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파울볼에 보니깐 기사로 난것같은데 두산은 덕수에 김용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네요. ㅋ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죠. 그선수면 4순위서도 충분하지않을까싶은데... 덕수의 김영민도 아니고... 청공에 손영민도 아니고 차라리 신일에 김상수가 더 낫겠네요... 물론 가장 바라는건 덕수의 김문호지만... 아뭏튼 내일을 지켜보겠
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이 드네요. 앞서말한 김용성선수지명하면 내년에도 올해처럼 기대접고 그냥 편안한 맘으로 될때로 되라는 식으로 삼을겁니다. 김문호 놓치고 김현수 놓치고 하면 정말 저주하면서 응원도 잘 안할꺼에요. 지금처럼 재활용으로 팬들의 기대를 팍팍 저버리면서 고효율에만 연연한다면 정말 계속 이런 저주
작년에 한참 백업으로 주가를 올리던 정원석을 외야로 돌리는 실정이고 방승재도 그렇고...정말 투수에비해 타자들은 너무 나이가 많네요..리빌딩이란건 투수만하는건지...올해 유망한 타자들이 많이 나오는데..투수에 대한 미련 잠시 접어두고 타자로 갑시다..팬들을 생각한다면 타자로 가야한다...고요~~
경희대인가 1번을 치고 있는 오재원선수... 예전에 지명순위에 비해 엄청난 실력을 보여줘 기대가 무지 컸던 기억이... 그선수 잘하더군요. 물론 대학야구가 실력이 바닥이긴하지만... 그리고 지명권이 날아간 오현근선수도 잘하던데... 아마도 두산은 또 2차5순위 이하서 아무나 영입하면 될꺼라 생각하나봅니다.
이승엽선수가 도대체 얼마나 할까요... 확실히 부풀어진선수가 이승엽선수로 보는데... 지명당시에도 가능성이 더 컸던 선수였던걸로 기어가는데... 대학가서 어영부영하면 그실력 그리 높지않음은 자명한데... 울팀에 구자민, 은퇴한 최경훈 선수가대표적이죠. 얼마전의 백대운선수가 생각나네요. 날카로운 스윙에도 입단
첫댓글 파울볼에 보니깐 기사로 난것같은데 두산은 덕수에 김용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네요. ㅋ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죠. 그선수면 4순위서도 충분하지않을까싶은데... 덕수의 김영민도 아니고... 청공에 손영민도 아니고 차라리 신일에 김상수가 더 낫겠네요... 물론 가장 바라는건 덕수의 김문호지만... 아뭏튼 내일을 지켜보겠
습니다. 누굴 지명하느냐에따라 기대치가 하늘과 땅차이만큼 날듯 싶습니다. 예전 이용규도 그렇고 두산의 지명실패사례도 꽤 되는 만큼... 김문호보면 혹 이병규급이상으로 커줄수도 있어보이는데 당장 고졸야수가 프로에 적응하기가 쉽지않다는 그 편협한 논리로 뽑지않고 뒷라운드에서 염두에 두다 놓치는 헤프닝이 있
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이 드네요. 앞서말한 김용성선수지명하면 내년에도 올해처럼 기대접고 그냥 편안한 맘으로 될때로 되라는 식으로 삼을겁니다. 김문호 놓치고 김현수 놓치고 하면 정말 저주하면서 응원도 잘 안할꺼에요. 지금처럼 재활용으로 팬들의 기대를 팍팍 저버리면서 고효율에만 연연한다면 정말 계속 이런 저주
는 이어질겁니다. 김용성에대한 악루머는 정말 진실이 아니길 바라며 김문호를 놓치는 우는 절대 없었으면 하는 바램... 길게는 5년까지 바라보는 인내심갖길 바라며 내년 내후년 서울지역의 자원들을 한번쯤도 생각해보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ㅋ
후아 길게 쓰셨네요...ㅋㅋ 저도 봤습니다만...김용성선수는 정말 아닌듯.,.. 덕수의 김영민이 더낳을듯 싶네요..손영민도 어제그제 국대와의 경기에서 보니까 홈런 3방맞고...아직은 덜익은듯 합니다...제발 덕수의 김문호 민병헌 델꾸 왔으면 합니다..김문호선수보면 완죤 호타 준족 좌타 외야수..울팀의 거포까진
아니더락도 중거리포 좌익수 함 기대해보구 싶은데...스카우터의 의중은 어떤지 정말 궁금할뿐임니다...투수는 내년에도 무쟈게 뽑을수 있으니깡..올해는 무조건 야수로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두산측에서 누군가가 정보를 흘린 모양인데 입만 다물고 있었음 3순위에서도 김용성이 남아있지않았을까... ㅋ 점점 싫어지는 두산... 내년 정말로 관심을 끊고 살듯 싶습니다. 지금이 저에게 중요한 시기인데 잘된일이라고도 보여지네요. 점점 정내미가 뚝뚝 떨어져가고 있는게 참...
