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공사의 삶을 살아라.
도기131년 8월4일 사부님진리책 인터넷방송.(진리책6장)
@ 궁극이 정신론이다.
신이라는 거는 뭐여? 이치만이 발달된다고 되는게 아니다. 우주의 순수 이법을 보는거다.
궁극이 정신론이다. 신이 무엇이 움직이냐?
율려. 내 정신의 본체. 정신의 본체는 순수 알갱이. 느낄려면 내 정신이 가장 맑아졌을때다. 우주정신보다 율려수가 적기 때문에 우주와 하나가 되기 힘들다. 일월도 나의 명을 맡아서 조왕이 주장한다. 천지는 망량신이 주장한다.
도생!! 학생은 죽은자에게 붙이는 말이다. 빨리 되져라 이게 학생호칭을 의미하는거다.
개벽하고 나면 제일먼저 땅속에 들어가는 말이다.
@ 신도로 다스리는 상제님
도생! 理神事에서 신도는 수행해서 체험해야하고 기성종교에서는 초월적 신을 강조하고 고급문화 유불선 신교에서는 다신론이 강조되고 있다. 무속적인 샤만문화. 치유문화로만 남아있다. 무속의 신교문화요소로 천지공사를 보셨다. 모든문화의 명제가 세 글자로 끝난다. 理神事 무층,선층(영혼추구),철층(합리적 사고) 문화의 제1은 감정적으로 흐른다. 제3층은 너무 합리적이다. 앞으로 인류문화가 추구해야 할 것은 선층이다. 무라는 것은 신과 만나는 것 접신술. 기술! 인간이 하늘에 직접 올라가는 기술. 안정남씨 증언을 들어보면 천사에 3번 올라갔다.
우주의 성격이라는 걸 생각할 수 있는데 理적인 측면으로는 합리적인 측면으로 꽉 차있다. 수학적으로 그려낼 수 있다. 우주는 합리적인 면만 가지고 설명이 불가능하다. 이성적 합리적 측면을 넘어서 이해를 할 수 없는 신도적 측면 음 적인 측면을 다 볼때 인간은 지혜를 얻는다. 동서양의 시원문화를 보면 The passion of the mind.서구정신의 열정. 서구문화에서 그리스 시대만해도 자연의 원리와 신성을 함께 보려고 했다. 물리적인 면만 아닌 신성이 깃들어 있는. 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현상은 신의 연출이다. 신도 우주의 이법에 의해서 리라는 것은 영원히 있는 것이다. 신도 理에 의한 창조물이다. 事의 개념을 인간의 역사로 규정한다. 인간의 역사에 그대로 드러난 것이 우리가 살고있는 인사의 세계다. 이신사의 문제, 현실의 문제, 현상과 실제의 문제를 뭐라고 그래? apperence and reality!우주자체의 신도, 바탕신, 인격신명 변화의 주인으로 변화를 주재하기도 하고 천지공사는 상제님은 왜 신도로서 바로잡으시는가? 보이지 않는 조화법으로 세상을 다스리는가? 신도를 이해해야한다. 선천개벽의문제. 인간이 태어나기 전이니까 누구도 알 수 없는 사태다.
이번 후천개벽은 현실에서 당하는 거다. 인식의 문제에서 정반대다. 신도는 천리의 지극함이니라.
@ 천지의 결론이 인간이다.
신이 되는 천리의 과정을 거치면 모든 인간은 신이 되는 거다. 다시 태어난 신명이 이법(理法을) 통제할 수 있다. 상위의 존재인 리. 신은 천리의 지극함이다. 신명도 인간을 통해서 태어나쟎아.
천지의 결론이 인간아니여? 결론은 인간의 손길을 빌려서 이법과 신도의 문제로서 여기에 신도로서 해와 달도 神의 命을 받아서 가기도 하는데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 理와 神의 관계!! 천리의 지극함이란 뜻이 뭐요? 이법의 변화공정을 거쳤다. 늙었다고 우습게 알면 안돼. 우주의 생성과정의 결과물은 다 신이 되는 것이다. 신명은 이법을 넘어선 이법에 대해 정통한 인식의 경계, 깨달음의 경계에서 신이 있는 것이다. 변화의 이법을 넘어서 있는 신이다.
