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서 만난 역사 - 이야기가 있어 더 좋은 16개 산책길. 느린 걸음으로 즐기는, 이야기(역사)가 있어 더 좋은 산책길
1. 3•1운동의 진원지 서울 북촌한옥마을길 : 북촌문화센터→ 계동길 → 북촌한옥청 → 북촌로 → 가회동길 → 북촌동양문화박물관 →감고당길 → 천도교 중앙총부터→안동별궁터 약 3.6km 도보 1시간 이상
2. 효명세자의 자취를 찾아가는 창덕궁 후원 궁궐길 : 약 2.5km 도보 1시간 30분 내외
3. 빛나는 성, 정조와 정약용을 생각하는 화성 성곽길 : 약 5km 왕복 1시간 20분
4. 신미양요 격전의 현장을 체험하는 강화나들길 2코스 : 광성보 → 덕진진 → 초지진 약 6km 1시간 40분 내외
5. 천주신앙으로 생사가 갈린 정약용 형제의 다산길 2코스 : 약 3.2km 도보 1시간 내외
6. 한용운과 님의 침묵을 찾아가는 백담로 : 용대리 주차장 → 백담사 → 영시암 약3.5km 왕복 2시간
7. 허난설헌의 시를 음미하며 걷는 경포호수길 : 약 4.2km 도보 1시간 내외
8. 신동엽문학관에서 궁남지로 가는 백마강길 : 5.1km 도보 1시간 30분
9. 하회마을에서 병산서원 가는 유교문화길 : 4.2km 도보 1시간 30분
10. 팔만대장경을 찾아 떠나는 가야산 소리길 : 7.2km 도보 2시간 30분
11. 한산도에서 이순신을 따라 걷는 역사길 : 한산도 제승당 → 학익진 전망대 3.3km
12. 한국전쟁의 상처를 딛고 새로운 문화 콘텐츠 김천문화마을 골목길 : 2시간
13. 동학농민혁명 3대 혁명가를 만나는 내장호 수변길 : 4.5km 도보 1시간 30분
14. 초의선사가 거닐던 대흥사 십리 숲길 : 2.6km 도보 45분
15. 제주에서 추사의 발걸음을 따라 걷는 유배길 : 2.8km 도보 50분
16. 역사가 된 너븐숭이 4•3 답사길 : 2.8km 도보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