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하기크릭"화면 full screan 크릭
규진 엄마 ! 나 영일 이 할아버지야.
오늘 심심 해서 장파골 cafe 을 열어보니 기쁜소식이 실여 있더군요 우리집안의 장손안
규진이의 박사 학위 취득과 경기대학교 교수로 임명 됬다는 기쁜소식말이야 좀 늦은 감이
있지만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해요.그간 규진엄마 젊어서 혼자 규진형제 키우느라 고생
많이했어지? 우리 옛말에 고진감래(苦盡甘來) 라는 사자성어가 있지 고생 끝에 락이라고
아마도 규진엄마보고 하는 말같아 !!
다시한번 규진엄마 회이팅(flghtng) 힘내라 힘~~~
늦게나마 내가 만든 작품 하나와 음악한곡( 수덕사의밤)
보내니 잠시시가을내서 들봐가며잠시 쉬였다가해요.
첫댓글 영일이 할아버지가 누군가 족보를 찾아보니
김창섭씨의 세째 할아버지의 세째아들이 바로 영일이 할아버지이네요.... 김창섭씨의 아저씨뻘....
그런데 나이도 꽤 되셨을텐데 위 작품을 어떻게 만드셨을까.. 대단하네요
스위시를 이용해서 멋진 작품을 만드신 영일이 할아버지 화이팅.........
영일아저씨 좋은작품과 격려 말씀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