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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 작품방 스크랩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 나눔
태공 엄행렬 추천 2 조회 182 25.01.15 15:0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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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5 17:14

    첫댓글 사나이 이 한생을 그렇게 살았으면 후회 없으리로다
    장엄하리만치
    당찬 삶을 칭찬드립니다
    여기는
    부산 해운대 입니다

  • 작성자 25.01.16 10:58


    <논어 학이편>

    一.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자왈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有朋 自遠方來 不亦樂乎
    유붕 자원방래 불역낙호
     
    人不知而不溫 不亦君子乎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않은가?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않은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으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부산에 오래 머무시네요.
    벗들 많이 만나시며 고운 시간 이으시길 바랍니다!~~~^0^
     

  • 25.01.15 17:15


    라노비아
    이 노래를 참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배경의 장독대를 보노라니
    예전 친정 집 장독대도 그립구요

    오늘도 내려주신 행시
    태공시인님의 회고록 처럼 들립니다
    맛갈나는 글
    어찌 그리 술술 글이 잘 써질려나욤
    늘 부러움 입니다

    항상 건강 잘 챙김하시옵고
    기분 좋은 시간 많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5.01.16 11:07


    <논어 학이편>

    一.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자왈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有朋 自遠方來 不亦樂乎
    유붕 자원방래 불역낙호

    人不知而不溫 不亦君子乎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않은가?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않은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으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바쁜 일 모두 다 마치고
    틈이 날 때 '사서삼경과 성경' 보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는 가는 싸리눈 조금씩 내리고 있답니다.
    오후에는 그친다 하고, 기온도 영상이라는 예보라
    얼은 땅 완전히 녹기를 바라지요.
    정오를 향해 달려가는 이 시간
    남은 하루도 편히 즐기시길 기원드립니다.
    소담 선생님!~~~^0^

  • 25.01.16 11:39

    @태공 엄행렬
    늘 그렇게 책을 가까이 하시니
    그런데 아직도 맑음의 뇌를 ~~
    부럽습니다
    성경을 아마 몃십독을 읽은것 같으데도
    소담은 읽을때마다 새로운듯 합니다 ~~ㅎㅎ

    이곳도 잔득 흐린 날씨입니다
    추운 겨울이 빨리 지나갔으면 ...

  • 작성자 25.01.16 15:11

    @소 담
    저도 그렇답니다.
    '큰글 주역사전' 바로 옆에 두고서
    귀한 말씀
    수시로 보며 새로운 느낌 느낀답니다.

    앗!
    지금 바로 서울로 출장 갈 일 생겼네요.
    내일 뵙겠습니다.
    송구합니다.
    소담 선생님!~~~^0^

  • 25.01.16 11:36

    반갑고, 감사합니다.
    새로 맞이하는 금년에도 건강하시고 幸福하시기 바랍니다.

    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5.01.21 10:46


    늘 감사합니다.
    석우 선생님!
    늘 건안과 평안을 비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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