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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OO 성도님(53세) 직장암 말기 6개월 시한부 환자
(요양병원 705호에 복음의 꽃이 피었습니다! 1탄)
같은 병실에 있는 휠체어 타고 다니시던 분의 소개로, 생명이 얼마 남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연락을 받고 705호 요양병원으로 찾아갔습니다. 첫날 최OO 성도님 주변은 침상이 정신없이 어지럽혀져 있고 삶의 소망이 전혀 없는 얼굴로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만 계속 똑같이 했습니다.
몸무게 40kg의 빼빼 마른 모습을 보자마자 긍휼의 마음이 올라왔고 성령님께서 치유의 감동을 주셔서, 놀라운 사사모 암 치유 간증들을 보여드렸습니다. 이어 예수님의 사랑과 용서에 대한 말씀을 전한 후, 지금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자고 하니 기다렸다는 듯이 첫째 날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하나님이 알고, 이렇게 찾아오게 한 걸 보니 정말 신기하다! 뭔가가 있는 것 같다! 아까 기도해 줄 때, 속에서 뭔가 뜨거운 게 올라왔다.”고 말씀하셔서 그게 바로 성령님이 오신 증거라고 말씀드리고, 오늘 밤은 불면증도 없어질 것이니 이 설교와 간증영상 보신 후, 치유선포 하고 푹 주무시라고 도와드렸습니다. 기도 받으신 후 표정과 눈빛과 목소리까지 달라지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병실에서 나오는데, 지나가던 간병인들이 “저분은 그동안 찾아오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는데 교회에서 어떻게 알고 왔냐”고 우리보다 더 좋아하셨습니다.
다음 날, “나도 전도사가 되고 싶다, 불꽃같이 살아보겠다, 세례를 받고 싶다”고 카톡을 주셔서, 병실로 찾아가 성령세례를 받게 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어제 그렇게 어지럽혀 있던 병실 주변을 아주 깨끗이 정돈해 놓은 것을 보니 성령님이 마음을 만지신 게 분명했습니다.
주일 날 사모함으로 직장암 말기의 고통을 무릅쓰고 나오셨는데, 예배 후 목사님의 안수와 치유를 받으신 이후 몰라보게 더 좋아지시어 지금은 요양병원 밖으로 카스테라도 사러 돌아다니십니다.
지금은 1주일에 2~3번씩 두증인전도단의 꾸준한 심방을 받으시면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완전히 떠나갔고 계속 놀라운 치유가 일어나고 있으며, 삶의 목표가 주일성수가 되었고, 생명도 6개월 시한부에서 점점 영원으로 연장되고 있습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같은 병실에 있던 환자분들이 처음 우리를 봤을 때는 ‘보통 교회’ 인줄 알고 쌀쌀맞게 대했었는데, 음식, 빵, 과일 등을 매번 들고 가 성령으로 기도해 드리고 치유로 섬기는 것을 보시더니 이제는 마중을 나와 웃어주시고 얼른 들어가서 기도해 주라고 응원까지 해 주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직장암 말기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으신 분을 구원받게 하시고, 또한 같은 병실 환자분들까지도 전도 받고 모두 주님께로 나오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금부터는 성도님께 직접 들은 내용들을 대신 정리해서 적은 간증입니다"
서OO 성도님(59세) 뇌출혈로 인한 편마비로 휠체어를 타고 다니신 분
(요양병원 705호에 복음의 꽃이 피었습니다! 2탄)
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불경을 듣던 불자였고, 기독교나 교회에 마음을 전혀 두지 않았던 사람으로 낮엔 불경을 들으며 낮잠을 자곤 했습니다. 그러던 중 앞 병상에 있는 직장암 말기 환자를 보며 저 사람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 사랑하는교회 다니는 집사님에게 직장암 환자를 소개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자기 생명이 6개월밖에 안 남았다는 말을 달고 살던 직장암 말기 환자가 교회에서 찾아온 두증인전도단 분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급해서 그런지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 몸으로 교회도 나가는 것을 봤습니다. 직장암 환자에게 그동안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었는데 사랑하는 교회에서 찾아와 기도도 해 주고 섬긴다는 소문이 병원에 쫘악~ 났습니다.
