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장이 교체되었다.
어청수청장을 대신해사 서울경찰청장을 대리경질한거 같다는 예측이다.
게다가 새로 임명된 김석기 서울경찰청장은 한겨레기사에 따려면 최시중 방통위원장의 후배라고 알려지고 있다.
2mb식 마이웨이 인사방식이라는 점과 대리경질에 힘이 실어지고 있는 것은 힘이 실린다.
우선 2mb식 마이이웨이 인사방식이라는 점은
현재 부산경찰청 조현오청장은 이 지난 3월에 부산 발령받았고 부산경찰청 경비과장의 출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리고 부산경찰청장은 부산에 발령받자말자 4개월만에 교체되었으며 중앙경찰학교장으로 발령 받았다.
이번 서울경찰청장도 교체되고 경찰대학교장으로 발령받은 것을 볼 때 유사하다.
결국 현 정부와 연관성이 있는 인사위주의 경찰청장교체라는 것은 공통점이 있어보인다.
대리경질에 힘이라고 볼 수 있는 점은
고유가 고물가 문제가 제기되어 고환율문제가 제기되어 강만수장관의 해임 이야기가 나올 때
장관 및의 차관이 교체된 것을 보면 어청수청장의 자질 문제에 대해 이번 서울경찰청장교체도 비슷하다.
첫댓글 대리경질이기는 하지만 한진희 전 서울경찰청장도 반드시 끌여내려야 할 '어청수급' 인사입니다. 촛불탄압의 실질적 총 지휘자였죠. 강경발언도 여러 번 했었고... // 저는 사실 이번 경질이 맘에 들지 않습니다. 파면을 시켜야지 다른 곳으로 '전보'만 시킨 것일 뿐이니까요.
파면을 시켜야지요.
아니,,, 짤라야 할 사람은 어청순데,,, 헛발질 하고 있다.. 또... 저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