한마디로 조화다! 초기 입도한 신도가 있는데 옛날 구미가서 제일섬유 부장들과 저녁을 먹으면 하루 실감는게 천오백 얼마더라. 갑자기 콤퓨타가 서는데 그럴때는 神道에 하소연 한다. 고사를 지내면 생각이 난닫고 한다. 기계신명이 일러준다. 자동차를 타고가는데 다르다. 태을주를 많이 읽어, 읽고, 자동차를 타고 가는거야, 내차 운전하는 사람 예를 들어, 딴생각하고 가면 차 무게가 다르다. 얼마나 다르냐? 백배 천배 다르다. 태을주읽으면 조화가 일어나서 태을주를 읽으면 차 무게가 무거워서 움직임이 잘없다. 무거워진다. 쫙 붙어서 간다. 신이 떠나면 차가 가벼워진다. 신이 뭐냐이거야~ 신은 천리의 지극함이다.
우리 생명의 정의다. 내 생명은 천리의 지극함이다. 우주가 태초로 모든 변화과정의 결과물, 숨결이 내 생명 속에 다 깃들어 있다. 우리 유전자 오장육부등 생명의 진화역사가 다 있다. 한 생명을 건져내는게 뭐냐 하는걸 알 수 있다. 理神事에서 큰 틀 핵심을 보면 다른 책을 안 봐도 된다. 관계성의 문제에서 물질중심으로 보면 상대에 대한 마음이 안트고 일반적으로 성질내는것과 세속적으로 성질내는게 다르다.
@ 천지공사란 무엇인가?
김덕찬 신도가 불출암 사건을 증언했지만 상제님 신앙을 안해서 변을 당했다. 천지공사가 뭔지! 틀을 알쟎아. 천지는 자연. 공사는 문명이다. 인간의 이상적인 성숙을 향해서 그것이 그렇게 되도록 하는 것이 천지공사다. 천지질서를 바꾸는거. 인간의 우주질서를 바꾸는 일은 천지에 대한 이해를 못한다.
교육의 문제도 상제님의 삶 속에서 알 수 있다. 사람은 영성이 열리고 하면 언어를 다 통한다. 동물 그려놓고 같이 놀자고 하는 그런 교육을 받았다. 간단하게 살을 붙여서 정리, 신도문제 샤만문화를 정리 좀 해야 한다. 구찮으면 누워서 주문을 잡고 막 읽는거야. 신이 몸에 내리면 잠도 없어지거든. 우주의 조화신이 내리는 거니까. 운장주를 읽으면 몸이 확 열린다. 기운이 바글바글한다. 상제님은 한시간만 해도 된다고 하셨다.
우리신도들이 움직이질 않는다. 전체적으로 안한다. 상제님 일이 조화옹 하느님일인데 우리가 理神事에서 事의 정신, 인간이 행위를 할 뿐이지. 변화의 구조적 틀을 한번 보자. 일을 개발할려는 일이다.
문명! 살기 좋은 세상 만드는 것, 살기 편하고 문화라는 것은 근원적인 지식의 배경을 열어주는 거다. 증산도 문명은 청수, 단주, 뺏지, 그러나 상제님 문명에서 보면 이세상 문명이다.
@ 우리가 문명을 잡고 있다.
일꾼중심에서 보면 하잘 것 없이 한 게 없지만 우리가 문명을 잡고 있다. 정신에 중점을 두고.. 화장문화, 욕도 문화라 그래. 다양하게 많이 쓰는데 큰 근본적인 차이점이 있다. 증산도의 문화 기본적인 가르침에 크게 깨져야 하고 교리가 체계잡힌 사람이 들으면 방대한 스케일로 들리는데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우주의 창조이법, 신의 관계. 천지공사라는게 역사를 바로 잡는거다. 선천 최종결론이 남북 상씨름이다.
천지만물이 개벽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여주는 거다. 얼마전 씨애틀에서 지진터졌쟎아. 빌게이츠가 잘못하면 그때죽었어.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일중위시 장이선단 말이야. 인간역사에서 장터보다 시끄러운데 있어? 장이 서는건 상씨름을 바탕으로 하는거다.
조금 센스있는 사람은 알아 차린다. 지금은 하루늦으면 백년늦고 한달늦으며 만년늦는다. 반드시 시계를차고 ....나는 숨쉴 틈이 없이 바쁘고 싶다. 문명을 여는 사람은 다 그렇게 산다. 하루를 여러 갈래로 쪼개서 특히 포감 부포감이 얼마나 깨져있는가에 달려있다. 이 자리에 있는 일꾼들은 시간의 문제, 천지의 문제는 시간의 문제다. 누구도 영원히 인간의 몸으로 사는 사람은 없다. 나라도 안 늙간디? 상제님 말씀.. 상제님도 생장염장이 있으시죠? 고사리 손이 커서 쇳덩어리도 만지는 손으로 변하는게 생장염장이다. 얼마나 안타까워. 시간도수가 정해져 잇다. 한세기도 못넘고 50년으로 끝내신다. 포교 50년 공부 종필이다. 마지막 개벽의 시간으로 들어서면 그건 의미가 없다.
