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11. 토요일
임은미(유니스) 선교사 묵상
최고의 날 ~ "가난한 자를 도와주는 자에게 임하는 복!" 잠언 28장
오늘은 내 묵상 일기에 엊그제 다녀온 "세움" 단체의 이경림 대표님 문자를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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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아침 묵상을 들으면서도 어제의 예배와 대언기도의 감사 감동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제 오후에는 그동안 세움이 보살폈던 아이(중1, 중3)와 어머니, 아버지가 작년 크리스마스 때 특별사면으로 일찍 나오게 되어서 감사하다며 세움에 인사한다고 방문해 주셨습니다.
평범하게 살던 가족이었는데 아버지 사업의 어려움과 함께 사업하던 사람들의 고소, 고발, 무고로 갑자기 교도소에 가게 되었고 밖에 남겨진 아이들과 엄마는 살던 집에서 떠날 수밖에 없게 되었어요.
집안 가구, 물건 등 팔 수 있는 것은 모두 팔아서 빚을 갚고, 재판 비용을 대면서 갈 곳도 없이 죽음을 생각하던 집이었습니다. 어머니가 "새롭게하소서"에 나온 제 영상과 "꼭 안아주세요" 책을 읽고 "세움"에 연락해서 연결되었습니다.
"세움"은 먼저 그 가족들이 옮겨갈 수 있는 공간을 알아봐 주었고, 아이들에게 매달 필요한 지원, 그리고 엄마와 아이들 모두 "세움" 상담실에 와서 상담받으면서 일주일에 한 번씩 아이들을 만나면서 지지와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용인의 다가구 조그만 공간으로 옮겼을 때 저와 담당 간사님이 같이 방문해서 예배해 주었어요.
어제 아버님께서 담장 안에서 "세움" 소식을 들을 때마다 너무 감사해서 인사 왔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제가 선교사님이 쓰신 책 “주님으로부터” 책을 선물해 주었더니 임은미 선교사님? 깜짝 놀라면서 교도소 안에서도 선교사님 묵상 읽으면서 힘을 얻고 견딜 수 있었다고 고백하시더라고요.
"세움"은 담장 밖에서 남겨진 아이들을 섬기고, 선교사님과 프리즌 리바이벌에서는 "담장 안의 세움 부모님들"을 섬겨 주신 산 증거를 직접 보게 되어서 너무 감동스런 날이었습니다.
특별히 어제는 선교사님께서 "세움"에 오셔서 말씀을 전해 주신 날이었기에 오전. 오후가 "주님의 최고의 날"이었다고 고백하게 됩니다.
아버님은 나와서 남겨진 일들을 처리해야 하는 무거운 과업이 있지만, 그것보다는 담장 안에서 단단해졌던 마음이 세상에 나오니 처리해야 할 일, 그동안의 사회와의 격리에서 오는 불안감이 있어서 "세움"에 상담을 요청해 주셨습니다.
아이들 엄마의 어제 모습은 그동안 제가 만났던 그 어떤 모습보다 아름다웠고 차분하고 안정돼 보였습니다.
더불어 어제 중3 졸업식을 하고 온 첫째 아이와 아버지의 수감으로 학교생활이 너무 어려워 학교를 중간에 쉬었던 중1 막내도 어제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밝은 미소를 보여주었습니다.
"세움"에 보내준 아이들 한 명 한 명 정성스럽게 섬기는 것이 바로 한 가정을 세우는 일이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구나!
그래서 어제는 매우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추운 날이네요. 오전 교도소 방문 면회에도 위로와 축복이 가득하길
오후에 한의원 가셔서 치료 잘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이런 것을 바로 "동역"이라고 하는 것 아니겠는가! 주님께 감사 감사 감사!
어제 면회 갔던 나의 지인은 재판을 얼마 안 앞두고 있으면서 계속 금식기도를 한 것 같았다.
영치금 없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나랑 같이 면회 간 남편에게 부탁하는 모습에 참으로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 그리고 고맙기도 했다.
1월 22일 아침 10시에 재판이라고 하니 하나님이 집행유예를 허락하실 것을 믿는다!
개역한글 잠언 28장
27.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하려니와 못 본 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많으리라
Those who give to the poor will lack nothing,
but those who close their eyes to them receive many curses.
가난한 자들이 요즘 우리 주위에 이전보다 더 많아지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이전보다 더 재정의 어려움을 겪는 우리의 이웃들!!
그 이웃들을 못 본 체하지 말라는 오늘의 성경 말씀!
그런데 가난한 자들을 못 본 체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사실이나 "게으른 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하고 누군가 자기를 도와주기만을 기대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꼭 도와주어야 하는 것일까?
성경은 게으른 자는 꾸짖으라는 말씀을 주시는 것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는 성경 말씀 역시 우리가 기억할 필요는 있는 것이다.
일자리를 찾아도 없다면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일자리를 찾을 수 있어도 노동(?)하는 것이 싫어서 일을 안 한다고 한다면 그런 사람은 도와주는 것이 그를 위하는 것은 아닐 수 있다는 것도 우리는 알아야 할 것 같다.
가난한 자들을 돌아보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의 말씀이 있다.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하려니와"
나는 가난한 자들을 도와주는 많은 사람을 알고 있다.
그런데 그들의 공통된 간증은 그들의 필요를 하나님이 항상 채워 주셔서 자신들은 퍼 주고 퍼 주는데도 느을 자신들의 재정은 메마르지 않는다고 신기하다고 하는 것이다.
주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가난한 자"들을 돌아보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서로 나누어 갖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게으른 자들은 꾸짖으라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무조건 모든 가난한 자들을 도와주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가난한 것은 절대로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게으른 것은 부끄럽게 여기는 "건강한 마음"들은 필요합니다.
오늘도 저는 가난한 자들을 못 본 체하는 죄를 짓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오늘은 제가 천보산기도원에서 오전 11시 그리고 오후 3시 두 번 설교합니다.
첫 번째 설교는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 한 가지!"
그리고
오후 설교는 "하나님이 나를 향하신 생각!"으로 설교할 때
성령님 "말씀"으로 임하시사 듣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누리는 시간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치유 기도를 할 때는 질병의 고통에서 나음을 입는 그런 사람들도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 저를 보시면서 하루 종일 기쁘시면 참 좋겠습니다.
외울 말씀
개역한글 잠언 28장
27.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하려니와 못 본 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많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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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그대여 💕
2025. 1. 11.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출. 석. 부르고 있습니다.
대답하셔야죠?
“사랑하는 내 아들
사랑하는 내 딸
견고할지니라.
흔들리지 말라.
그 어느 것으로도
너를 흔들리도록
허락하지 말라.
흔들리지 말라.
견고하라.
그리고 더욱 주의 일에
힘쓰는 자가 될지니라.
더욱!
실망하지 말고
좌절하지 말고
뒤로 물러가지 말고
더욱 주의 일에
힘쓰는 네가 될지니라.
그러한 너를 볼 때
나는 기쁠 것이고
그리고 그러한 너는
그 모든 수고에 대한
보상을 꼭 받게
될 것이니라.
주 안에서 한 너의
모든 수고, 헛된 것이
아무것도 없음이라.
기억할지니라.
헛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사랑하는 그대여
오늘도 더욱 주의 일에
힘쓸 그대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축복합니다.
오늘도 그대 최고의 날입니다.
(* '사랑하는 그대여' 말은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대사여'를 줄여서 말하는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