그리고 남은 생명이 6개월이라던 환자가 점점 생기가 돌고 살아나는 게 보였고 급기야 교회 가는 게 목표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찬바람 쌩쌩~ 마음을 열지 않고 그 교회를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YouTube를 열었는데 자주 듣던 불경이 다 사라지고 자꾸 기독교 관련된 것들만 떴습니다. “이게 무슨 일이지? 어쩔 수 없이 교회를 한번 가보자” 그 후, 용기를 내어 전도단의 인도를 따라 교회에 나갔는데 말씀을 들을 때 믿음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사랑하는 교회에만 가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그냥 믿어지고, 교회만 가면 너무 행복하고 말씀, 예언, 치유도 너무 좋았습니다.
교회를 다니는데, 틈만 나면 예수님에 대한 궁금증이 막 올라왔고 치유에 대한 믿음도 점점 더 생겼습니다. 그러다 지난주부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휠체어에서 침대로 몸을 옮길 때 예전에는 한쪽 발을 질질 끌면서 몇 걸음 겨우 걸었었는데, 지금은 복도를 양쪽 발로 차례로 디디면서 조금 빠르게도 걸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못 걷는다’는 두려움이 사라지고 ‘나도 걸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겨났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제 마음에 자꾸 전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회 두증인전도단이 일주일에 2~3번 다녀갈 때마다 우리 병실은 천국처럼 변합니다. 급기야 같은 병실에 있던 뼈 골절 환자도 이번 주부터 사랑하는교회에 같이 나가게 되었습니다. 우리 병실은 갑작스럽게 ‘사랑하는교회 교인 방’이 되었고, 이 소문으로 다른 방에서도 기도하러 와달라는 부탁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최고의 전도 왕이 되고 싶습니다. 예전에는 아침에 일어나 운동하고 불경 듣다 낮잠 자는 게 하루 일이었는데, 지금은 운동하고 말씀 듣고, 말씀 듣다 궁금한 것 있으면 쫓아가서 물어보고 해결 받는 게 하루일과가 되었습니다. 또한, 주일날이 빨리 오기를 기다리는 ‘사랑하는교회 왕 팬’이 되었습니다.
강OO성도님(58세, 뼈 골절)
(요양병원 705호에 복음의 꽃이 피었습니다! 3탄)
우리 병실에서 두명이나 전도되어 사랑하는 교회에 나가는 걸 보고, ‘이제 내 차례구나’ 은근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 두증인전도단이 이번 주는 교회에 나랑 함께 가자고 모시러 오겠다고 했습니다. “싫어,싫어” 말로는 분명히 싫다고 하고 있는데, 내 마음과 행동은 벌써 따라 나서고 있었습니다.
‘그래 가자 가!’ 저 사람들이 교회 다니면서 변하는 걸 보고 나도 속으로 부러웠었는데 오늘은 나를 데리러 온다니 교회에 확~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가려고 하니 엄지 빵구 난 양말에 슬리퍼, 그리고 환자복 여름 바지밖에 없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나를 데리러 온 두증인전도단 권사님들이 “우리 함께 옷 사고 신발 사러 가요~” 하더니 기어코 나를 데리고 가서 따뜻한 패딩과 바지, 신발까지 사 주면서 입히고 신기어 사랑하는 교회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동안 이혼하고 혼자 사느라 부천역에서 배회한 적도 많았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교회도 다니고 있습니다. 귀한사람 대접을 매주 받게 되어 내가 거울을 봐도 달라졌고, 교인들이나 요양병원 사람들이 다 달라졌다고 말하니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저는 ‘때깔 좋은 교인’으로 사랑하는 교회에 등록을 했습니다.
김OO 성도님(74세)
2024년 한양프라자 경비로 취업을 했습니다. 근무하고 있는 건물 5층, 6층에 깨끗~한 교회가 있어 언젠가는 한번 가보고 싶었었는데 때마침 사랑하는 교회 두증인전도단에게 전도를 받았습니다.
