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보니 보라님도
김치 담근거 올려주셔서
저는 그냥 잘까 하다가..ㅎ
오랜만에 저도 일 한거 쓰고싶어서요.ㅎㅎ
얼마전에 얼갈이배추랑 열무김치 담아서
딸래미도 주고
우리집도 새콤하게 익혀서
냉면육수에 열무얼갈이 김치랑 국수 말아서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한번더 열무국수 해먹으려고
오늘 또 담았어요..
그리고 얼마전에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늘 파는
돼지 등뼈를 두팩 사서
묵은지 넣고 등뼈탕을 했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딸래미네 좀 주고싶어서
오이지랑 열무얼갈이 김치랑
등뼈묵은지탕 이랑
대여섯가지 갖다 주니
딸이 얼마나 좋아하는지!ㅎㅎ
외손녀들도 등뼈살 맛있다고
쪽쪽거리며 어찌나 잘먹는지 할머니 마음이 흐뭇했지요~ㅎㅎ
우리는 또 해먹으면 되니까
거의다 퍼다주고 나니
금새 없어짐!ㅎㅎ
그런데..
아들 며느리도 먹여주고 싶어서 오늘 또 했습니다..
등뼈 두팩 사서
한번 삶아낸 후 여러번 행구어서
찜통에 정수기 물 붓고,
두시간 가량 푹 끓인후 묵은지 넣고 간을 맞춰가며 개운하게 끓인 후
마지막에 생들깨 한대접을
곱게 갈아 넣으면 갑자기
완전 맛이 살아나요.ㅎㅎ
들깨!!
탕에는 무조건 들깨가..ㅎㅎ
오늘 마트에서 고기 사면서
혹시 오이지 담는 오이가
있으면 한번 더 담아야겠다 했는데
정말 오이지가 있길래
이것도 샀지요.
50개씩 두번이나 담았는데
아이들 조금씩 무쳐주었더니
금세 없어져요..ㅎㅎ
오이지를 그냥 주면
이분들은 안드시고
무쳐주면 맛있다고 립써비스
아낌없이 날립니다..
아무튼 그래서
오늘 큰 일을 세가지나 했네요..
열무와 얼갈이 김치
생고추.자색양파 곱게 갈아서..
국물도 있게 걸죽하게 담았어요..
돼지등뼈 묵은지넣고..
찜통에...
식히는 중..
오이지 맛있고 안변하게 하는
래시피:
소금 머그잔 수북하게 2컵
설탕 4컵. 식초 2컵. 소주한병
소금물 녹여서 끼얹음
소금이 덜 녹아도 되어요..
ㅎㅎ서해바다에서 데려온
듬직한 돌..
한방에 덮어버림.ㅎㅎ
하루 지나면 물에 잠깁니다.
며느님에게 갖다 줄 등뼈탕.
울 삼식씨..
며느리집 갈
껀수 생겨서 신났음...ㅎㅎ
두통은 며느리꺼.
한통은 우리꺼..
며느리 카톡..
이말이 진짠가??
여성방 언니, 친구님들..
모레 정모날에 뵙겠습니다.ㅎㅎ
습한 장마철에 건강 조심하세요~~♡♡♡
첫댓글
옵빠가
어머님 김치!!😂
맛나요 ㅎㅎ👍❤️💯💓🎶🎉🎊
모든 요리들 등갈비.
수고 많으십니다!!!
오이지 잘 배웠어요.
잠시 누구
응급실 검사차 ..
수샨님 반갑습니다.ㅎㅎ
누가 아프신가보네요..
자주 만나요.~^^
자식사랑 무한대~
대단한 마음과사랑 건강 할때 자주해주세요.♡♡♡
성유니님 감사합니다.~^^
큰일했네요
아래 보라아우네도 아주 둘이서 릴레이를 하셨구만유~~
지난해 산나리님 글보고 등뼈사다 시래기에 맛있게 해서 먹었는데 또 땡겨요
울집은 어제 녹두 찹쌀넣고 닭죽하고 양배추랑 파프리카 당근 토마도 사과 갈아서 물김치 담았어요
어제는 말킴 반찬하는 날이었남 ㅎㅎ
언니 감사합니다.
지금 지하철에서 급히 인사 드립니다.ㅎㅎ
저도 그렇게 잘 먹어주면
해주는 맛에 신나게 할텐데
울큰딸은 김치를 안 먹으니
오이지는 아들과 저만
먹네요.
열무김치가 맛있겠어요.
