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연두색 칼러가 묻은 비례대표제 투표지와 중복된 투표지로 엡슨 프린터로는 절대 나올수 없는 인쇄된 투표지의 증거가 됩니다. 인쇄된 투표지란 뜻은 사전투표용지가 아니며 나중에 봉인이 뜯겨진 봉투함에 임의로 무더기로 집어넣은 증거가 되지요.
(일장기 투표지)
투표용지가 선관위에서 인정하는 투표지라는 확인용 투표검사관의 직인이 찍힌 투표지를 말하는데 이 선관위직원의 직인들이 몽땅 뭉그러져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찍힌 투표지라고 이름하여 일장기 투표지라 합니다. 말 그대로 공인된 투표지가 아니란 뜻이지요. 그러한 투표지가 일천장이 넘게 나왔지만 대법관이 유효표로 인정해버렸습니다.
(비규격 투표지)
사전투표지는 엡슨프린터로 나오기에 좌우로 여백(4~5mm)이 반드시 있습니다.(엡슨본사의 설명임) 그런데 그런 여백이 무시되어 왼쪽으로 치우쳐서 몰려있던지 오른쪽으로 투표지가 몰려서 찍어낸 투표지를 말합니다. 그 뜻은 사전투표지의 특성인 엡슨프린터에서 나오지 않은 인쇄된 투표지란 뜻입니다.
(이바리 투표지)
투표지 좌우로 머리카락처럼 처음과 끝이 본 투표지에 붙어있는 투표지로 엡슨프린터에서는 절대로 나올수 없는 커팅방법이 사용된 투표지로 인쇄할때 종종 나오는 이바리(인쇄업자들이 쓰는 용어)투표지라고 합니다.
(본드투표지)
투표용지 두개가 본드로 붙어있는 투표지인데 그 본드가 인쇄묶음에 사용하는 본드로 인쇄소에서 실수로 흘린 본드가 묻은 투표지입니다. 아시다시피 이미 재검표가 끝난 투표지들은 개표기를 통과해서 나온 투표지이기에 개표기에 들어갔다 나오지 않은 나중에 신규로 투표함에 투여된 투표지란 증거가 되는 투표지이지요.
(150g 투표지)
연수구 을 재검표당시에 새벽 5시까지 재검표를 한 이유는 개표기가 작동이 안되어서 선관위에서 새로운 개표기를 연이어 5차례가 공수된 개표기로 개표했지만 계속된 개표기의 오류작동으로 새벽까지 개표시간이 늦어지게 된 이유였지요. 그래서 그 다음 경상남도 재검표때 투표용지의 무게을 재어보았더니 100g 이어야할 투표용지가 150g으로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개표기에서 계속 오작동 되었던 것으로 중국에서 사용되는 인쇄용지가 150g 투표용지라고 합니다. 그 뜻은 이 150g 투표용지는 엡슨프린터에서 나온 사전투표용지가 될수 없는 것입니다, 엡슨프린터에서는 150g짜리 인쇄용지를 사용할수 없기 때문이며 중국에서 통용되는 150g 짜리 인쇄용지로 투표지를 만든 것이지요.
위의 모든 증거물들은 실제적으로 연수구 을 재검표 상황에서 나온 증거들로 대법관이 이 모든 증거물들을 감정하여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으나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도 묵묵부답 시간을 하염없이 끌고 있으며, 아마 대선 끝날때까지는 재판을 연기할 요량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실을 안 모든 국민들이 가슴을 치고 있는 것이지요. 대법원의 대법관이 부정선거의 주구들이었다는 사실에 분노하는 것입니다.
잘 넘어가면 아무도 몰랐을 것을... 보정값 운운하며 지들끼리 떠들면서 실수해서, 63대36의 디지털 사기극의 빌미를 제공하게 되었고, 국민들이 몽땅 바보들은 아니라서 각종 선거소송을 120여군데나 제소하면서 (민영욱의 국투본과 가로세로연구소)
그 디지털 조작을 정당화시키기 위해서 재검표때 아날로그 증거와 맞추기 위해서 위조투표용지를 급조해서 만들어 넣은 겁니다.(처음부터 위조투표지를 만든 것이 아님.) 그래서 위와 같은 실수들이 나온 것입니다. 당연히 앞으로 있을 나머지 모든 선거소송은 대선뒤로 미루었습니다. 재검표를 하면 할수록 급조된 위조투표용지들의 하자가 발견될 것을 겁내어서 이지요.
첫댓글 한 마디로 가짜 투표지가 나왔다는 말이네요.
이런 투표지가 얼마나 나왔나요?
수천장이 넘습니다.
빳빳한 투표지는 전체투표지의 30~40%의 비율로 있었구요.
황교안이 직접 재검표장에서 이 빳빳한 투표지를 보고 완전히 180도 변해서
부정선거의 투사로 변한겁니다.
이 빳빳한 투표지는 100장 묶음(고무줄로 묶었음)으로 수천장이 넘게 한번도 사람손이 안탄 상태로 있었습니다.
인터넷(유투브) 보면 전부 생생한 사진과 동영상으로 현재 눈으로 직접 볼수 있습니다.