나이 먹고 오랜 세월 사는 동안 한 번도 안 가본 교회였지만 나이 먹을수록 이젠 교회를 가야지 했었는데, 갑자기 전도 받고 교회에 가서 모두 불 끄고 울며 기도하는 모습을 보니 왠지 사람들이 다 진짜 같았고 우렁차게 말씀 전하시는 담임목사님이 진실 되어 보였습니다.
부천사랑하는교회에 등록한 이후, 1층 경비실을 지날 때마다 민망할 정도로 잘 대해 주시는 성도님들과 두증인전도단들의 섬김에, 매일같이 6층 교회에 올라가 신앙에 대한 말씀도 듣고 교재도 나누었습니다.
주일예배, 수요예배, 특별기도회도 참석하다 보니 점점 믿음이 더 생겨나고 예수님과 복음에 대한 간절함이 자꾸 올라와서 내 나이 74세에 신학을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소장님이 오셔서 저에게 교회에 다니는지 물었는데(교회 다니는 사람은 일에 지장을 준다고 잘 뽑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사랑하는 교회에 다닌다고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변화된 저의 삶을 보여 주자’는 마음으로 살다 보니 동료들도 다 교회 다니는 저에게 아주 호의적으로 대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올 해 사랑하는 교회 건물 경비 된 것이 ‘제 인생의 가장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홍OO 성도님(67세)
사랑하는 교회 두증인전도단의 전도를 받고 돌아오는 주일에 사랑하는 교회에 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직장 상사가 그 교회는 이단이라고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던 중 사랑하는 교회를 잘 알던 지인으로부터 “그 교회는 절대 이단이 아니다”는 소리를 듣고 ‘일단 한 번만 가 보자’는 마음으로 교회를 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첫날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 눈물이 줄줄 나오면서 회개가 되었고, 순간 이 교회는 진짜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전에 다녔던 교회에서는 윗사람에게 조금만 잘해줘도 지나치게 시기와 질투를 받고, 예배 끝나고 모이기만 하면 서로를 헐뜯고 흉보는 거에 이골이 났었는데, 사랑하는 교회는 모일 때마다 사랑과 웃음이 넘쳐났습니다.
저는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점점 더 변화되어 특히 눈 돌리기, 생각 돌리기를 해야된다는 말씀에 큰 회개와 통곡이 임했고, 그날 집에 돌아가자마자 남편에게 곧바로 무릎 꿇고 진심으로 용서를 빌었습니다. 그동안 함부로 말하고 무시했던 것, 정말 잘못했으며 이제 죄를 안 짓기 위해 눈 돌리기, 생각 돌리기뿐 아니라 혀 돌리기도 하겠다고 하니 저의 변한 행동에 깜짝 놀란 남편이 “그 교회 계~~~속 나가라”고 했습니다.
지난달 미용실을 개업했는데, 문성진 목사님의 심방을 받고 더 큰 은혜가 임하여 지금은 고객들에게 사랑하는교회 진리를 전하지 않고는 도저히 견딜 수 없는 복음 전도자가 되었고, 서울 사사모를 참석한 이후 저는 사랑하는교회에 더 홀딱 반하게 되었습니다.
차OO 성도님(74세) 부부
소향공원에서 전도하신 분으로 지난번 초청 예배에 오셔서 큰 은혜를 받으신 분이십니다.
그동안 다니신 고신 측 00교회는 방언을 못 하게 해서 답답했는데 내가 원했던 방언도 받고 치유와 예언도 받으니 너무 좋다고 초청 예배 때 자원하여 성령세례를 받으시고 행복해하셨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전화를 주셨습니다.
“지난번 거기서 치유 받고 간 후 협심증이 다 나았어요! 병원에 그렇게 다녀도 못 고쳤었는데, 지금은 내가 산도 가고 운동도 다녀요! 그런데 거기서 치유 받았다는 것을 내가 확실히 알아도 지금 다니는 교회에 목사, 장로들 눈치가 보여서 차마 말을 못 해요, 대신 내가 그 교회 바로 옆에 사는 아픈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 보낼 테니 치유 좀 해줘요!”
