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이분은 이겨내시리라
생각하며 무심했던 제가 원망스럽네요
막상 이분이 가고 나니 ..
제가 해드릴수 있는건 고작 이런거 밖에는없음이....
속상하고 슬픔니다
출처: 노무현을 사랑하는 이들의 모임 ( 노사모 카페 ) 원문보기 글쓴이: 자유인-
첫댓글 가장 사람냄새나는 대통령.. 공감가네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가장 사람냄새나는 대통령.. 공감가네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