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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MAIL FROM <운영자를 전도하러 왔노라> |
보낸날짜 | 2004년 08월 20일 금요일, 오후 5시 34분 25초 +0900 (KST) |
보낸이 |
"X-서울" <3509cho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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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이 | "--" <js-lim81@hanmail.net> |
개탄입니다.. 내가 경남과학고 재학할 당시 저렇게 개념없이
아무 논리도 없는 주장 펴는 학생은 없었는데.
자신이 특목고 출신 학생임을 내세우며
자기 잘났다고 떠벌거리는 꼴이
참 가관입니다. 또 이미 대학원 입학 확정되서 좀 놀아 보겠다는
사람에게 훈수까지 하는구려. 오만한 개독교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좋은 표본이네요.
알아서 탈퇴한걸 보니 자기 밑천 다 들어내고 마지막 분풀이를
저와 crow님께 하고 도망치듯 나간 모양입니다.
고작 저같은 사람하나 논파하지 못하면서 운영자님을 전도할 생각은
어떻게 한건지. 자신만 특목고 나오고 또 자신만 소위 말하는 대학
잘간 사람으로 착각하는것 같아 메일을 읽으면서 상당히 안타까운
생각이 밀려들더군요. 역시 개독의 폐해가 얼마나 큰지 잘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
첫댓글 연세대ㅡㅡ;; 채플땜에 완전히 정떨어진 곳
ㅎㅎ~ <운영자를전...>은 받아들이는 공부만 한것 같구만~`그것도, 지 맘에 드는것만...~~이해력 부족, 사고력 부족, 정체성부족.....원 부족한거 다 못 쓰니 적당히 하고~~~Wizard님 그냥 이해해주시오~~ㅎㅎ~~인생이 불쌍하니~~~ㅎㅎ
그런데 받아들이는것도 일부분 자신에 유리한것만 받아들이는 정말이지 쓰레기같은 교육만 되었군요! 그러니 항상 썩은내가 나는것인지도.... 인정할것도 모르는 자들이 무슨 토론이며 논쟁이라니 ㅎㅎ
그 놈은 그냥 시비 걸려고 온 놈일뿐이죠...
ㅋㅋ 저도 특목고 나왔죠 그런데요 기계특목고 입니다 ㅋㅋ(알다시피 기계쪽만 그렸지 학문에서는 잽병입니다 수능 공부도 안하거든요 주 학문이 아니니까요 케케)
어째 위자드님과 제가 동일 인물이 되나요...-_-' 저런 상무식한 넘....-_-'
현실 감각이 전혀 없는 넘이군요...-_-' 본분이 학생이면 쳐박혀서 공부나 열심히 할 것이지 쯔쯔... 저러니 수준이 낮다는 소리 듣죠... 배우면 뭐하나.. 현실이 저 모양인데...-_-'
말투가 영...-_- 싸가지 없는 개독이오...(이건 유치원 생이 봐도 알것소)
아무도 모르는것을... 쥐도 새도 몰러 며느리도 몰라 입니다. 저 엄정화 팬 아닙니다 ㅡㅡ;
나는 교회 다녀서 외국여자를 선교사로부터 중매로 결혼을 했읍니다만 한국 개독교(기신교) 알아 주지도 않아요 ㅠ-ㅠ !우리나라에서나 개독교(기신교) 그렇지 밖으로 나가면 우물안 개구리가 뭔지 깨달아질껄 내여자도 결혼땜에 교회 갔다고 하드라구여 우리나 외국이나 천대받기는 마찬가진가벼~~!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