특이점은 사전투표(관외투표포함)에서 집중적으로 가짜 투표용지가 나왔고,
사전투표가 개표되기 전까지는 국힘당이 4,15총선때, 밤 12시까지는 과반수이상 전국적으로 이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새벽에 사전투표용지가 개표되기 시작하면서 아침에 일어나보니 민주당 180석이 된겁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이 도둑 당한 겁니다~~!!
황교안을 대통령으로 외치는 자들은 모두 부정선거에 한이 맺힌 자들이지요.
여러분~~!!
오해할까봐서 추신으로 알려드립니다.
4.15부정선거는 아날로그로 조작한 선거가 아닙니다.
<100% 디지털 조작 부정선거였습니다.>
잘 넘어가면 아무도 몰랐을 것을...
보정값 운운하며 지들끼리 떠들면서 실수해서, 63대36의 디지털 사기극의 빌미를 제공하게 되었고,
국민들이 몽땅 바보들은 아니라서 각종 선거소송을 120여군데나 제소하면서 (민영욱의 국투본과 가로세로연구소)
그 디지털 조작을 정당화시키기 위해서 재검표때 아날로그 증거와 맞추기 위해서
위조투표용지를 급조해서 만들어 넣은 겁니다.(처음부터 위조투표지를 만든 것이 아님.)
그래서 위와 같은 실수들이 나온 것입니다.
당연히 앞으로 있을 나머지 모든 선거소송은 대선뒤로 미루었습니다.
재검표를 하면 할수록 급조된 위조투표용지들의 하자가 발견될 것을 겁내어서 이지요.
그 유명한 프로듀스101 조작이 바로 부정선거와 완전히 빼박 닮은 예가됩니다.
https://youtu.be/f7pGCX-pS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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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기는 것은 이 프로듀스101 아이돌 경연대회 추천 조작 시스템을 누가 고발해서 까발렸을까요??
<바로 하태경의원입니다.>
이 새끼는 디지털 조작을 가장 잘 아는 놈입니다.
그런 놈이 부정선거를 가장 반대하는 놈으로 황교안과 대적하고 있습니다.
가장 사악한 인간이 바로 하태경과 이준석입니다.
https://youtu.be/M3rg-rh6M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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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 카페 회원여러분.....
국민의 모든 투표성향이 이번 QR 코드가 새겨진 투표용지로 중앙선관위 빅데이터에 모두 입력되었습니다.
프로듀스 101 같은 조작은 이제는 식은 죽 먹기입니다.
현재 공표되고 있는 모든 여론조사는 <프로듀스 101>과 같은 위조된 사기극임을 직시하십시오.
빅부러더스의 짐승제국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 모든 여론조사 조작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람을 미혹합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4.15총선 부정선거라는 사실을 제발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이 새끼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정선거로 대권을 지켜내야 자신들의 범죄가 감추어집니다.
죽기 살기로 이번 대선에서도 부정선거의 범행은 이어질것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칼맞는 놈이 세상천지에 어디 있겠습니까?
반드시 이놈들은 살기위해서 또 다시 대선에서 부정선거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황교안만이 이 사기극을 막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정선거, 즉 가짜투표지 사건은 끝까지 추적해서 바로잡아야할 사안인것 같습니다.
세계제일의 고학력을 자랑하는 니라에서 가짜투표지로 국민의 눈을 속여 먹으려 들다니,
너무 국민들을 우습게 알았고 무시했네요.
감히 선거농단이라고 할만 합니다.
황교안 형제에게 지혜와 용기를 더 하시라고 기도해야겠습니다.
@갈렙 그런데 180석을 도둑질한 정당이 지금, 그 힘으로 선거법을 개정하려 합니다.
우편투표와 사전투표 확대방안이지요....
펜데믹을 빌미로 100% 전자투표로 선거법을 고치려하는 중입니다.
국힘당 대표 이준석은
이번 미국체류기간에 우편투표와 사전투표를 확대하려는 시도에 찬성한다고 이미 발표했습니다.
부정선거 범죄행위를 영원히 덮으려는 수작이며,
이해찬이 선포한 공산당 100년 집권이 눈앞에 와 있습니다.
@여호와 삼마 이준석에게 저도 여러가지를 실망합니다.
@갈렙 이준석이는 여론조작의 산물로 중앙선관위가 뽑아놓은 자입니다.
이번 국힘당 대표선거의 여론샘플을 중앙선관위가 보내준 2000명의 명단을 가지고 조사한 결과로 인해서 당원투표에서 이긴 나경원이 국민여론조사에 뒤쳐져 역전당했지요.
4.15총선과 똑같은 상황이었습니다.
국힘당은 더 이상 야당이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조중동이 부정선거를 감추고 비호하고 있습니다.
빨갱이가 주범이 아니고 한국의 일루미나티가 주된 범죄자라는 뜻입니다
부정선거세력 = 불법탄핵세력.
부정선거를 적극적으로 막는 자가 바로 김무성과 유승민계얼의 탄핵세력입니다
피드라미드 꼭대기에 문재앙이 있는 것이 아니고.
마귀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부정선거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닌 성도들의 싸움이라고 하는 겁니다
미국과 동시에 일어난 부정선거이지요~!!
기독교 국가인 이 두국가에서 반드시 필요했던 것이 <부정선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