@ 역사의식이 없는 신앙은 골빈 신앙이다.
몇 년 남았다. 이건 의미가 없다. 천지에서 내치는 도수다. 개벽할 때 실제상황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하고있나 봐라. 개벽한다는 것을 못본다는 것이 말이 되냐? 그게 가짜 신앙이지. 앞으로는 입도하고 나서 될 수 있는 일이지만 주제를 깨는 것은 개벽을 알아야 한다. 개벽과 태을주 수행이다. 우리 상제님은 떠돌이 상제님이야. 가서보면 기가 막혀. 쪼그만 문이라고 할수있나? 구릿골 약방가면 한쪽은 상제님이 주무시고 김형렬 성도의 아내가 딴집에서 자고 들어온다. 상제님이 세수할 데가 있어? 개울물에서 호연이 세수시켜주고 모래로 이빨딱아주고 풀대님으로 홑옷입고 천지만생명을 건지려고 판도를 짜놓고 우리들에게 맡기셨다.-(우리상제님을가슴으로느끼자.)
근본신앙이 잘못된거다. 신앙은 하는데 신앙을 하는게 아니다. 전우주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데 이세상의 생사권은 상제님 일꾼들 한사람이 메시아다. 변화의 진수를 나타내는게 오늘의 우리들이다. 천하는 너희들이 다스려라. 감당을 못하지. 내가 만든 소리여? 그 대전제가 진리를 펴는거야. 아프리카의 전체 땅덩어리의 반 이상이 이슬람이다. 우리가 생사를 걸고 상제님일을 위해 목적의식이 투철해야 하는데 일주일 이상을 못간다.
역사의식이 없는 신앙은 골빈신앙이다. 천지의 역사, 무상하는 역사속에서 증산도의 존재의미를 안다. 뿌리가 약한 놈은 맨날 흔들려. 모든 신앙인은 정말로 신앙형태를 바꿔야해. 믿는게 아니야. 100%안믿는 놈은 다 똑같어. 진리세계에서는 100%를 원한다. 그러니까 두달하다가 안하는놈, 10년하다가 배반하는인간. 안하는건 똑같어. 인간이 태어난 생명의 속에서 나의 소명을 느낀다. 우리 전신도는 성직자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 한사람이 백만명을 당적해야 한다.
한 사람이 당적하면 알겠느냐? 한사람이 백만명을 당적해야 한다. 너희들 한사람이 백만명을 움직일 수 있는 심법을 갖겠다는 의식을 가져라. 자기 자리를 흔들어야 한다.
역사의 중심에 서서 상제님진리를 자꾸 전해야 한다. 노력한 만큼 꼭 열매를 맺는거니까. 진리책에 상제님 진리의 핵심이 나온다.
개벽책을 가지고 올해부터 다시 강연회도 하고 인터넷을 강화해서 국내외의 모든 도장에서 인터넷팀을 만들어서 하겠다. 증산도는 세계화가 되게 되어있다.
도훈록을 보면 인사문제의 핵심이 나온다. 지도자를 우습게 안다. 절규하면서 얘기하는거다. 상제님 도만큼 지도자를 많이 보는데가 있어? 열심히 안하면 나도 그사람 안봐. 한번 두고보자.
(사람살리는 일을) 불쌍하다는 생각만 들면 다한다. 어린이들 지구촌 부모들이 중노동해서 키워놨는데 다 죽는다. 이 개벽의 겁액은 하느님이 하신거다. 개벽할 때 하늘을 봐라. 하늘이 흔들려 무너져 천지가 뒤틀린다. 우리가 과학적으로 생각하는건 진리가 아니다 .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다. 교육받은 것이 반쪼가리 교육을 받아서 진리의 근본을 못본다. 어떤 놈은 상제님 관상을 보는 인간이 있다. 무조건 그냥 하는거야. 나처럼 무지막지하게..! ,잔머리굴려서 하면 반드시 패하고 망한다.
믿음의 세계는 100%를 원한다. 인간의 심법세계. 근본신앙. 항상 다시 근본으로 들어가서 영원토록 상제님,태모님을 천지부모로 모시고 그런 자세로 신앙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