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덕 칼럼]
지리멸렬 국민의힘,
입법독재 일등공신이다
국민의 힘으로 친위
쿠데타 막은 나라에서
의장이 61년 만에
야당 ‘입틀막’이라니
계엄 사과-윤석열과
절연 없는 대표 장동혁
한때 지지했던 보수층을
부끄럽게 하지 말라
----우원식 국회의장이 9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필리버스터가
의제와는 상관없이 진행되자 본회의를 정회시켰다.
이후 국민의힘 의원들은 의장실에 항의 방문을
하였다----
< 장승윤 기자 >
야당 의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13분 만에 국회의장에 의해 발언이
중단되는 일이 벌어졌다.
1년 전 무도(無道)한 대통령 윤석열의
‘친위 쿠데타’를 국민의 힘으로 막아낸
나라에서, 그것도 목숨 걸고 국회
담장을 넘어 들어가 계엄 해제 결의안을
가결시킨 우원식 국회의장에 의해 헌정
사상 61년 만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건
역사에 남을 사건이다.
만일 그 야당이 위헌적 비상계엄을
선포해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당한
대통령을 배출한 국민의힘이 아니라면,
심지어 그 야당의 대표가 진작 윤석열과
절연이라도 했다면 과연 일어날 수
있었을까.
9일 국회 필리버스터에 나선 나경원
국힘 의원을 지지하진 않는다.
그는 상정된 가맹사업법에 찬성한다면서도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무도하게 의회를
깔고 앉아 8대 악법을 통과시키려 하기
때문에 악법 철회를 요구하기 위해
필리버스터를 시작한다”
고 소리를 높였다.
민주당은 ‘개혁’으로 규정할지 모른다.
국힘이 ‘악법’이라는 내란전담재판부,
법왜곡죄, 대법관 증원, 4심제 도입,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 대상
확대 법안 등 ‘사법 파괴 5대 악법’과
정당 현수막 설치 제한법, 유튜브
징벌적 손해배상제, 필리버스터 요건
강화법 등 ‘입틀막 3법’은 위헌
소지가 적지 않다.
나경원이
“민주당은 의회 독재를 강행하고 있다”
고 지적하자 우 의장은 의제에서
벗어난 발언이라는 국회법을 읽으며
마이크를 차단했다.
민주당 입법 독재로 가맹사업법도
토론 없이, 일방적으로 패스트트랙에
올랐다고 말하고 있는데 어떻게
의제에서 벗어난 발언이라는 건가.
1964년 4월 20일 오후 2시 37분
대한민국 최초로 필리버스터에
들어간 당시 민주당 의원 김대중(DJ)
전 대통령은 의사일정 변경 동의
취지를 설명한다면서
“자유당은 그래도 정권 잡은 지
4, 5년 뒤에나 해 먹었는데
(5·16혁명) 이놈들은 정권 잡자마자
반년도 못 되어서 중석불
(텅스텐을 수출하고 얻은 달러)을
먹지 않았소”
“박정희 대통령은 세칭 3억 불 중
선도금으로 1억 기천만 불을
일본으로부터 받아왔다는 풍설의
진가를 밝히라”
등등 오후 7시 56분 이효상 국회의장이
산회를 선포할 때까지 5시간 19분간
종횡무진 발언했다.
결국 자유민주당 김준연 의원의
체포동의안 처리를 무산시키는 목적을
이룸으로써
“야당으로서의 최후의 발악, 생존의 길”
이라는 필리버스터의 진가를 유감없이
활용한 DJ였다.
어떤 국회의장도 ‘야당 입틀막’에 쓰지
않은 국회법 규정을 자칭 의회주의자이자
민주당 출신 의장 우원식이 휘둘렀다는
것은, 비극이다.
계엄 해제 결의 때 108명 중 고작
18명만 참석한 국힘이 한심해 보였거나,
우 의장 자신이 더 큰 자리를 보고 그런
것은 아닌지 의문이다.
웰빙당 국힘은 TK자민련으로 전락해
도 괜찮을지 모른다.
그러나 개딸 아닌 국민은, 특히 보수층은
그렇지 않다.
