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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삼베 적삼
샘터 추천 4 조회 424 15.07.20 20:5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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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7.20 21:47

    첫댓글 잘못 된 길로 갈때
    회초리 를 드셨 으나
    정작 뒤 돌아
    눈물 훔 치신
    어머니 입 니다 ~꽃꽃꽃

  • 15.07.20 23:04

    땡볓아래서
    자식먹여 살린다고
    비지땀 흘리시며 일하시던.

  • 작성자 15.07.21 07:26

    고운 삼베 옷을 입고
    학교 정문 에서
    밝은 미소 로
    맞아 주 시던 생각 이
    지금 도 아른 거립 니다

  • 작성자 15.07.20 23:44

    백산님 ~
    고운 걸음
    고맙 습 니다

  • 15.07.20 23:44

    @샘터 .
    어머님은
    마음에 고향입니다
    모든 것을 내어만 주시고

  • 작성자 15.07.21 09:15

    @백산 정성열 어머니 의 은혜 를
    평생 갚지 못 하는
    불효자 가 되는 것 같아
    마음 이 아픕 니다

  • 15.07.21 04:56


    어제 근무하는 매장에
    삼베저고리에 까만치마를
    입으신 여성분 두분이
    오셔서 의류를 사가지고
    가셨습니다
    ,
    아마도 어느 특정단체
    종교인 인듯한...
    .
    .
    그래서
    귀한 삼베 저고리를 볼수 있어지요
    ,
    한분은 하얀색이었고
    한분은 누런색이었습니다
    ,
    올이 굵은...
    ,ㅎ

    ,
    그러니 모시는 아니겠지요..
    .

  • 작성자 15.07.21 07:44

    삼베 는 뭐니 뭐니 해도
    안동 삼베 가
    최고 입 니다

  • 작성자 15.07.21 08:58

    @샘터 더운 여름 이 되면
    고운 삼베 옷을 입은
    어머니 의
    자잘 하신 모습 이
    떠 오릅 니다

  • 15.07.21 05:06


    요즘 저의 친정어머니가
    아프시다고
    자주 전화가 옵니다
    .
    애뜻한 샘터님의
    글을 보면서
    .
    다시금
    따뜻한 어머니를
    새겨 봅니다
    .
    .
    한잠 자다가 일어나
    카페가 궁금하여
    나와 보다가 뵙고 갑니다
    ,
    지금 시간부터
    서울은 비가 오는군요
    얼른 열어 논 창문들을
    다 닫으면서....
    .
    .
    샘터님
    여러곳 고운 댓글을 주셨는데
    답글 제때에 못드려 죄송합니다
    ,
    .

  • 작성자 15.07.21 09:06

    바 뻐서 어머니 를
    찿아 뵙지 못 하더 라도
    전화 로 자주 안부 인사
    드리 세요
    어머님 이 생존 해
    계신 것만 해도
    채향님 은 행복 한 것 입니다

  • 15.07.21 05:07


    편안한 밤 되시구요
    ,
    ,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늘 고맙습니다 ~사랑2
    .

  • 작성자 15.07.21 07:12

    더운 날씨 에
    건강 하 시고
    늘.. 행복 이 가득 한
    삶이 되 세요 ~꽃꽃꽃

  • 작성자 15.07.21 07:15

    힘 내 세요
    고운 걸음 고맙 습니다

  • 15.07.21 09:13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5.07.21 09:28

    행복 하 세요 님~
    올 만에 뵈니 반갑 습니다
    나실 때 괴 로운 다 잊으 시고
    빈 자리 마른 자리
    갈아 주 시던 어머니 입 니다
    항상 어미니 를 존경 하고
    생각 하는 마음 으로
    살아 가 세요

  • 작성자 15.07.21 09:33

    어머님 이 생존 해 계 시면
    자주 찿아 뵙고
    안부 전화 도
    자주 하 세요
    어머님 이 떠나 시면
    아 무리 불러 봐도
    어머니 는 당신 앞에
    않 계십 니다

  • 작성자 15.07.21 09:35

    자주 카페 에 방문 하 시어
    좋은 추억 만드 세요
    다녀 가신 걸음 에
    따뚯 한 마음 전 합 니다

  • 15.07.23 15:59

    까실 까실한 삼베적삼...
    여름철에 더 할 나위 없이 시원한
    우리 어머니들의 옷이죠
    어머님을 그리워하는
    샘터님의 아린 마음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 작성자 15.07.23 16:13

    아 직도 어머니 가 주신
    여름 삼베 반 바지 를
    날씨 가 더 우면
    집 에서 입고 있습 니다
    삼베 반 바지 가
    어머니 의 숨결 을
    느 끼는 것 같습 니다
    하늬님 날씨가 많이 덥습 니다
    건강 한 여름 보내 세요
    고운 걸음 고맙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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