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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국내토크 AFC 발롱도르 상을 만들자.!
paangel 추천 0 조회 998 14.01.14 11:2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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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그냥 지금 afc에서 하는거처럼 하면 된다고 봅니다..

    지금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현재 afc에서 하는거 보면..

    유럽에서 뛰는 선수에 대해서도 따로 시상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유럽에서 뛰더라도 최소한 선수가 시상식에 참가는 해야 권위가 사는거 아니겠습니까??

    발롱드로만 보더라도

    동료선수들이며 가족들이며 다 참석을 해서 상을 빛내고 권위를 높이죠..

    하지만

    afc에서 발롱드로 비슷한걸 만들었다 쳐도..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은 리그 때문에 못온다고 할게 뻔하죠..

    그런 와중에..

    시상식에서 대리 수상하는게 여간 우스운 일이 아닐껍니다..

    매번 시상식에 오지도 않는 선수들에게 상을 준다는게 좀 그럴꺼 같습니다..

  • 2007년 알카타니
    2008년 제파로프
    2009년 엔도
    2010년 사샤
    2011년 제파로프
    2012년 이근호
    2013년 올해의 선수 :정즈 ,최고의 외국인 선수: 무리퀴 ,올해의 해외파:나카모토 유토

    다 받을 선수들이 받았다고 봅니다..

  • afc에서는 최근 시상식 때 상을 세분화 해서

    올해의 선수, 최고의 외국인 선수, 올해의 해외파

    이렇게 세분화 해서 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박지성 비롯해 해외에서 뛰는 선수들에 대해 따로 시상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손흥민,혼다,나카모토가 최종 3인 후보에 올랐고

    나카모토가 올해의 해외파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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