그리고 두증인 전도훈련 때라도 집사람과 함께 오겠다는 약속대로 두 분이 함께 나란히 오셔서 치유도 받고, 전도훈련도 받으셨습니다. 오셔서 함께 훈련을 받으신 후, 이 교회는 말씀, 기도, 전도, 치유, 예언이 너무 놀랍다! 내가 지금 다니는 고신 측 교회도 장로, 집사들이 매주 전도를 나가는데, 전도되어 오는 사람은 없다고 안타까워하셔서 삼중사역을 설명해 드리고 보내드리는 말씀 영상도 빠짐없이 들어보시고 사사모도 참석해 보시도록 했습니다.
할렐루야! 처음 공원에서 전도 받으실 때만 해도 냉랭하던 분이 이제 부인까지 데리고 오셨으니, 두 분이 사랑하는교회 참된 진리의 말씀에 반응하시도록 계속 섬기려 합니다.
김OO(58세) 성도님
두증인 주일전도팀 조장이신 형제님의 전도를 받게 된 분이십니다. 아내를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고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는데 오토바이 배달 일을 하십니다. 형제님의 전도를 받고 주일날 교회에 와 보신 이후, 주중에도 수시로 전도한 형제님을 만나러 교회에 오시는데, 전도단의 꾸준한 삼중사역 섬김을 통해 ‘다발성 말초신경 저하증’과 마음에 치유가 임하여 점점 호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내가 젊었을 적 심안법을 공부해서 사람을 좀 볼 줄 아는데, 이 청년의 눈은 정말 진실해 보였고, 전도하는 내용도 다른 전도하는 사람들과 같지 않은 게 아무래도 이 교회가 진짜인 것 같다.” 하시며 교회에 등록도 하셨고, 심지어 오늘은 당구장에 같이 다니는 친한 동생분도 좋은 교회를 찾고 있다고 일부러 데리고 오셔서 특별기도회도 같이 참석하고 가셨습니다.
더불어 지금 집에 45세 늦둥이로 난 중3 아들이 ‘선택적 함구증’을 앓고 있는데 언제 한번 데리고 오겠다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참된 진리가 있는 교회를 두증인 전도를 통해 만나게 하시고 아는 동생분에게도 구원의 길을 여시며, 치유로 새 일을 시작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랠루야!!!!!
살아계신 주 예수님의 능력의 역사를 찬양하고 감사합니다.
더 더 더 크고 놀랍게 역사하옵소서
너무 도전되고 은혜가되어 몇번을 읽게됩니다♡ 주님에 사랑안에 능력전도가 놀랍고 감동적입니다!
아~~멘!!!
도전됩니다~~
2025년에는 저도 더욱 충성되이 달려가리라 다짐하며 기도해 봅니다!!
할렐루야! 옷을 사주시면서 까지 전도하시는 부천 두증인전도단의 사랑의 섬김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ㅠㅠ
경비로 일하시는 성도님의 간증도 매우 감동입니다 ㅠㅠ
주님! 부천 두증인전도단이 나가서 전도할때에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하게 증언하여 주시옵소서!!
할렐루야ㅠㅠ주님 감사드리고 찬양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두증인 전도단분들 넘 귀한 발걸음들 축복해주시고, 불쌍한 영혼들이 더욱 구원얻길 소원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넘 도전되고 은혜가 됩니다
놀랍고 놀라운 일을 행하신 주님 감사드려요
너무 은혜 받았어요~
할렐루야~~♡
간증에 너무 은혜 받고,
제자신이 주님 앞에 죄송한
마음뿐이네요ㅠ
저에거도 구령애의 열정이
타올라서 천하보다 귀한
영혼 주님품으로 인도하기 원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이 행하신 일들이 너무나 놀랍고 놀랍습니다
아버지 감사드리고 찬양드립니다♡♡♡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궁휼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놀라운 일을 행하신 주님 찬양합니다~^^
영혼을 사랑으로 섬기고 주께로 이끈 두증인 분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