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변희재씨 미디어 워치 내용을 보고 다들 단일화 이야기 하고 있는데 제가보기에 허상들을 보고 있는것 같다. 역시 변희재 우리 HOPE답게 날카롭게 비판한다. 변희재씨는 머리가 좋아!
오늘도 주위에 친분이 있는 사람 여러명 투표 의향 물어본즉 유력후보는 안개 속에 들어가 있다. 제가 있는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거의가 투표할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박통지지자도아닌 일부는 아예 투표 안한다고 합니다.
야당쪽도 심아무게를 투표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소머리가 확정된것 같다하니 이번기회에 민노당한번 밀어준다고 합니다. 중도에서 촬즈표가 두드러지고 있는 편임 그러나 확정적이지는 않음.
젊은 대구애는 홍가를 밀기도 함. 소머리는 현재 의외로 아닌것 같음. 막판 변수가 작용될것 같음. 우리 조후보는 아직모르나 알아가고 있는 편임.
아직 예단키 어려움. 그러나 4~50대 표심은 이념보다 정책과 내용을 중요시 할것같음. 대부분의 후보들이 정책이 별로 두드러지는것이 없음. 국민들께 돈많이 벌어다줄수 있는 후보를 원하는것 같음.
위의 조사는 수도권에 사는 지인들이고 나이는 중간정도 나이임. 의외로 투표에 관심이 없음. 혹시 요번 투표는 연장자들과 호남에서 영향을 가장 많이주는것이 아닐까?
참고 해주세요.
밑에 사진은 구로 고척 오류동 6번 후보 현수막 입니다. 열심히 하고 있읍니다. 다들 열심이시죠. 사다리가지고 조심해서 현수막 다세요.
사랑합니다. 애국시민 여러분
<p><img src="http://cfile274.uf.daum.net/image/263C6736590077F42C0C9F" class="txc-image" /></p><p><img src="http://cfile278.uf.daum.net/image/26175636590078100C3F4C" class="txc-image" /></p>
첫댓글 장승민 좀 잘달아라 늘어졌다
현수막 후보이름이 잘뛰지않은 색갈이라 아쉼네요
변희재는 천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