또 투수위주로 나와봐라..내년에 케이블티비 끊을란다..또라이짓좀 하지마라..
아무리 야구가 투수놀임이라지만...투수수집 그만하면 마니 모았다 아이가...지금 1군에 있는 금민철 조현근 이혜천(좌완) 이재우 이재영 정재훈(3재 트리오) 김명제 박명환 김성배 이원희에다가 2군에 있는 이경민 강관식 서동환 1차지명자인 남윤희 그리고 군대가있는 구자운 이경필까지..젊은 투수들이 허다한데...
타자들보면 외야는 3옹(최경환 전상렬 김창희 임재철 등)이 차지하고 있고..내야도 안샘을 필두로 장샘 원기옹 희성옹 포지션자체가 애매한 이승준에다가 유망주라하기엔 넘어색한 윤성옹 언제떠날지 모르는 동주곰 홍포수 군대가는 션 재호 그리고 백업인 나주환 2군에 들여봐봤자 고영민이랑 윤석민 이윤호 정도 인데...
작년에 한참 백업으로 주가를 올리던 정원석을 외야로 돌리는 실정이고 방승재도 그렇고...정말 투수에비해 타자들은 너무 나이가 많네요..리빌딩이란건 투수만하는건지...올해 유망한 타자들이 많이 나오는데..투수에 대한 미련 잠시 접어두고 타자로 갑시다..팬들을 생각한다면 타자로 가야한다...고요~~
내년에 들어올지 안 들어올지 모르겠지만..중대 이승엽(좌타)지금 삽질중이져..-_-
경희대인가 1번을 치고 있는 오재원선수... 예전에 지명순위에 비해 엄청난 실력을 보여줘 기대가 무지 컸던 기억이... 그선수 잘하더군요. 물론 대학야구가 실력이 바닥이긴하지만... 그리고 지명권이 날아간 오현근선수도 잘하던데... 아마도 두산은 또 2차5순위 이하서 아무나 영입하면 될꺼라 생각하나봅니다.
그리고 허약한 타선을 보고 왜 못하냐 어떻게하면 타선의 부진에서 벗어날수 있을까... 뭐 이지랄 하겠죠. 정말 어이없는 지금의 두산입니다. 선수 팔더니 쫌 잘하니깐 성적에 연연하고 그래서 리오스를 유망주주며 틀드하고 그전에 명제선수에게 무모하게 6억쏘고 동환에게 5억쏘고 ... 지금에와서 무모한 투자안한다고
이승엽선수는 입단할거같습니다..오재원선수도 기대할만하구요...최영님하고 우쌰님하고 셋의 대화방이네요..ㅋㅋ 이승엽은 공갈포이긴하지만 한방이 있는선수이므로 6번이나 7번 타순이 적정할꺼 같은데요..정확성만 갖춘다면야 클린업으로 올려야죠..ㅋㅋ
이승엽선수가 도대체 얼마나 할까요... 확실히 부풀어진선수가 이승엽선수로 보는데... 지명당시에도 가능성이 더 컸던 선수였던걸로 기어가는데... 대학가서 어영부영하면 그실력 그리 높지않음은 자명한데... 울팀에 구자민, 은퇴한 최경훈 선수가대표적이죠. 얼마전의 백대운선수가 생각나네요. 날카로운 스윙에도 입단
첫해에 방출... 그리고 접었는데... 이승엽선수가 주축이 될수 있을꺼라 생각하지않습니다. 물론 지금의 초허약타선은 비집고 들어갈순 있겠지만...
우리팀은 신인이 첫해에 외야수가 0.260~0.270정도만 쳐줘두 주전될듯..그러기 좀 어렵지만
음 중대가 선수들의 무덤이라더군요...작년 까지 투수 연습까지 했다더군요...그래서 성적내기가 힘들었구요...하지만 지난번에 역전홈런두 날리궁...장타력은 있는듯합니다..너무 비관적으로 보시지 마시고..힘 기대해 봅시다..싫어두 재목은 재목이잖아요...그리고 이윤호 선수(1루수)도 기대치가 높습니다..갠적으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