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1004120057651
“야한 책 본다” 체벌…중학생 제자 극단 선택하게 한 교사, 집유 확정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자습 시간에 야한 책을 봤다는 이유로 다른 학생 앞에서 꾸짖고 체벌해 제자가 투신해 사망에 이르도록 한 중학교 교사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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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처벌법 위반 혐의…정서적 학대1심 징역 10개월 실형2심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감형대법, 2심 판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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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습시간요
@모르는개산책이다 네네 저는 옹호하려고 댓 단거 아니구요 자습시간이라고 정정했을뿐이에요
저런거 공개적으로 읽고 있으면 당연히 교육해야죠
아이가 잘못했고 혼나야하는 일인데, 기사 찾아보니 읽던책을 교실 친구들한테 다 돌려보게하면서 여기서 어떤 부분이 선정적인지 찾아보라고하고 그런거는 선생님도 잘한건 아닌것같아요... 뭐 일단 그런책 학교가져간것부터도 잘못이지만...라이트노벨 검색해보니 청소년독자를 대상으로한 가벼운대중소설이라고 되어있는데 그렇게 분류된책에 왜 그런그림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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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습시간요
@모르는개산책이다 네네 저는 옹호하려고 댓 단거 아니구요 자습시간이라고 정정했을뿐이에요
저런거 공개적으로 읽고 있으면 당연히 교육해야죠
아이가 잘못했고 혼나야하는 일인데, 기사 찾아보니 읽던책을 교실 친구들한테 다 돌려보게하면서 여기서 어떤 부분이 선정적인지 찾아보라고하고 그런거는 선생님도 잘한건 아닌것같아요... 뭐 일단 그런책 학교가져간것부터도 잘못이지만...
라이트노벨 검색해보니 청소년독자를 대상으로한 가벼운대중소설이라고 되어있는데 그렇게 분류된책에 왜 그런그림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