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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③ 도시/광역철도 분당의 24시간 버스 운영 구상도
김정환 추천 0 조회 595 04.06.18 01:4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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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양주 덕정동도 축복받은 동네죠. 덩달아 도봉,노원,의정부지역까지도

  • 04.06.18 13:35

    서울 강동지역은 9301번 간선버스(현재 1007번 고급좌석)를 24시간제로 하면 끝.(천호동에서 택시타고 가면 됨.)

  • 04.06.19 00:27

    736-1은 복정역보다는 강남역쪽에서 갈아타도록 하는 것이 낫죠.

  • 04.06.19 00:27

    성남도 916 917 강남에서 2-3시 넘어서 까지 탈 수 있습니다 막차가 12시반 1시반이니까 그리고 타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100k 로 막 밟고 가서 빠릅니다 지하철 안탈듯 24시간이래도 제가 916 4시반 첫차타고 영등포 35분만에 갔습니다

  • 04.06.19 11:05

    736-1 갈아타게 만들었단 저 포함 분당-영등포,노량진,구반포,고속터미널 가는 사람들 무지 반대한다에 한표..

  • 04.06.19 19:44

    버스의 24시간 운행도 쉽게 생각할 문제는 아닙니다. 물론 지하철에 비해서야 구상은 쉽겠지만 말이죠. 지하철 기관사/차장의 근무여건을 따진다면 버스운전기사님도 똑같은 근로자입니다. 버스 24시간운행.. 뭐 배차간격 30~60분 한다 하더라도 기다려서 탈만한 수요층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 04.06.20 11:43

    정말로 늦게 귀가하는 시민이라면 지하철보다 늦게까지 운행되는 현행 심야좌석 및 심야전용버스 막차시간이면 무난합니다. 심야 거리엔 취객들이 대부분이구요. 또 심야에 도심보다 부도심쪽에 가면 수도권각지로 총알택시가 전문적으로 출발합니다. 3~4명 태우고 저렴하게 가죠

  • 04.06.20 01:43

    분당오리군님, 걱정마세요. 736-1은 심야에만 갈아타게 하자는 말씀입니다. 그건 지금도 그렇게 하잖아요?

  • 04.06.20 01:44

    그리고 시에서 약간의 보조는 해 줘야 마땅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심야할증제도를 부활하던지요....

  • 04.06.20 13:34

    9009 성남 신구대~복정~강남~남산1호터널~YMCA~광화문~서울역~명동~남산1호터널.....

  • 04.06.20 20:22

    심야할증제도는 조만간에 생길듯합니다.. (T-Money 단말기에도 그런기능이있네요)

  • 작성자 04.06.21 01:37

    24시간 노선에 한해서 심야할증제를 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물론 00시 이전엔 보통 R과 같은 돈을 받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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