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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하루 주의!! 쪼메 글이 길어서 눈의 피로를 자극하는 7월 첫째주 소모임 봉할 후기~
꾸우움(미현) 추천 0 조회 158 07.07.02 10:3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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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02 10:39

    첫댓글 에고 후기쓰느라 팔아프겟다 어제도 주방에서 집에서 고생하고 오늘출근하구 몸살안날려나물러 다들 고생햇당께요 모두에게 박수 쨕쨕쨕~

  • 작성자 07.07.02 10:49

    당연히 몸살 안났죠. ㅋㅋ 저는 엄청난 양의 계단이 압박을 가해오는 산의 등산만 아니라면 어지간해서는 자고 나면 괜찮아요. ^^

  • 작성자 07.07.02 10:44

    제가 글쓰기도 귀찮고 읽기도 부담스런데도 이렇게 긴 글을 간혹 후기로 쓰는 이유는 사정상 함께하지 못한 회원님들께서 제 글로나마 당시의 현장감을 느껴보시라고 나름 생각하고 쓰는데... 좀 길긴 길죠? ㅋㅋㅋㅋ

  • 07.07.02 11:19

    언니 후기 잘읽었어요^^ 현장느낌 생생한데~~ 진짜 오락봉사였어^^;; 집들이까지 못가서 미안했어요.. 언니한테 걸리더라 말도 못하고 가버려서~~ 오붓하고 좋은시간 보낸거 같네~^^ㅎ

  • 작성자 07.07.03 09:52

    ㅋㅋ 급한 일 있다고 말하고 갔어도 뭐라 안 하는데... ^^; 이렇게 일찍 가는 사람 있을 줄 알았다면 사모님께서 저녁 먹고 가라고 할 때 사양하지 말 걸 그랬나봐. 고생했어~

  • 07.07.02 11:35

    냐하하하.. -ㅅ- 역시... 누나였엉..ㅎㅎㅎ -_- 기분 좋은 하루였다는거 아시졍?ㅎㅎ

  • 작성자 07.07.03 09:53

    ㅋㅋ 설겆이 하느라 수고 많았어. 장가가면 사랑받겠다. ^^

  • 07.07.02 12:13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엄마의 잔소리 덕에 끝까지 하지 못했네요..^^

  • 작성자 07.07.03 10:35

    집이 광양이라고? 멀긴 머네. 경환이만 먼 줄 알았더니... 집에가서 저녁은 제대로 먹었나몰라. 다음에 또 얼굴보게~

  • 07.07.03 14:28

    ㅎㅎ.. 집은 광주에요... 동곡이라고 아실려나.. 누나집에서 나주쪽으로 가면 꽃게장하는 동네있잖아요... 그 마을 건너편이에요.. 일하는 곳이 광양이에요...

  • 07.07.02 12:31

    누나!씨 없는 수박 잘 먹었습니다...그리고 다들 넘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07.07.03 09:55

    ㅋㅋㅋ 그래. 수박 2통이나 씨발라 내느라 고생했다. ㅋㅋㅋ 또 얼굴 보자. ^^

  • 07.07.02 14:15

    늘 함께 힘써주신 님들께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우리 아리랑님의 낙지드시는 탐욕을 배워야겠습니다 - ㅋㅋㅋ- 정말 잘드시되

  • 07.07.02 21:55

    다른 분들이 잘 안드시길래... 혹여 남길까봐서요........ (ㅡ.ㅡ;;) ㅋㅋㅋㅋㅋ

  • 작성자 07.07.03 09:55

    늘 회원님들 챙기시느라 고생 많으시고 우리가 감사하죠. 안전하게 밤길 돌아가신 듯해서 안심입니다. ^^

  • 배터지게 먹고 잼나게 놀았어요 ^^ 수고하셨어용

  • 작성자 07.07.03 09:56

    ㅋㅋ 운전하느라 수고 많았어. 잘 먹었다니 다행이다. ^^

  • 07.07.02 18:41

    얼마나 잘 놀았던지 어째 쭉지?가 아프데요^^~그래도 재미나게 노시고 웃는것 보니까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다음에 한바탕 더 해야 겠어요^^~그리고 미현언니?켁~오랜만에 오지게 배터지게 잘 묵어 버렸습니당~그것 복분자 남겨 놓으세용^^~!

  • 작성자 07.07.03 09:58

    인제 나 언니로 통하는 거야? ㅋㅋㅋ ^^ 진짜 전문 노래방 도우미해도 대박나겠더라. 어쩜 그리 흥을 잘 돋구는거야? ㅋㅋㅋ 산 잘타지, 쓰레기 잘 줍지, 잘 놀지, 술도 잘마시지... 아주 활력맨이야. ^^

  • 07.07.02 21:29

    ^^ 조용하게 몰래 말씀드리는데..장은 인철이랑 저랑 수산나님이랑 봤어요..수산나님이 해장시켜주신다고 해서.ㅋㅋ

  • 작성자 07.07.03 09:24

    오~~ 그랬어? 그 안 좋은 컨디션 속에서도 장까지 본거야? 글믄 대철이 차타고 간걸로 아는데... 걔는 뭐했대? ㅋㅋㅋ 여튼 수박 제대로 잘샀더라. 고생했어. ^^

  • 작성자 07.07.03 09:25

    근데.... 너무 조용히 말해서 모르고 지나갈 뻔했네. ㅋㅋㅋㅋㅋㅋ ^0^

  • 07.07.02 21:54

    ㅎㅎ 후기 쓰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어제 하루가 눈앞에 펼쳐지는듯 합니다.. 어제 너무 큰 대접을 받아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7.07.03 09:27

    상차림 준비하느라 드시는 것도 못봤는데 정겨운님 말에 따르면 낙지를 아주 맛나게 드셨다해서 뿌듯합니다. ㅋㅋㅋ

  • 작성자 07.07.03 09:28

    제가 산낙지 징그러서 기절시키느라 수돗물에 담궜더니 죽었다고 다들 날로 먹지 말고 끓이라고 하기에 내심 걱정했는데... 분명 살 때는 힘이 쎄서 비닐봉지 뚫고 나올라던 놈들이었기에 죽어라 칼로 조사서 내놓은 보람을 느끼네요. ㅋㅋㅋ

  • 07.07.02 23:34

    와~^^ 역쉬 글재주가 보통이 아니셔^^

  • 작성자 07.07.03 09:28

    ㅋㅋ 설마~~~ 그냥 보통이제. 내가 국문과 출신이다 보니 말빨만 쪼메 쌔다. ^^

  • 07.07.04 11:32

    고생하셨습니다.올만에 시간내서 가려고 했는데..일이 있어서 참석을 못했네요..새벽부터 비가많이 오던데..좋은하루들 보내세요..

  • 작성자 07.07.05 14:32

    그러셨어요? 참석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사정이 있었다면 어쩔 수 없죠. ^^ 다음에 함께 하면 되니까... 역시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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