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1004095409906
부산 대학병원 응급실 의사 30여 명…의정갈등 이후 '반토막'
부산지역 대학병원 응급실에 남아있는 의사 수가 30여 명에 불과해, 의정 갈등 이전에 비해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4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에 따르면 부산 5개 대학병원 응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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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5개 대학병원 응급실 의사 수 30여 명인제대 해운대백병원 11명, 부산대병원 8명 등지난해 전공의 포함해 69명…50% 이상 급감전공의 이탈…과도한 업무량 못 견딘 의사들도 사직
첫댓글 ㅡㅡ
지금까지 버틴 의사들도 과로로 감당이 안되겠죠... 내년엔 더 심해질텐데 대체 2000명이 뭐라고 이지랄인지
첫댓글 ㅡㅡ
지금까지 버틴 의사들도 과로로 감당이 안되겠죠... 내년엔 더 심해질텐데 대체 2000명이 뭐라고 이지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