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번개 참석 못해서 미안혀요...흐흐

[우땡~!]

오늘은 정말로 첫눈이라고 할수 있는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그때 우땡이는 뭐했냐.. 영화를 봤죠..
사회생활의 첫 걸음..흐흐.. YMCA야구단을 봤답니다..
무쟈게 재미있데...흐흐
그러고 난후 친구가 소집해제..(공익입니다..) 했다구 해서..
만나서 한잔했죠.. 흐흐.. 술이 어찌나 잘 받던지.. 취하지가 않네요..
낼.. 아니 오늘 오후엔 우땡이 알바하는데 가서 열쉬미 일할꺼랍니다..
이제 우땡이 무지무지 바쁜생활을 할거 같습니다..
기분은 좋네요.. 낼 첨으로 알바하러 갈 생각하니..흐흐
오늘 번개 못간거 넘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저 없었어도.. 무지 쨈 났겠죠..흐흐
오늘 저녁에 뵐께요.. 그럼 이만..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