지~
한심하기 그지없는 군상들입니다. 동감합니다. 일순간이나마 속이 시원합니다.
남후보는 노인네가 왜 나와서 돈 잃고 인심 잃고 보수분열 시키는지... 늙으면 마음 더 옹졸해진다고 울 남편 말하더니 정말 그런 거 같다
참 잘 쓰셨습니다~~👍
멋지십니다!
님의 글이 제 마음입니다. 제가 쓴 글인 줄로 착각할 정도입니다. 요즘 지옥에 사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정규재티비 말만들었지 박대통령출연후 자꾸 거기 들어가게되네요 진정한 보수우파라 생각했는데 요즘 좀 섭섭하지만 아직도 정규재님에 대한 기대가 많습니다
조원진 후보가 변희재 정책위원장에게 모든 걸 일임해 놓았으면서
당 지도부와 상의도 없이 불쑥 단일화를 지시한 일은
새누리의 탄생 배경과 근간을 흔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난감함을 애써 감추는 변희재 정책위원장의 표정을 얼핏 느꼈습니다.
어쩌다 보니 글 내용과는 상관 없는 답글을 달게 되었어요 죄송합니다.
뭔소리여..
세상이 18 놈들이지요? 써글인간들~~~
특히 신혜식 이놈 아주 나쁜놈이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에이 지랄같은 것
동감입니다.
요즘 실망스런 일이 너무 많아 분노하고 있습니다.
하... 남재준과 홍준표는 역사에 더 이상 죄 짓지 말고 당장 사퇴하라!!
조선퇴출님은 여기 박사모 까페에서 자유대한민국의 썩은 정치,언론을
바로 잡기위해 노력하시는 진정성이 느껴지는 존경가는 분입니다...
끝까지 같은 뜻으로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말 많은 정규재씨
홍의 돼지발정제에는 왜 침묵하는지???
보수 분열 심각 합니다 똘똘 뭉쳐도 부족한 비상 시국입니다
요즘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공공 기관직 사람들이 보수쪽 인물이 되야 임기 마친다고 하는 소릴 듣고~~
저사람들 박근혜 대통령과 우파보수의 앞날을 걱정하는게 아니라 자신들의 밥그릇을 걱정하는군~~~
정규재나,조갑재 이런 사람도 그런 부류가 아닌가 싶다....
정규재 신혜식 진짜 어의없습니다
왜 태극기를 들었는지 의문입니다
돈에노예가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