민주당은 지지층 아닌 국민을 나치
부역자처럼 여기며 악법을 쏟아내지만
국힘은 막을 힘이 없고,
‘야당 최후의 발악’
필리버스터마저 생존이 끝났다.
그래도 6·25전쟁 때는 이승만 대통령도
미국도 있었는데 지금은 우크라이나
같은 기분이다.
이 정부가 강행하려는 사법부 장악이
독재의 신작로임을 헝가리 폴란드
베네수엘라 등이 보여준다.
이 대통령은 취임 100일 회견에서
내란특별재판부에 대해
“그게 무슨 위헌이냐”
“가장 최종적으로 강력히 존중돼야 할
것이 국민 주권의 의지”
라고 일갈했다.
겁나기 짝이 없게도 민주주의 퇴행국
지도자들 역시
“민주국가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의회에 있으며 직선 대통령에게도 있다”
며 사법부 독립성을 파괴했다.
콩가루 야당들이 법안 보이콧을
남발하거나 단일 후보를 내놓지 못해
정권 교체에 실패해 온 슬픈 공식까지
따라갈까 두렵다.
국힘 대표 장동혁은 10일 비장한 척
국회 본청 앞에 천막을 치고 8대 악법을
막는 무기한 농성을, 그것도 참 쉽게
릴레이로 들어갔다.
“우리가 황교안”
이라더니 황교안처럼 삭발을 하는 것도
아니고
, ‘똥 묻은 개’
같은 태도 그대로 어떻게 악법을 막겠다는
건지 웃음만 나온다.
내부 총질 말자고?
한동훈부터 쫓아내자고?
계엄 사과 없이, 윤석열과 절연 없이,
4번 타자 장동혁은 없다.
오류는 고쳐도 한계는 못 고친다
차라리 국힘이 장동혁을 버리는 게
국힘이 사는 길일 수 있다.
지리멸렬한 국힘이 악법에 날개를
달아주고, 이재명과 민주당 독재에
주단을 깔아주고 있다.
김순덕 칼럼니스트
[출처 : 동아일보]
[댓글]
한줄
윤석렬이나 장동혁이나 민주당 도와주는 놈들
클라리넷
지긋지긋한 독재소리 그만 듣고 보고싶다.
건국이래 어느 정부가 독재를 했는지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잘못을 반성하는 정치가
보고싶다.
넘치는저금통
내부 총질 하지말라며 한동훈 전대표를 그렇게
쳐내려 발악을 하고 있나..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모르고 방향과
비젼도 없이 그저 소리만 지르는 대표가 국힘을
대표한다고요?
저도 오랜 보수지만, 이런 극우지도부를 본적도
없고 지지할 마음 1도 없습니다.
aazzee
국힘과 주정뱅이와 접대부, 재명이의 제일 후원자.
센스쟁이둘리93
긴순덕이 니들이 국힘 지리멸렬하게 만들어 놓고
민주당 빨강이들 독재가 국힘 책임이라고?
두암
국힘 바보들이 일등인 건 맞고 똑똑한 척 나불대는
네 ㄴㅕ ㄴ주뎅이는 2등이고
힘없고 겁이많아 너희들...
,순떡이 이 개멍이와 따까리 국힘 패거리들...
장난하는 걸 보고만 있어야 하는 나는 3등이다.
vitaminc****
풋. 기레기 순덕아 말은 바로 해야지?
북한핵 개발자금 대준 견때중,
독도 앞바다를 일본에 내준 놈현,
집값폭등 현행범 삶은 머리고기 문재앙,
대장동 1조6천억 사기 주범 폭행 사기전과 5범
찢틀러를 국가 지도자로 선출해서 존경하는,
무지하고 파렴치하며 무책임한 쓰렉이거나
개돼지인 대다수 한국 국민이 문제라고 본다만....
총선 대선 지들이 주권 행사해서 폭행사기전과
5범 방탄하고 남보고 책임지라는 건 파렴치해서
그런 걸까?
어리석어 그런걸까?
**도 이제 그만 그러려니 하거라. ^^ ㅋ
천왕산
언제까지 함량미달 장동혁을 들고 갈 것인가?
장동혁은 시대의 반동이다.