전 담그고 싶지만 늘 양이
많아 먹다먹다 버리게되요.
요즘은 금방따온 가지고추에
늙은오이 무침에
마늘쫑 고추장에 무쳐
이렇게 먹고있네요.
오이를 일부러 늙은오이
만들어 노각처럼 무쳐
먹으면 노각보다 부드럽고
아삭한게 맛있어요.^^
시골 텃밭은 보물창고입니다.
신선한 야채 드셔서
좋으시지요?!!
샤론님 음식솜씨도
신뢰 백프로 + 따따블입죠!
여그저그 바쁜 와중에도..
빈틈없는 살림살이..
와우!!!
열정우먼♡
ㅎ
좋아보입니다~
부럽습니다♡♡
희수언니 감사합니다.ㅎㅎ
언니가 살림. 음식솜씨는 고수이신데요..
진짜 열정우먼 맞네요,
침만 꼴깍~^^
수고 많았어요 ~^^
일을 몰아서 잘 해요..
오늘부터는 놀아요.ㅎㅎ
언니~~
몸살 안났어요?
저도 예전에 날새며 일을했는데
어제는 알배추
걷절이 쫌 했다고
온몸이 아파서 힘들었는데~
엄마들은
자식먹일 욕심으로
힘들어도 참고
ㅎㅎㅎ
ㅎㅎ글까지 올리고 자느라
두시에 잤어요..ㅎㅎ
누가 시키면 하겠나요..
하여튼 저도 못말리네요..
ㅎㅎ
우와
먹거리 맛나게. 만들어
나눠주는것도
너무 대단한 일이지요
일에 자신이 있으시고
잘하시니까
또 체력이 되니까죠
저도
60대 때만해도
김치 담궈 수원딸에게 택배로
부쳐주었더니
엄마표
김치
최고라고 하든데
지금은 손을
놓았지요
체력이 애매해져서요
언니, 이해 합니다.
저도 체력이 안될때는
자식들 반찬 신경 안씁니다..
어쩌다가..
1년에 두세번 해주어요.ㅎㅎ
보라님 샤론님
음식 솜씨는 최고급 같아요.
맛이 있게 보이니
침 꿀컥 삼킵니다.
윤정언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지요?....^^
들깨넣은 등뼈 묵은지탕
그렇게나 맛있나요?
저는 들깨가루 넣은 음식을
좋아하는데 아들이 싫어해
잘안하게 되는데
어디에서도 안파는
샤론언니표 등뼈묵은지탕
먹고싶어요~~^^
들깨..
맛을 내주는데는 최고인거 같아요.
많이 넣어도 안되고요.ㅎㅎ
등뼈 우거지탕은
사먹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샤론님 정말 대단 하네요
김치 또한 윤기가 반들반들
공기밥두개 정도는
개눈 감추듯 뚝딱 할듯
침꼴깍~
요리 잘하는 샤론님 회원님들
정말 부럽습니다
사실 하다보면 쉬워요.
뼈 해장국 12,000 원인데
이케 집에서 직접 하면
어마어마 싸게 들어요.ㅎㅎ
ㅎ~~ 왜들 그러셔요!
요리 대결이라도 하시남요?
맛있겠네요.
나두 두 팔 걷어 올리고
합류해야 하나~~ㅎ
ㅎㅎ방장님은 하지 마셔요.
그 이쁜 손톱 깨지면 안되어요.ㅎㅎㅎ
에구 요즘 비도 많이 오고 습습한데 이렇게 부모는 자식에게 기쁨을 주기위해 열심히 담그고 맛나게 하시는 솜씨 자랑을 보게 되네요
얼갈이 김치 아주 맛나보이네요
익으면 국수 말아 먹으면 맛있겠어요
세상 부모는 다 그런가봐요
자식들 말에 힘얻어 힘들어도 기쁘게 하는것 퐈이팅입니다
얼갈이 열무김치 새콤하게 잘 익으면
사골맛 냉면육수랑 섞어서 소면국수를 만들어 먹으니
환상적이더라구요.ㅎㅎ
먹는걸 이케 밝히니
살이 포둥포둥 하네요.ㅎㅎㅎ
@샤론 . 저도 방금 한잠 자고 일어나 시제이 막국수 산것 삶아서 육수 양념 넣어 먹으니 소스맛이 맛있더군요
양념이 아까와서 양도 작고 하기에 국수 조금 삶아서 섞어 먹으니 좀전 맛과 다르기에 열무김치와 국물 섞어서 비벼 먹었어요
배가 빵빵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