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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a****15분 전
재원이가 조선 기사 보고 그랬다잖여? 토착왜구 니들이 개무식한 건 주야장천 조중동 일베만 보니 그런 게다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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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ea****1시간 전
재원아, 공개활동 재개를 손꼽으면서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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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e****2시간 전
이렇게 총선 치루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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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2시간 전
밥 한 공기 다 비우기는 정책이라기보다 켐페인에 가깝겠지요. 전 목사(?) 우파 천하통일은 신중함이 결여된 발언일 겁니다. 두 사람의 공통점이라면 아마도 시사토론에 패널로 자주 등장한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사토론의 특징은 숙고보다는 피상적이며 자극적인 언어의 구사와 순발력이지 싶은데, 자주 등장하다보니 그들의 의식이 시사토론에 맞추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건 시사토론의 참여가 아니라 자숙과 내공쌓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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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a****2시간 전
김기현부터 바지대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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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a****3시간 전
사진에 나와있는 여당의 지도부 면면을 보라!— 저 중에 쓸만한 놈이 한 마리라도 있는가?—- 저런 것들을 뽑아준 국짐당원들의 머릿속에는 뭐가 들어있나?—- “당심 100%” 의 결과는 이렇듯 처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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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4시간 전
그러길래 애시당초 중앙일보가 윤석열을 띄워주지 말았어야지. 국힘당에 똑똑한 인물들은 어리버리 윤석열이 정치할 사람도 아니고 대통령감이 아닌걸 알아서 외면했는데, 언론이 밀어주니까 국힘당 떨거지들만 주변에 몰려들었잖아. 결국 국힘당 인재들은 모두 배척당하고 꼴통들이 요직을 차지했으니 이 꼴이 나지. 세상에 정치초년생을 대선후보를 추대하는 한심한 정당이 어딨냐? 미국에서 검찰총장이 바이든 측근 수사해서 스타됐다고 공화당 대선후보 기웃거리면 공화당의 쟁쟁한 후보들한테 밟혀죽어. 일본자민당도 상상도 못할 일. 자기당에서 후보를 낼 생각은 않고 저런 바보를 추대해놓고 줄서는게 한국보수정당의 수준. 최소한의 국제상식도 없는거를 뽑아서 풍수지리로 청와대 옮기고 천공도사 말씀 따르고 김건희 같은 이가 영부인이 되게 밀어준 중앙일보가 이제 와서 누구 탓을 하냐. 한국에 진짜 새로운 보수정당이 나와야지, 국힘당은 전세계에서 가장 무능한 보수정당. 한마디로 쪽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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