그는 스스로 분열의 정치를 하면서 단결을
요구한다.
강경 보수의 돈을 뜯어먹는 유튜버들과 야합하면
될 것 같은가?
초강경 보수세력을 등에 업고 정치를 하려고
하는데 멍청한 짓이다.
그들은 얼마 안된다.국민 70-80%를 향해서
정치를 해야 하는데 10%를 상대로 정치를 한다.
국힘 의원들은 뭐하고 있는가?
당에 윤한홍,주호영 밖에 없는가?
모든 의원들은 나라를 구하라.의원들은 장동혁을
몰아내라!
이재명의 히틀러식 독재에 백댄서 역활을 하는
장동혁을 몰아내라.
구쿠단
국힘이 민주당의 동력이다.
dkswjs
너같은 좌파가 좌파 입맞에 맞는 글을 쓰다보니까
보수가 아닌 극좌들이 더많이 들어와서 댓글을
싸대고 좋아요를 누르고 있다.예전의 동아는 죽었다.
니글이 한거레 컬럼과 뭐가 다른지 설명해봐라.
dongQ
세상을 거꾸로 보는 사람들의 공통점아닌가?
남탓도 어지간해야지!
입법 독주가 어째서 국민의 힘 탓이냐?
다수결 원칙을 악용한 더불어 만진당의 탓이지!
입은 삐뚤어 졌어도 말은 바로해야 하지 않나?
남탓 이제 지겹지도 않나?
비판은 머리수만 많다고 브레이크 없이 질주하는
민주당 탓이 맞다고해야지!
이렇게 질주하다 보면 급커브에서 제동이 되지 않아,
낭떨어지로 곤두박질치고 말것이라고 더불어
만진당에 경고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제발 남 탓하지 말고, 대기자도 별것 아니네,
이렇게 판단력이 없어서야 대기자 해 먹겠나?
dkswjs
순떡씨. 오늘도 헛소리를 늘어놓느라고 힘들었겠네.
오래동안 글을 썼다 는사람이 세상을 보는 눈이
이렇게 모자란다 말이냐?
좌파 순떡아. 헛소리를 말고 부정선거나 공부해서 써라.
느그 기자들만 부정선거를 모르냐?
젠지혁명
장동혁 퇴진.조국의 강 건너라더니.
윤건희 강 못건너고.친윤구태기득권도 퇴진해야.
한동훈 나와라.
will****
뇌가 녹아내리셨다. 민주당이 잘못하는게 국힘당
탓이라꼬?
이런 궤변이ㅡ어디 있냐? 민주당 하는 짓이 미워도
국힘당을 지지할 순 없다꼬?
딱 그 짝 수준이네. 그냥 민주당 대변인 하시지
왜 똥아에 남아 있으시냐?
귀여운땅벌3
어따 시불 절라도순덕이네? 공산당에 한자리 약속
받은겨?
한동안 안 보이드만? 통수치기 바쁘제?
치매 검사나 좀 받아 보시게..
금바위
국힘당 민주화가 덜된 정당이다 보니 의견일치가
되지않아 항상 배신자들 만 우글거리는 정당이다
보니 예전에 고구려가 멸망 핸 이유가 내부분열로
망했듯이 콩가루 집안은 망해야 하는것이 정상
gariredrats
피해자가 아니라 오히려 범죄자를 두둔하는 격이다.
관보다운 얍삽한 삽질에 어이가 없다.
짜요리짜이밍
국민밉상 나빠루가 의장한테 인사두 안 하구
연단에 올랐다.
최소한의 예의도 안 지킨거다.
그런 자는 필버구 나발이구 할 자격이 없다.
우의장이 의사봉으로 수박통을 때려 부수지 않은걸
고마워해라.
박한흠
의견이 많은 것을 궂이 나무랄 필요는 없다.
누구든 세상을 보는 관점을 일치 시킬 수 없고
그래서도 않된다.
정평이다. 이같은 기사가 있기에 혼돈은 물러가고
질서가 도래 할 것을 믿는다..
ljs268563
기사 제목을 잘못 짚었다.
입법 독재는 민주당 아닌가요.
국민 여론과 반대로 가는 국민의힘 장동혁은
물러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