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0.15%, 서울 0.22%, 수도권 0.19%, 5대광역시 0.06%, 도전체 0.02%
부동산뱅크에 의하면 9월2주 전국 아파트 값은 0.15% 올랐다.
서울 0.22%, 수도권 0.19%, 5대광역시 0.06%, 경기도 0.18%, 인천시 0.02% 집값이 상승했다.
도전체와 신도시도 각각 0.02%, 0.16% 상승했다.
<서울/수도권>
서울시는 관악구 0.78%, 동작구 0.51%, 광진구 0.49%, 마포구 0.44%, 강서구 0.42%, 송파구 0.39%, 동대문구 0.38%, 도봉구 0.34%, 강동구 0.32%, 구로구 0.31%, 성동구 0.24%, 노원구 0.24%, 서대문구 0.22%, 강남구 0.21%, 양천구 0.20%, 강북구 0.18%, 은평구 0.10%, 영등포구 0.09%, 금천구 0.08%, 중구 0.07%, 성북구 0.01%, 서초구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다.
반면 용산구는 -0.61% 홀로 집값이 떨어졌다.
종로구와 중랑구는 0.00% 보합이었다.
재건축아파트는 관악구 1.78%, 송파구 1.04%, 광진구 0.55%, 영등포구 0.39%, 강동구 0.30%, 노원구 0.28% 상승했으며 구로구 -4.63%, 용산구 -1.72%, 강남구 -0.04%, 서초구 -0.04%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하락했다.
그밖에 강서구, 동대문구, 서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중랑구는 0.00%로 변동이 없었다.
경기도는 하남시 2.01%, 남양주시 1.85%, 구리시 0.54%, 군포시 0.27%, 안양시 0.16%, 고양시 0.13%, 김포시 0.12%, 부천시 0.11%, 광명시 0.11%, 성남시 0.05%, 광주시 0.04%, 평택시 0.03%, 파주시 0.02%, 용인시 0.01%, 수원시 0.01%, 동두천시 0.01% 올랐다.
한편 오산시 -0.19%, 화성시 -0.14%, 과천시 -0.12%는 집값이 떨어졌다.
그 외 가평군, 시흥시, 안산시, 안성시, 양주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의왕시, 의정부시, 이천시, 포천시는 0.00% 보합이었다.
인천시는 남구 0.09%, 동구 0.05%, 계양구 0.05%, 서구 0.04% 올랐으며
강화군, 남동구, 부평구, 연수구, 중구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1기 신도시는 평촌 0.33%, 산본 0.24%, 일산 0.18%, 중동 0.09%, 분당 0.03% 등의 순으로 집값에 상승을 나타냈다.
2기 신도시는 위례 1.94%, 판교 0.22%, 김포한강 0.10%, 별내 0.03% 등의 순으로 상승했으며 동탄은 -0.47%로 홀로 집값이 하락했다.
운정과 광교, 양주옥정, 오산세교는 0.00%로 변동이 없었다.
<5대광역시/도지역>
금주 5대광역시는 0.06% 상승했다.
대구시 0.16%, 부산시 0.03%, 대전시 0.02%, 광주시 0.00%, 울산시 0.00% 등의 순이다.
대구시는 달서구 0.31%, 동구 0.21%, 북구 0.12%, 서구 0.08%, 수성구 0.07% 등의 순으로 집값에 상승을 나타냈다.
남구와 달성군, 중구는 0.00% 보합이었다.
부산시는 금주 0.03% 집값 상승률을 나타냈다.
서구 1.32%, 영도구 0.24%, 부산진구 0.22%, 해운대구 0.1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으며
수영구와 남구는 각각 -0.59%, -0.01% 집값이 떨어졌다.
그밖에 강서구, 금정구, 기장군, 동구, 동래구, 북구, 사상구, 사하구, 연제구, 중구는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대전시는 중구가 0.11% 홀로 상승한 가운데 대덕구, 동구, 서구, 유성구는 0.00% 보합이었다.
광주시는 광산구, 남구, 동구, 북구, 서구 모두 0.00% 보합이었다.
울산시는 중구 0.03% 올랐으며 남구, 동구, 북구, 울주군은 0.00% 보합이었다.
지방신도시는 양산과 남악이 각각 -0.39%, -0.16% 하락을 나타낸 가운데 집값이 상승한 곳은 없었다.
아산과 대전도안, 부산정관, 명지는 0.00% 보합이었다.
도지역은 전라남도 0.80%, 전라북도 0.03% 상승했다.
경상북도는 -0.18% 하락했다.
그밖에 강원도, 경상남도, 제주도, 충청남도, 충청북도는 0.00% 보합이었다.
도지역별로는 전라남도 목포시 1.30%, 전라남도 여수시 0.96%, 전라남도 순천시 0.76%, 경상북도 상주시 0.30%,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0.24%, 전라북도 익산시 0.16%, 경상북도 문경시 0.08%, 경상북도 구미시 0.01%, 강원도 춘천시 0.01% 등의 순으로 집값에 상승을 나타냈으며
경상북도 영천시 -1.99%, 경상북도 영주시 -1.32%, 경상북도 칠곡군 -1.17%, 경상북도 경산시 -0.31%, 경상남도 양산시 -0.23%,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0.19%, 경상북도 안동시 -0.03% 등의 순으로는 집값에 하락을 나타냈다.
첫댓글 이래저래 규제를 해도 역시나 서울의 상승세가 제일 두드러지네요
소폭의 상승이 이 정도인데 나중에 좀 풀리면 급 상승하게 되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저기 밑에 경기도의 상승도 눈에 띄네요, 규제를 피하고 수요가 붙는 그런 곳 같습니다, 용인은 안보이네요 ㅋ
@플랜맨 용인은... 정말~~~
이렇게 오래 살았는데 저를 배신하네요
이제 놓아주어야 하려나봐요 ㅠ ㅠ
매물도 많지 않고
사려는 이도 별로 없고.
그런 상황같습니다
뭐 특수한 사정이 있는 경우는 다르겠지만
서울은 2020년 이후엔 더 상승하겠죠??
규제탓에 수도권지역효과가 있다가 다시 훅~올라갈 지역이 서울로 보이네요.
서울진입이 갈수록 힘들듯ㅜㅜ
서울은 요지부동이고 제 고향쪽으 전남이 두드러지네요... 몇 달 전부터 수도권 규제한다고 할때 전남쪽 중소도시 경쟁률리 장난아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