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1002162705508
JMS 정명석 2심 23년→17년…피해자 측 “2차가해나 마찬가지”
한국교회 주요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78)씨가 항소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았다. 1심에서 23년을 선고받았으나 감형을 받은 것이다. JMS 피해자 측은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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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법, 정씨에 대해 징역 ‘17년형’1심 재판부 23년에서 감형돼피해자 측 “2차가해나 마찬가지”
첫댓글 왠지..길가는데 법원 앞에 기자인지 뭔지 우르르 서있더라구요. 현수막 붙어있고...암튼 가해자가 살기 참 좋은 나라
법원 2차가해 멈춰 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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