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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어떻게 하다 보니 한국철도공사 사보의 취재기자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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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이번에 첫 출발로 "떠나고 싶다" 코너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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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추억만들기 좋은 곳 강원도 정선으로 떠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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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라는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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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나름 열심히 만들었는데, 워낙 사진이나 글 솜씨가 없어서 걱정이 되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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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앞으로도 2~4달에 한번씩은 4페이지씩 기사를 작성할 예정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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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다음에는 바다열차와 동해안 볼, 먹거리를 취재할까 하는데 어떻게 할지 고민이 됩니다 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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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박준규 올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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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9/4_cafe_2008_04_09_21_44_47fcba136f5d3"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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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9/6_cafe_2008_04_09_21_44_47fcba1407504"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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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9/10_cafe_2008_04_09_21_44_47fcba148c5b3"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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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9/2_cafe_2008_04_09_21_44_47fcba151bfc9"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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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9/16_cafe_2008_04_09_21_44_47fcba1595888"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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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질문환영)
Rail로 이어지는 행복 코레일 사보 "떠나고 싶다" "추억만들기 좋은 곳 강원도 정선으로 떠나다"(2008.04월호)
박준규
추천 0
조회 280
08.04.09 21:47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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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합니다. 전옥매할머님 오늘 아침방송에도 나왔음.SBS에
가이드에 사진기자, 취재기자, 쥔장님의 능력은 어디까지??^^ㅋ
에구 전 여행공주님에 비하면 능력이 전혀 없습니다 ㅠ.ㅠ,
해보는 거죠 
우리도 줄배 타보고 싶당 ^^글구 준규씨가 꼭 있어야 할자리에 있는거 같아 기분 좋습니다^^
멋지십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 하는 준규님 ..취재기자도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멋져요^^ㅎㅎ.~!..ㅎㅎ
역시 주인장님이십니다 ~~~ 가고 싶게 만드는 ....언제 함 가요
아우라지 섶다리 한번 가보고 싶네요^^글 잘 읽고갑니다.........
정말 정선으로 떠나고 싶다는
5월초에 강원도 탐방 나서 보렵니다
멋져요..축하합니다
멋져부러~~쥔장님 당신의 능력을 더욱더 보여주세요...ㅋ
네 감사합니다
멋진글 잘 보았습니다...이제는 최고 가 되셨네요...앞으로 더욱더 멋진 여행기 와 수고 부탁드림니다.. ^^*
기자님 수고많으셨습니다.축하 드립니다.왕성한 활동 기대해 봅니다.기차를 재활용한 펜션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 열차펜션이라고 1월 30일에 생겼는데 나름 괜찮을 듯 합니다.
준규님 안녕하세요. 4월 19일 번개는 취소됐나요.. 제 기억에는 있는것 같은데... 대학학보 월보8면 기재는 어떠신지 의양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요즘은 바뻐서 새벽에나 들려야되니 참...
4월 19일은 취소되었습니다, 요즈음 많이 바쁘신가보네요, 학보에 싣는 내용은 어떤 것인지요?
인터넷에서 동남보건대학 치시고 인터넷홈피에서 학보사 들어가서 8면 보시면 치과원장님이쓰시는 길따라 맛따라와 비슷한 겁니다. 구경하고 나오세요... 신문주간을 제가 맡고 있습니다. 신분이 탄로나면 재미있는 호통개그를 못하는데 ㅋㅋㅋ
음 일단 잘 보았습니다, 뭐 필요하시면 하나 작성해보겠습니다(그런데 제가 과연 잘 할 수 있을지 ㅠ.ㅠ)
학교신문이라 금액이 적어서요.. 학생수는 4500명 정도입니다. 4월 말에 전화드리죠
넘 재미있네요. "워낙 사진이나 글 솜씨가 없어서 걱정이 되는군요"는 너무 겸손한 거구요. 마치 다큐멘터리의 카메라 동영상이 지나가듯이 구절구절 기차와 함께 역을 떠나 새로운 풍물과 풍경을 직면하는 움직임의 동선이 보이는 듯합니다. 절경과 풍물을 연결하는 것이 기차라면 우린 기차여행을 떠나보지 않을수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한번 가보고 싶네요.
가능하시면 조그만한 네모칸에 이동하는 철도선을 그리고 역의 이름과 주변의 중요한 명승지를 적어두시면 글을 읽는데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님 사진속 한 공간을 할애해 내는 것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